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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좋아한 늑대

원제 : Le loup qui aimait trop les bonbons (2013)
시리즈 : 잠 솔솔 상상력 쑥쑥 [10]

크리스틴 베젤, 에르베 르 고프 저 | 이예진 역 | 지식나이테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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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22154 / 26쪽 21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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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읽어 주는 《잠 솔솔 상상력 쑥쑥》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 《사탕을 좋아한 늑대》에서는 꼬꼬댁 할머니가 사탕을 아주아주 좋아한 늑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늑대는 언제 어디서든 달콤한 사탕을 먹었어요. 산딸기 맛 사탕, 막대 사탕, 캐러멜을 입힌 사과까지 오독오독 맛있게 먹고서는 절대 이를 닦지 않았지요. 그래서 늑대가 입을 열기만 하면, 어휴……. 과연 사탕을 좋아한 늑대는 숲 속 맹수로서의 위엄을 지킬 수 있을까요? | 출판사 리뷰 | 사탕을 주지 않으면 잡아먹을 테다! 병아리들이 꼬꼬댁 할머...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읽어 주는 《잠 솔솔 상상력 쑥쑥》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 《사탕을 좋아한 늑대》에서는 꼬꼬댁 할머니가 사탕을 아주아주 좋아한 늑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늑대는 언제 어디서든 달콤한 사탕을 먹었어요. 산딸기 맛 사탕, 막대 사탕, 캐러멜을 입힌 사과까지 오독오독 맛있게 먹고서는 절대 이를 닦지 않았지요. 그래서 늑대가 입을 열기만 하면, 어휴……. 과연 사탕을 좋아한 늑대는 숲 속 맹수로서의 위엄을 지킬 수 있을까요? | 출판사 리뷰 | 사탕을 주지 않으면 잡아먹을 테다! 병아리들이 꼬꼬댁 할머니를 졸라 댑니다. “할머니, 사탕 주세요!” 꼬꼬댁 할머니는 사탕은 벌써 먹었지 않았느냐며 병아리들을 달랩니다. 그러나 병아리들은 사탕이 더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하네요. “그래도 조금만 더 주세요. 사탕은 진짜 맛있어요!” 이 말을 들은 꼬꼬댁 할머니가 병아리들에게 사탕을 진짜진짜 좋아한 늑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늑대는 사탕을 정말 좋아해서 아침이든 점심이든 저녁이든 늘 사탕을 먹었습니다. 늑대 주변에는 언제나 사탕이 있었고, 설사 사탕이 없더라도 아기 돼지의 사탕을 훔쳐 오도독 오도독 맛있게 먹어 댔지요. 늑대는 사탕을 먹기 위해 외치고 다녔습니다. “사탕을 주지 않으면 잡아먹을 테다!” 그러나 사탕을 먹으면 먹을수록 늑대의 배가 부풀었고, 배가 부풀면 부풀수록 더욱더 배고파졌습니다. 늑대는 초록색 악어 젤리도, 솜사탕 양도 모두 먹고 싶었어요. 이 달고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글쎄 늑대는 털이 복슬복슬한 개로 변장까지 합니다! 결국 늑대는 솜사탕 양을 먹었을까요? 늑대의 이가 모조리 빠져 버렸다고? 늑대는 단것을 먹고도 절대 이를 닦지 않습니다. 그래서 늑대의 입 냄새는 아주 지독했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사탕을 씹어 먹게 도와주던 이도 몽땅 빠져 버리고 맙니다. 순하디순한 양이 웃음을 터뜨릴 정도니, 늑대의 몰골이 참 우습게 됐습니다. 그래도 착한 양은 훗날 이가 다시 날 때를 대비해 늑대에게 칫솔을 선물하지요. 무엇이든 우리 아이의 ‘처음’은 부모님에게 큰 기쁨입니다. 아이의 첫울음, 첫 하품, 처음 맞춘 눈, 첫걸음마는 물론 처음으로 엄마, 아빠라고 말하기 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도 ‘처음’이란 단어를 붙이면 그 의미가 두 배로 커지지요. 그러니 젖니가 나오는 일 또한 아주 중요한 사건입니다. 그간 부드러운 음식만 삼키던 우리 아이가 드디어 음식물을 씹어 삼킬 수 있게 되었다는, 말하자면 ‘점점 더 어엿한 사람이 되어 간다’는 뜻이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소중한 이는 막 돋아났을 때부터 잘 가꿔 줘야 하는데 간혹 우리 아이들 중에는 이 닦길 싫어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습관은 다그쳐서 될 일이 아닙니다. 이 닦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이 《사탕을 좋아한 늑대》를 읽어 주세요. 단것만 좋아하고 양치질을 하지 않아서 이가 몽땅 빠져 버린 늑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다른 동물들이 무서워했던 사납고 위엄 있던 이가 결국 어떻게 변했는지 들려주면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늑대처럼 되지 않으려면 이를 꼭 닦아야겠어!’

저자 소개

1972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한 뒤,어린이와 청소년을 생각하며 그림책과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딸꾹질을 하던 하마],[마치…… 인 것 처럼], [늘‘아니오!’라고 말하던 사자],[빅토르 왕자를 구해야 돼], [선 따라 걷는 아이], [달에 쉬한 암소], [딸꾹질쟁이 하마], [둥지에 쉬한 카나리아], [발이 시린 펭귄], [인형을 갖고 싶은 북극곰] 등이 있습니다.

1971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태어났다. 보자르 예술 학교를 졸업했고, 1997년부터 마흔 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2000년에 뤼에유 말메종 일러스트레이션 상과 브리브 라 가이야르드 어린이책 상을 받았다. 


저서 《괴물이 나타났다》, 《고양이 우체부의 비밀》, 《달에 쉬한 암소》, 《늘 싫다고 말한 사자》, 《가을》, 《겨울》, 《딸꾹질쟁이 하마》, 《둥지에 쉬한 카나리아》, 《발이 시린 펭귄》, 《인형을 갖고 싶은 북극곰》

역자 소개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홀트아동복지회, 참여연대 등의 단체에서 통·번역 봉사 활동을 했다. 모 기업의 기획팀에서 국제부 해외 전시회 담당으로 일을 하다가 2004년 두 딸이 있는 프랑스 남성과 결혼해 현재는 프랑스 남서부의 작은 바닷가 마을 ‘라트럼블라드(La Tremblade)’에서 조금은 특별한 가정을 꾸미고 있다. 우리에게는 아직 낯선 형태의 가족들을 가까이 접하면서 이 시대에 위기를 맞은 듯한 ‘가족’에 대한 주제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해왔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도 분명 존재하는 이런 비전통적이나 충분히 행복할 가치가 있는 새로운 가족들이 더 이상 편견과 소외로 상처받지 않는 조금 더 관대하고 따뜻한 세상이 오기를 꿈꾸고 있다.


저서 《오늘부터 우리는 가족입니다》, 역서《달에 쉬한 암소》, 《딸꾹질쟁이 하마》, 《둥지에 쉬한 카나리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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