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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잊어도 좋아 1500일의 기록 in ENGLAND

김정준 저 | 이지출판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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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50212 / 280쪽 / 392g /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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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더 늦으면 후회하게 될 거야 이 책은 40대 후반에 늦깎이 유학생이 되어 미국 뉴욕의 The Art Students League of New York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영국 런던의 Wimbledon College of Art에서 순수미술 석사과정을 졸업한 김정준 화백의 영국 생활 1500일의 기록이다. 그는 과감하게 20년간 몸담았던 직장에 사표를 내고 뉴욕과 런던에서 간절히 바라던 공부를 했다.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즐겁고 깊이 빠져들게 마련! 그는 처음으로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았고, 행복하다는 것을 실... 더 늦으면 후회하게 될 거야 이 책은 40대 후반에 늦깎이 유학생이 되어 미국 뉴욕의 The Art Students League of New York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영국 런던의 Wimbledon College of Art에서 순수미술 석사과정을 졸업한 김정준 화백의 영국 생활 1500일의 기록이다. 그는 과감하게 20년간 몸담았던 직장에 사표를 내고 뉴욕과 런던에서 간절히 바라던 공부를 했다.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즐겁고 깊이 빠져들게 마련! 그는 처음으로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았고, 행복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언어 장벽이 높아 강의는 이해하는 것보다 그렇지 못한 것이 더 많았고, 프레젠테이션 할 때는 엉터리 발음으로 횡설수설했지만, 그런 것조차도 자신이 대견스럽기만 했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갤러리, 박물관을 순회하며 위대한 예술가들의 체취를 느끼려 애썼고, 몸이 뻐근하도록 작업실에 매달려 있곤 했다. 그는 그때의 결정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한다. 그 길을 도전함으로써 부와 명예를 얻은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던 재산마저 고갈되었지만,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에게 떳떳하고, 행복하다는 것이다. 젊음은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부딪쳐 실패한다 하더라도 그런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 밑거름이 된다. 실패 없는 성공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이 큰 그릇을 만들어 주는 것이니까. 용기와 열정, 도전정신을 가진 젊음은 그래서 아름답다. 30대가 되면 현실에 안주하게 되고, 40대가 되면 높다란 벽이 도전을 가로막고 있어 엄두도 내지 못한다. 5, 60대가 되면 도전이란 단어조차 망각하게 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전 앞에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가? 이런 이들에게 용기 있는 롤모델이 되어 줄 저자의 좌충우돌 영국 생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 소개

경희대와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한때는 드라마 극본을 쓰기도 했으며 교직에 몸담기도 했다. 희망과 꿈이 있어도 도전과는 거리가 먼 40대 후반에 늦깎이 유학생이 되어 미국 뉴욕의 The Art Students League of New York에서 판화를 공부했고, 영국 런던의 Wimbledon College of Art에서 순수미술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지금까지 개인전 15회, 그룹전 200회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영국, 독일, 덴마크, 일본 등에서 가졌다. 
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간직하고 있는 그는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목차

목차
04 _ 프롤로그 이 다음에 나는
13 _ 뷰티풀 마인드
19 _ 짧은 벤치 긴 생각
23 _ 참 좋은 사람, 테레사
26 _ 작은 애국심
31 _ 인벤토리 체크
36 _ 금요일, 토요일 밤의 열기
39 _ 그라피티는 훌륭한 예술품
45 _ 유정 그리고 무정
49 _ 이튼 칼리지
53 _ 고마워요, 줄리앙
59 _ 홀랜드 가든의 노부부
66 _ 바람이 나를 데려다 준 곳은 바람길이었다
68 _ 더우신가요?
71 _ 쓴소리가 최고의 약
77 _ 괴물 사냥
81 _ 외로움은 누가 달래주지?
85 _ 인형의 집
91 _ 핼러윈 데이에 생긴 일
95 _ 어제는 잊어도 좋아
100 _ 거리의 가수
102 _ 리치먼드 큐 가든에서 천국을 만나다
107 _ 어느 가디언
116 _ 양처럼 살고 싶다
118 _ 로열 아카데미 스쿨 오브 아트
123 _ 금강산도 식후경
126 _ 런던에서의 운전
133 _ 리치먼드 파크, 마음속에 그린 그림
140 _ 윔블던 그리고 윔블던 테니스
145 _ 본 파이어 나이트, 밤하늘에 꽃을 수놓다
149 _ 귀하신 몸
152 _ 꽃을 사고 싶다
155 _ 어떤 교민
167 _ 데미언 허스트
173 _ 영국에서 산을 찾아 헤매다
178 _ 나는 이 시간이 좋다
181 _ 영국의 한인타운 뉴몰든
185 _ 버로우 마켓에서의 맛있는 식사
188 _ 교통사고 그리고 렌터카
200 _ 달 같은 친구가 있을까?
203 _ 요리하는 남자
208 _ 위층 할머니
217 _ 윔블던 하이스쿨
221 _ 런던 그리고 아파트
225 _ 하이드 파크
226 _ 한국과 영국의 술 문화
230 _ 테이트 모던
234 _ 염원 나무 아래서
237 _ 오데트
245 _ 밤 줍는 할머니
251 _ 불행한 일 그후의 행복
254 _ 펍
263 _ 데이비드 로이드 스포츠센터
268 _ 둥지
272 _ 영국을 떠나며
274 _ 에필로그 더 늦으면 후회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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