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참죽나무 서랍

김수우 저 | 비온후 | 2015년 01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0969873 / 303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0,800
  • 16,650
  • 27,000
  • 10,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부산에서 태어나, 1995년 『시와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서부 아프리카의 사하라, 스페인 카나리아 섬에서 십여 년 머물렀고, 대전에서 십 년 가까이 지내면서 문학지기들을 사귀었다. 틈틈이 여행길에 오르며 사진을 좋아한다. 이십 년 만에 귀향, 부산 원도심에 인문학 북카페 <백년어서원>을 열고 너그러운 사람들과 퐁당거리고 있다. 고지식함과 결벽증으로 여러 사람 괴롭히는 이상주의자. 시집 『길의 길』, 『당신의 옹이에 옷을 건다』, 『붉은 사하라』, 『젯밥과 화분』, 산문집 『씨앗을 지키는 새』, 『백년어』, 『유쾌한 달팽이』, 『참죽나무 서랍』, 『쿠바, 춤추는 악어』가 있으며 사진 에세이집으로 『하늘이 보이는 쪽창』, 『지붕 밑 푸른 바다』, 『당신은 나의 기적입니다』가 있다. 2005년에 부산작가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문학이라는 맨발

심연, 그 푸른 혈액
붕어빵 일곱 마리, 천원
문득 꽃, 문득 쓰레기, 문득 시
제왕판
시의 명령 또는 부탁
'訥' 에 대하여
모든 도리는 하나다
여민다는 것
마음을 클립하다
숨어서 빛난다
꽃을 그리워하다 꽃이 되다
샛골목, 뜨거운 별 하나

우리는 서로 물듭니다

계산하지 않는 계산
問, 聞, 文 그리고 門
산제사를 위하여
매화배달부
'지극'이라는 그늘
희망이 있는 지옥을 향해
자기본색
경청과 경청
손해보는 법
향기를 믿다
우리는 서로 물듭니다

심우도 속으로

돌마의 눈동자
이허, 비워야 채워지는
신의 얼굴, 카일라스
그 영혼의 마을, 훈자
카라코람 하이웨이의 들꽃
씨앗이 되는 시간
구름과 인어공주
아, 고귀하게 태어난 자여
마추피추의 슬픔
엄숙한 선언을 배우다
길의 일상, 길의 일탈

서랍 속 열대어

내 안에서 꺼내는 봄
손이 살아있는 사람들
말의 심연
흔쾌한 화엄
발꿈치돌의 비밀
느리고 불확실한 진보
A from place
고뇌하는 독서, 독서하는 고뇌
살아있는 보물상자
기억하나요, 당신의 날개
부활의 물리학
당신만의 책을 꿈꾸세요

지구에, 부산에, 골목에 산다

비둘기, 꽃잎 먹다
누름돌 철학
봄, 무용과 미완에서 오는
깨어있는 손
울림과 떨림을 위하여
우정의 형식
도시는 꿈을 꾼다
신시를 그리워하다
꽃피어라, 사람아
공생의 창가
틈새를 추억하는 틈
당신이 나의 편지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