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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작품모음집 전 2권세트

시리즈 : 한국문학을 권하다 [43]

이효석, 방현희 저 | 애플북스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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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353890 / 1264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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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재미있게 읽는 ‘내 생애 첫 한국문학’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문학의 즐거움 재조명 이효석 작품모음집 2권 세트, 한국문학총서 중 최다 작품 수록 책 소개 한국문학을 권하다 [이효석 작품모음집?](2권 세트)은 그의 처녀작 [여인旅人]을 필두로 [도시와 유령] [노령 근해] [깨뜨려진 홍등] [북국사신] 등 초기 작품부터 문학적 절정기에 쓴 완성도 높은 작품들인 〈메밀꽃 필 무렵〉〈개살구〉〈해바라기〉〈황제〉〈라오콘의 후예〉〈산협〉등 단편소설을 시대순으로 수록해 총 72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초기 동반자작... 재미있게 읽는 ‘내 생애 첫 한국문학’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문학의 즐거움 재조명 이효석 작품모음집 2권 세트, 한국문학총서 중 최다 작품 수록 책 소개 한국문학을 권하다 [이효석 작품모음집](2권 세트)은 그의 처녀작 [여인旅人]을 필두로 [도시와 유령] [노령 근해] [깨뜨려진 홍등] [북국사신] 등 초기 작품부터 문학적 절정기에 쓴 완성도 높은 작품들인 〈메밀꽃 필 무렵〉〈개살구〉〈해바라기〉〈황제〉〈라오콘의 후예〉〈산협〉등 단편소설을 시대순으로 수록해 총 72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초기 동반자작가 경향에서부터 향토적, 이국적, 성적 모티프를 중심으로 시적 문체로 승화시킨 순수문학까지, 한눈에 펼쳐지는 이효석 문학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이번 작품 모음집은 이효석 문학 세계의 출발과 발전, 그리고 마무리 과정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별히 그동안 문학사적인 측면에서 [메밀꽃 필 무렵]의 유명세에 가려져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수작들도 다양하게 실어 그의 문학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간 의의 및 특징 [이효석 작품모음집] 각 권에는 작품에 대한 어려운 해설이나 비평 대신, 청소년작가이자 동화작가인 방현희 작가가 이효석의 작품 [석류]와 [메밀꽃 필 무렵]을 추억하며 창작한 오마주 소설 〈혀 끝에 맴도는 그 맛, 그 향기〉가 실렸다. 이효석의 작품 속 인물들을 또 다른 문체와 시각으로 그려내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기회를 독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았던 이효석의 다양한 작품을 먼저 읽은 독자로서 감동을 한껏 드러내며 새로운 방법으로 문학 읽기를 권하고 있어서 한국문학 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이효석 작품모음집]에는 몇몇 ‘교과서에서 언급된’, 혹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주요작품만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작가의 문학 세계를 맘껏 맛볼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한 작품을 모았으며,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었다. “봉평의 새하얀 달빛과 숨이 막힐 듯한 메밀꽃 향기, 그날 내가 펼친 책에 하필 새하얀 달빛이 쏟아졌다. 손에 쥔 책 한 권이 불러오는 것은 퇴색해버린 기억일 수도 있고, 아직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해 호기심을 당기는 낯선 경험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지도 모른다.” _ 방현희, 소설가

저자 소개

가산 이효석은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였다.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경성 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하였으며, 1928년 '조선지광'지에 단편소설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효석의 문학은 시적 서정을 소설의 세계로 승화함으로써 한국 단편소설의 백미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적 묘사보다는 장면의 분위기를, 섬세한 디테일보다는 상징과 암시의 수법을 이용하는 그의 문체는 우리 단편소설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에 이르러 전성기를 누렸다. 또한 '돈''메밀꽃 필 무렵' 등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성(性)의 탐색을 통해 그는 일제시대의 암울한 현실과 대비되는 순수하고, 순결한 세계를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 성(性)과 결합시킨 시적 서정소설로 새로이 개척해냈다. 이로써, 자연과 인간 본능의 순수성을 시적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와 함께 당시 이태준, 박태원 등과 함께 대표적 작가로 주목받았던 이효석은 그러나 그의 황금 같은 문학적 결실을 다 누려보지도 못한 채 1942년 결핵성 뇌막염으로 36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하고 말았다.

역자 소개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2001년 『동서문학』에 단편소설 「새 홀리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2년 제1회 『문학/판』 장편 공모에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가 당선되었다. 첫 장편소설 이후, 관능적인 환상의 세계를 그리는 작가의 단편이 표제작으로 실린 소설집 『붉은 이마 여자』(공저, 2004)를 비롯해 동성애와 같은 사회적 금기를 넘어서는 사랑을 다룬 소설집 『바빌론 특급우편』(2006), 역사적 시공간을 배경으로 사랑과 배신의 심리를 파헤친 장편소설 『달을 쫓는 스파이』(2008)를 펴냈다. 소설 외에도 심리치유 우화집 『동냥그릇』(2008)에서부터 이어져, 최근에는 일상의 우울이나 혼란, 화 등의 감정을 다스리는 지혜를 주는 에세이집 『아침에 읽는 토스트』(2012)와 저자 자신이 춤을 추며 마음을 치유 받은 경험을 토대로 쓴 에세이 『오늘의 슬픔을 가볍게, 나는 춤추러 간다』(2012) 등을 내오고 있다. 등단 이후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인물들을 주로 내세워 인간의 무의식과 욕망을 탐구하는 소설을 꾸준히 써왔다. 

목차

목차
메밀꽃 필 무렵 | 낙엽기 | 성찬 | 마음에 남는 풍경 | 삽화 | 개살구 | 거리의 목가 | 장미 병들다 | 막 | 공상구락부 | 부록 | 소라 | 해바라기 | 가을과 산양 | 산정 | 황제 | 향수 | 일표의 공능 | 사냥 | 여수 | 소복과 청자 | 하얼빈 | 라오콘의 후예 | 산협 | 봄 의상 | 엉겅퀴의 장 | 일요일 | 풀잎 | 만보 | 여인 | 황야 | 누구의 죄 | 나는 말 못했다 | 달의 파란 웃음 | 홍소 | 맥진 | 필요 | 노인의 죽음 | 가로의 요술사 | 주리면… | 도시와 유령 | 행진곡 | 기우 | 노령 근해 | 깨트려진 홍등 | 추억 | 상륙 | 마작철학 | 악령기 | 북국 사신 | 오후의 해조 | 프렐류드 | 북국점경 | 오리온과 능금 | 시월에 피는 능금꽃 | 돈 | 수탉 | 독백 | 마음의 의장 | 일기 | 수난 | 성수부 | 계절 | 성화 | 데생 | 산 | 분녀 | 들 | 천사와 산문시 | 인간산문 | 석류 |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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