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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가수

박순 저 | 이지출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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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50250 / 280쪽 150 x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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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기분으로 손주를 돌보던 한 여인이 있었다. 꽃샘추위가 스산하던 어느 날 꽃무늬 블라우스를 사러 백화점에 들렀다가 에스컬레이트 앞에서 나눠 주는 문화센터 안내 팸플?릿이 그를 수필교실로 이끌었다. 그는 이것을 인생에서 마지막 행운을 거머쥔 것이라 했다. 맞다. 3년 후 그는 라는 수필집을 내었고 작가가 되었으니 말이다. 옛 어른들은 사람에게는 소중한 운運이 있는데, 첫째는 부모 운이고 다음은 배우자 운이고 마지막은 스승 운이라고 했다. 그러고 보면 그는 첫 단추부터 잘 채워진 셈이다. 믿음 좋은...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기분으로 손주를 돌보던 한 여인이 있었다. 꽃샘추위가 스산하던 어느 날 꽃무늬 블라우스를 사러 백화점에 들렀다가 에스컬레이트 앞에서 나눠 주는 문화센터 안내 팸플릿이 그를 수필교실로 이끌었다. 그는 이것을 인생에서 마지막 행운을 거머쥔 것이라 했다. 맞다. 3년 후 그는 라는 수필집을 내었고 작가가 되었으니 말이다. 옛 어른들은 사람에게는 소중한 운運이 있는데, 첫째는 부모 운이고 다음은 배우자 운이고 마지막은 스승 운이라고 했다. 그러고 보면 그는 첫 단추부터 잘 채워진 셈이다. 믿음 좋은 부모님 밑에서 반듯하게 자랐고 정말 무던한 남편을 만나 40년 넘도록 사랑과 후원을 듬뿍 받아왔으며, 늦은 나이에 글을 쓰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한 행운이 어디 있겠는가 말이다. 이 책은 그런 그의 일상에서 건져올린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특히 부부의 암투병기와 리비아 건설 현장소장인 남편을 따라 리비아에서 경험한 눈물겨운 일들, 두 딸의 성장기와 손주들과의 따뜻한 이야기가 깊은 울림으로 각인되어 있다. 특히 작가는 수필낭송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수필 낭송이라는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데 선두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소개

1947년 평북 선천에서 태어나 이듬해 어머니 등에 업혀 월남하여 거제, 부산 등지에서 자람.
1969~1977년까지 울산, 진해에서 교직 생활을 함
2011년 신세계백화점 문화강좌에서 수필 공부 시작하여
2012년 일현수필문학회 주최 수필낭송회에서 <얼굴 없는 가수>로 최우수상 수상.
2013년 계간 <현대수필>여름호에 <얼굴 없는 가수>로 등단
현재 한국수필문학회, 현대수필문학회, 일현수필문학회, 아가위문우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음.   


 

목차

목차
머리말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기분으로 | 04
1. 이름 유감
이름 유감 | 15
엄마의 핸드백 | 20
공주봉의 궁전 | 24
21세기의 봄 | 32
키 작은 예수 | 35
꽁지머리를 잘랐다 | 40
예순일곱, 참 좋은 나이 | 45
남자친구 만들기 | 50
2. 얼굴 없는 가수
얼굴 없는 가수 | 59
모녀 삼대 | 64
누군가에게 고마움으로 남고 싶다 | 68
등 한번 쓸어 주세요 | 73
너는 뭐하고 있네? | 81
그래, 어디 한번 견뎌 보자꾸나 | 84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기다 | 92
아름다운 여행 | 100
봄을 잡아 두고 싶다 | 105
3. 내 가슴속 통장에는
늙으면 아이가 된다 | 113
그대는 나의 행복 비타민 | 118
클린저 소동 | 122
달팽이 길 | 128
예방주사 | 135
그 고양이 새끼들은 살았을까 | 141
짝사랑이 아니었다 | 146
어느 설날 풍경 | 149
내 가슴속 통장에는 | 151
4. 리비아 스토리
리비아로 캠핑을 떠나다 | 159
쓰레기 국물을 닦으면서 | 165
포연 속에서 살아남다 | 171
궁전식당과 미슐랭의 별 | 181
여행은 돌아올 때가 더 좋다 | 189
사막에서 리비아를 맛보다 | 200
다시 그 오아시스에 가고 싶다 | 210
5.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다
아버지는 나의 거울 | 221
나의 유치원 | 228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다 | 236
새해 아침에 내가 하는 두 가지 일 | 241
십일조 대물림 | 247
10kg의 동지들 | 252
성지 순례기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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