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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잘리 세계시인선45

원제 : Gitanjali (1910년)
시리즈 : 민음 세계시인선 [49]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저 | 김병익 역 | 민음사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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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18457 / 1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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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861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캘커타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천재성을 보여 여덟 살에 시를 쓰기 시작했다.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런던대학에서 1년 간 영문학을 공부한 뒤 인도로 돌아와 시작에 몰두하여, 1878년 17세에 첫 시집 『저녁의 노래』를 출간했다. 1913년 연작시 『기탄잘리』로 아시아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41년 80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2천여 편의 시를 남겼다. 또한 소설가·수필가·극작가·화가·작곡가로서 다양한 예술 분야에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특히, 그가 어린이를 위해 펴낸 시집 『초승달』은 1903년 벵갈어로 처음 씌었다가 1913년 영어로 다시 출간되어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어린이를 새로운 생명의 상징이라 여겼던 그가 아이들의 끝없는 호기심이나 재잘거림에서 발견해 낸 자연의 신비가 가득한 시집 『초승달』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도 널리 애송되고 있다.

역자 소개

1938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했고,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문화부에서 기자 생활(1965~1975)을 했고, 한국기자협회장(1975)을 역임했으며, 계간 『문학과지성』 동인으로 참여했다. 문학과지성사를 창사(1975)하여 대표로 재직해오다 2000년에 퇴임한 후, 인하대 국문과 초빙교수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초대위원장(2005~2007)을 지냈다. 2012년 현재 문학과지성사 상임고문으로 있다. 

저서로는 『상황과 상상력』 『전망을 위한 성찰』 『열림과 일굼』 『숨은 진실과 문학』 『새로운 글쓰기와 문학의 진정성』 『21세기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그래도 문학이 있어야 할 이유』 『기억의 타작』등의 비평집과, 『한국문단사』 『지식인됨의 괴로움』 『페루에는 페루 사람들이 산다』 『게으른 산책자의 변명』 등의 산문집, 그리고 『현대 프랑스 지성사』 『마르크시즘과 모더니즘』 등의 역서가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문화상, 팔봉비평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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