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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쟁이 하마

시리즈 : 잠 솔솔 상상력 쑥쑥 [10]

크리스틴 베젤, 에르베 르 고프 저 | 이예진 역 | 지식나이테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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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22079 / 24쪽 21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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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 친구들, 잠이 오지 않나요? 그럼 꼬꼬댁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꼬꼬댁 할머니는 쉽게 잠을 청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잠이 스르르 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총 여섯 권으로 이?루어진 [잠 솔솔 상상력 쑥쑥]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딸꾹질쟁이 하마》에서는 밤중에 들린 꾸르륵 소리 때문에 병아리들이 잔뜩 겁에 질려 있네요. 꼬꼬댁 할머니는 딸꾹질쟁이 하마 이야기를 들려주며 병아리들을 달랩니다. 낮 12시와 밤 12시만 되면 엄청난 소리로 딸꾹질하는 하마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중요한 소포를 배달 중이던 황새... | 책 소개 | 친구들, 잠이 오지 않나요? 그럼 꼬꼬댁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꼬꼬댁 할머니는 쉽게 잠을 청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잠이 스르르 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총 여섯 권으로 이루어진 [잠 솔솔 상상력 쑥쑥]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딸꾹질쟁이 하마》에서는 밤중에 들린 꾸르륵 소리 때문에 병아리들이 잔뜩 겁에 질려 있네요. 꼬꼬댁 할머니는 딸꾹질쟁이 하마 이야기를 들려주며 병아리들을 달랩니다. 낮 12시와 밤 12시만 되면 엄청난 소리로 딸꾹질하는 하마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중요한 소포를 배달 중이던 황새가 하마의 딸꾹질 소리에 깜짝 놀라 소포를 떨어뜨리고 마는데, 마침 그 밑에 있던 하마가 소포를 꿀꺽 삼켜 버립니다. 소포를 꺼내기 위해 낚시꾼 토끼가 낚싯대와 비옷, 손전등을 가지고 전속력으로 달려오는데……. 《딸꾹질쟁이 하마》는 귀 쫑긋 세우고 세상 온갖 소리에 귀 기울이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줄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 출판사 리뷰 | 딸꾹질 소리가 엄청나게 큰 하마 이야기 병아리들이 다급하게 꼬꼬댁 할머니를 부르더니 혹시 꾸르륵하는 소리를 못 들었느냐고 묻습니다. 꼬꼬댁 할머니는 그저 밤중에 나는 수많은 소리 중 하나라며 병아리들을 달래네요. 그러고는 병아리들이 놀란 가슴을 가라앉히고 쉬 잠들 수 있게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딸꾹질쟁이 하마》는 낮 12시와 밤 12시만 되면 세상이 뒤흔들릴 만큼 요란한 소리로 딸꾹질하는 하마의 이야기입니다. 어찌나 딸꾹질 소리가 크던지 동물 친구들은 12시가 되기 전에 풀잎으로 귀를 틀어막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급히 소포를 배달하던 황새가 그만 하마의 엄청나게 큰 딸꾹질 소리를 듣고 맙니다. 황새는 깜짝 놀라 입에 물고 있던 소포를 떨어뜨리고, 하마는 그 소포를 꿀꺽 삼켜 버립니다. 소포를 놓친 황새, 하마가 내는 시끄러운 소리에 화가 난 지렁이는 머리를 모아 하마의 입속에서 소포를 꺼낼 방법을 궁리하다가 결국 낚시꾼 토끼를 부릅니다. 토끼는 하마의 입속에서 어떻게 소포를 꺼냈을까요? 우리 아이들은 유난히 몸에서 나는 소리를 즐거워합니다. 뿡뿡 방귀 소리도 즐거워하고, 딸꾹딸꾹 딸꾹질 소리도 신기해하지요. 그러니 동물 친구들의 몸에서 나는 소리는 얼마나 신기해할까요? 책을 읽어 주며 동물 친구들은 어떤 딸꾹질 소리를 낼까 아이에게 물어봐 주세요. 우리 아이들은 신이 나서 아주 색다르고 신기한 소리를 맘껏 만들어 낼 것입니다.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가 다채로운 소리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다정하고 포근한 그림책 밤이 되면 주위 소리는 더욱 선명해집니다. 멀리서 나는 조그만 소리도 바로 옆에서 나는 큰 소리처럼 아주 선명하게 들리지요. 《딸꾹질쟁이 하마》에 나오는 병아리들도 밤중에 들리는 꾸르륵 소리에 겁을 먹었습니다. 겁을 잔뜩 집어먹어서 할머니의 품 안을 파고들고, 침대의 모서리에 딱 달라붙어 있네요. 하지만 이 소리는 꼬꼬댁 할머니의 말처럼 밤에 나는 수많은 소리 중 하나일 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의 병아리들처럼 밤의 소리에 겁먹지 않도록 다정하고 포근한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꼬꼬댁 할머니가 겁이 싹 달아날 만한 아주 재미있는 하마 이야기를 들려준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도 어느덧 병아리처럼 스르르 잠자리에 들 것입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더욱 도드라지게 해 주는 건 바로 프랑스에서 여러 차례 일러스트 상을 받은 에르베 르 고프는 특유의 보드랍고 따뜻한 그림입니다. 그는 귀엽고 따뜻한 그림을 통해 숲속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정답게 보여 줍니다. 이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는 곧 잠들 아이들의 머릿속에 새겨지면서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꿈나라로 향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72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한 뒤,어린이와 청소년을 생각하며 그림책과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딸꾹질을 하던 하마],[마치…… 인 것 처럼], [늘‘아니오!’라고 말하던 사자],[빅토르 왕자를 구해야 돼], [선 따라 걷는 아이], [달에 쉬한 암소], [딸꾹질쟁이 하마], [둥지에 쉬한 카나리아], [발이 시린 펭귄], [인형을 갖고 싶은 북극곰] 등이 있습니다.

1971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태어났다. 보자르 예술 학교를 졸업했고, 1997년부터 마흔 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2000년에 뤼에유 말메종 일러스트레이션 상과 브리브 라 가이야르드 어린이책 상을 받았다. 


저서 《괴물이 나타났다》, 《고양이 우체부의 비밀》, 《달에 쉬한 암소》, 《늘 싫다고 말한 사자》, 《가을》, 《겨울》, 《딸꾹질쟁이 하마》, 《둥지에 쉬한 카나리아》, 《발이 시린 펭귄》, 《인형을 갖고 싶은 북극곰》

역자 소개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홀트아동복지회, 참여연대 등의 단체에서 통·번역 봉사 활동을 했다. 모 기업의 기획팀에서 국제부 해외 전시회 담당으로 일을 하다가 2004년 두 딸이 있는 프랑스 남성과 결혼해 현재는 프랑스 남서부의 작은 바닷가 마을 ‘라트럼블라드(La Tremblade)’에서 조금은 특별한 가정을 꾸미고 있다. 우리에게는 아직 낯선 형태의 가족들을 가까이 접하면서 이 시대에 위기를 맞은 듯한 ‘가족’에 대한 주제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해왔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도 분명 존재하는 이런 비전통적이나 충분히 행복할 가치가 있는 새로운 가족들이 더 이상 편견과 소외로 상처받지 않는 조금 더 관대하고 따뜻한 세상이 오기를 꿈꾸고 있다.


저서 《오늘부터 우리는 가족입니다》, 역서《달에 쉬한 암소》, 《딸꾹질쟁이 하마》, 《둥지에 쉬한 카나리아》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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