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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보내면 안 되는 외래환자

김영설, 이상열 저 | 군자출판사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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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788938 / 24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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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신의 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외과의사의 미려한 수술 장면을 보면 “정말 예술이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내과의사에서도 같다. 환자의 몸에 손도 대지 않고 단시간 내에 환자의 문제점을 알아내고 화려한 검사 소견도 없이 진단에 도달하여 거침없이 치료 방침을 제시하는 의사의 진료 모습을 보면 예술의 경지를 넘어선다고 생각하게 된다. 한 치의 실수나 착오도 없는 이런 의사의 모습은 모든 의사들의 꿈이다. 그러나 이런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며 수 많은 좌절과 불면의 밤을 보내야 한다. 왜 이렇게 완벽한 의사가 되는 길은 멀고 험한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것은 의학의 깊이와 넓이는 너무나 방대하며 더욱이 매일 새로운 사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일 것이지만, 한편으로 효과적인 의학 교육 체계나 기술 훈련 방법의 부족도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아쉬움에서 탄생한 것이 이 책이며, 이 소책자는 훌륭한 의사가 되기 위한 기본적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책을 읽고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제 임상에 적용하도록 훈련을 쌓아야만 환자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되는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임상 상황의 현장 중계 같은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외래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험이 많은 고참 의사가 감별 진단을 통해 최종 진단에 이르는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없는 외래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각종 진단 기준을 제시하여 오진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젊은 의사의 진료 역량이 크게 향상되어 우리나라 의학이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

경희대학병원 내분비내과 김영설·이상열

저자 소개

  • 저자 : 김영설, 이상열
지은이 : 마에노 데쓰히로
  

옮긴이 : 김영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 졸업 후 경희의대 내과교수로 재직하며 경희대학병원장, 경희대학장, 동서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당뇨병학회 회장, 비만학회, 내분비학회 이사장 임무를 맡았으며, 당뇨병학 이외에 의료 커뮤니케이션, 에너지의학, 노화과학, 통합의학, 맞춤의학 분야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저·역서에 「당뇨병 알아야 이긴다」, 「갑상선교실」, 「몸이 젊어지는 기술」, 「질병의 종말」, 「컬러힐링」, 「당뇨 커뮤니케이션」 등이 있다. 현재 순천의료재단 정병원 명예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옮긴이 : 이상열
  

머리말


소개서문
“신의 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외과의사의 미려한 수술 장면을 보면 “정말 예술이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내과의사에서도 같다. 환자의 몸에 손도 대지 않고 단시간 내에 환자의 문제점을 알아내고 화려한 검사 소견도 없이 진단에 도달하여 거침없이 치료 방침을 제시하는 의사의 진료 모습을 보면 예술의 경지를 넘어선다고 생각하게 된다. 한 치의 실수나 착오도 없는 이런 의사의 모습은 모든 의사들의 꿈이다. 그러나 이런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며 수 많은 좌절과 불면의 밤을 보내야 한다. 왜 이렇게 완벽한 의사가 되는 길은 멀고 험한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것은 의학의 깊이와 넓이는 너무나 방대하며 더욱이 매일 새로운 사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일 것이지만, 한편으로 효과적인 의학 교육 체계나 기술 훈련 방법의 부족도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아쉬움에서 탄생한 것이 이 책이며, 이 소책자는 훌륭한 의사가 되기 위한 기본적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책을 읽고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제 임상에 적용하도록 훈련을 쌓아야만 환자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되는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임상 상황의 현장 중계 같은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외래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험이 많은 고참 의사가 감별 진단을 통해 최종 진단에 이르는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없는 외래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각종 진단 기준을 제시하여 오진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젊은 의사의 진료 역량이 크게 향상되어 우리나라 의학이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

경희대학병원 내분비내과 김영설·이상열

 

목차

프롤로그
01_외래에서 사용하는 general rule
01. 외래에서 필요한 임상적 결단 2
02. 임상 결단의 과정 5
03. 외래에서 임상 결단의 진행 23
04. 돌려보내면 안 되는 환자에 대한 일반 원칙 26

02_증상별 일반 원칙
01. 전신 권태감 32
02. 체중 감소 34
03. 식욕 부진 36
04. 인두통 38
05. 림프절 비대 40
06. 부종 42
07. 발진 44
08. 발열 46
09. 두통 48
10. 어지럼 50
11. 실신 52
12. 의식 장애 54
13. 시력 장애·시야 협착·안구 충혈 56
14. 흉통 58
15. 두근거림 60
16. 호흡곤란 62
17. 기침·가래 64
18. 토혈·하혈 66
19. 구역·구토 68
20. 복통·속쓰림 70
21. 변비·설사 72
22. 요통 74
23. 보행장애 76
24. 팔다리 저림 78
25. 육안적 혈뇨 80
26. 배뇨곤란·요실금 82
27. 불안·우울 등의 정신 증상 84

03_증례 탐구
01. 15세 남성 보행장애+요로폐색_ 이것이 정말 열사병? 88
02. 15세 여성 흉통+발열_ 소녀의 가슴앓이는 상사병? 93
03. 24세 여성 과환기_ 흔한 과환기 증후군이라 생각했는데? 98
04. 24세 여성 발열+구토_ 위장염은 쓰레기 진단 102
05. 25세 여성 실신_ 여성을 보면… 106
06. 28세 남성 두통_ 있어도 안 보여서? 110
07. 28세 여성 구토+체중 감소_ 신경성 식욕 부진증의 병력이 있어서 113
08. 29세 여성 복통+구토_ 바쁜 직장 여성에서의 복통은? 117
09. 30세 여성 발열+의식 장애_ 월경 중 발열이 있다면… 122
10. 36세 남성 구역+ 눈의 충혈_ 방글라데시인은 눈이 붉은가? 126
11. 47세 남성 복통+혈뇨_ 쫓아버리고 싶은 술주정꾼 130
12. 51세 남성 인두통+발열_ 인두통에서 목에 이상 소견이 없다면? 134
13. 58세 여성 동계+권태감_ 활력징후에 이상이 있으면 기본으로 돌아가자! 137
14. 66세 남성 구토_ 모두 같다고 여겨버리면… 141
15. 67세 남성 보행 장애_ 확실하지 않은 탈력감 145
16. 67세 여성 기침_ 환자의 자가 진단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좋은가? 148
17. 69세 여성 머리 외상_ 잠시 차를 마시며 얘기하다가!? 151
18. 70세 남성 빈맥_ 왜 두근거리지? 155
19. 74세 남성 변비_ 단순한 변비도 가볍게 볼 수 없다 159
20. 75세 남성 발열+요통_ 급성 요통 162
21. 76세 남성 실신_ 정말로 보통의 변일까? 166
22. 77세 남성 어깨 결림_ 처음 나타난 어깨 결림은? 170
23. 78세 남성 옆구리 통증_ 항상 보는 요로 결석? 173
24. 78세 남성 발열_ 제대로 보았는가? 176
25. 80세 남성 어지럼_ 위험한 어지럼 180
26. 80세 여성 전신 권태감_ 권태감만이 아니다 184
27. 82세 여성 구토_ 머리 타박에 의한 구토? 187
28. 85세 여성 양쪽 다리 부종_ 잘못 확신해 버리면 큰일! 192
29. 82세 여성 연하 곤란_ 잘 씹어서 삼켜야 한다 195
30. 84세 여성 호흡곤란_ 고령자에서 비특이적 증상의 원인은? 199
31. 88세 여성 식욕 부진_ 아프다는 말이 없어서… 203

에필로그 … 206
인덱스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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