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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도시 -세계문학의 천재들 002

시리즈 : 세계문학의 천재들 [7]

발터 뫼르소 저 | 두행숙 역 | 들녘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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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276293 / 720쪽 / 895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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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이 빚어낼 수 있는 최고의 서사! 《차모니아 대륙》에 발을 들어놓는 순간, 당신의 상상력은 무(無)처럼 증발하고 만다. 그리하여,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목숨을 걸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책이 있을까? 겁쟁이들은 아예 책장을 열지 말라고 경고하는 소설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발터 뫼르스로 되어 있지만, 그는 자신이 이 책을 쓰지 않았고 다만 번역하고 삽화를 그렸을 뿐이라고 밝힌다. 원 저작은 차모니아 출신의 공룡족인 힌데군스트 폰 미텐메츠의 장편소설이이라는 것이다. 모두가 시인인 공룡족의 도시 린트부름... 인간이 빚어낼 수 있는 최고의 서사! 《차모니아 대륙》에 발을 들어놓는 순간, 당신의 상상력은 무(無)처럼 증발하고 만다. 그리하여,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목숨을 걸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책이 있을까? 겁쟁이들은 아예 책장을 열지 말라고 경고하는 소설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발터 뫼르스로 되어 있지만, 그는 자신이 이 책을 쓰지 않았고 다만 번역하고 삽화를 그렸을 뿐이라고 밝힌다. 원 저작은 차모니아 출신의 공룡족인 힌데군스트 폰 미텐메츠의 장편소설이이라는 것이다. 모두가 시인인 공룡족의 도시 린트부름에서 태어난 젊은 공룡 미텐메츠는 대부로부터 신비한 원고 한 뭉치를 유산으로 받는다. 그는 원고의 강렬함과 풍부한 감성에 매혹되어 실종된 저자를 찾아 부흐하임으로 떠난다. 모든 책들이 만들어지고, 명성을 얻으려는 작가들이 몰려들고, 출판사, 인쇄소, 고서점들이 즐비한 꿈꾸는 책들의 도시 부흐하임. 그러나 지상세계는 표면에 불과하고, 비밀과 살인과 음모가 난무하는 진짜 전쟁터는 지하세계에 있다. 이곳은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이며, 수 많은 책 사냥꾼들이 죽고 죽이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다. 미텐메츠는 함정에 빠져 지하세계로 끌려가고, 운명에 이끌리듯 종이조각들을 따라 더 깊은 지하로 내려간다. 그러다 마침내 그림자 제왕이 살고 있다는 그림자의 성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생명을 얻은 책이 독자를 낚아챌 때, 그 독자가 마주치는 미궁의 세계는 어떤 풍경일까. _ 조선일보 소설이 끝나니, 악몽이 시작되었다. _ 중앙일보 책 바깥의 현실에 대해서는 아무런 부담도 지지 않겠다는 듯 자유로이 도약하고 활강하는 상상력, 그리고 개연성에 구애받지 않는 활달한 서사의 폭포. _ 한겨레신문 책의 남은 분량이 줄어들수록 빨리 모험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과, 남은 분량을 줄이고 싶지 않은 마음 사이에 갈등을 겪게 된다. _ 오마이뉴스 종이에 불과한, 그러나 한순간이라도 타오르지 않고는 진정한 무엇이 될 수 없는 무엇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 - 경향신문 독자들이여, 부디 발터 뫼르스라는 이름을 오래 기억해두기 바란다. 정신적 풍요와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놀라운 재능을 지닌 작가이니까. _ 디 벨트 발터 뫼르스의 책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절대로 거기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 _ 슈피겔 보르헤스 식의 무한한 도서관을 창조해내다. 아니, 오히려 더 생생하고 자극적이다. _ 베스트팔렌 안차이거

저자 소개

1957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태어났다.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 1984년 만화잡지 『플로프』에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작은 똥구멍』으로 최고의 만화가에게 수여되는 막스와 모리츠 상을 수상했다. 가상의 대륙 차모니아를 무대로 기발하고 유머러스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는 그의 대표작 차모니아 시리즈는 1999년 출간된 첫 책 『캡틴 블루베어의 13과 2분의 1 인생』이 47주간 독일 베스트셀러에 머무르며 톨킨의 『반지의 제왕』보다 재미있는 책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평단은 “새로운 독일 판타지가 도래했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2000년 출간된 두번째 차모니아 소설 『엔젤과 크레테』에서는 공룡 작가 ‘힐데군스트 폰 미텐메츠’ 캐릭터가 처음 등장했다. 2003년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이 출간된 이듬해, 네번째 차모니아 소설이자 부흐하임 3부작의 1부인 『꿈꾸는 책들의 도시』가 출간되었다. 부흐하임에서 겪는 미텐메츠의 첫 모험을 그린 이 책은 젊은 독자들이 주는 특별상과 베츨라르 시에서 수여하는 판타스틱 상을 수상했다. 2007년 『에코와 소름마법사』에 이어 2011년 출간된 『꿈꾸는 책들의 미로』는 부흐하임 3부작 중 2부에 해당하는 차모니아 소설로, ‘꿈꾸는 책들의 도시’ 그 이백 년 후 미텐메츠가 화려하게 재건된 부흐하임으로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출간 즉시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지금까지 독일에서 25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영국과 미국, 러시아, 핀란드, 대만 등에 판권이 팔렸다. 그밖의 작품으로 『밤』이 있다.

역자 소개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서강대, 명지전문대, 한국교원대, 충북대, 중앙대 등에서 독일문학과 철학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서강대에서 독일어와 독일문학, 독일문화사 강의를 하면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시간이란 무엇인가》,《꿈꾸는 책들의 도시》,《타이타닉의 침몰》, 《디지털 보헤미안》,《거대한 도박》,《의사결정의 함정》,《레아》,《은하수를 여행했던 천재들의 역사》,《신의 반지》,《여름의 마지막 장미》,《헤겔의 미학강의》,《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레스테이아》,《스마트한 생각들》,《스마트한 선택들》,《데미안》,《정원에서 보내는 시간》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단첼로트의 유언장 경고 부흐하임을 향해서 린트부름 요새에서 단첼로트 대부의 죽음 한 통의 편지 꿈꾸는 책들의 도시 공포의 여인숙 키비처의 고서점 부흐하임의 지하묘지 뜨거운 커피와 꿀벌빵 공포의 집에서 또 다른 공포의 집으로 스마이크의 문자 실험실 숲속의 시간 트럼나팔 콘서트 도취 개구리고기 요리법 사백 가지 스마이크 가문의 상속인 제2부 부흐하임의 지하묘지 살아 있는 시체 위험한 책들 바다와 등대들 운하임 죽은 자들의 왕국 두 개의 머리를 가진 거미 거인의 해골 피의 흔적 세 명의 작가들 별일이 안 일어난 아주 짧은 장 가죽 동굴 목차 오름에 취하기 외눈박이들의 음악 경이로운 방 보이지 않는 입구 지하묘지의 별 한 끼 아침식사와 두 개의 고백 오리개구리와 구더기 송어 떼 속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민물고기 책 도제 착 히티 촙 부흐하임의 가장 위대한 영웅 책 기계장치 녹슨 난쟁이들의 궤도 흡혈괴조의 노래 외침 소리와 한숨 소리 암흑의 족속 기호들 그림자의 성 머리카락이 쭈뼛해지는 도서실 슬픈 영혼 살아 있는 책들 호문콜로스 그림자 제왕의 이야기 어둠 속으로의 추방 사냥꾼들의 사냥꾼 계획 죽은 자와의 대화 술 취한 원숭이 갈증 별들의 알파벳 무용 시간 어휘의 방 테리오와 실습 지하실에서 디노사우루스의 땀 거인의 동물원 좋은 이야기 오름의 도서실 중독 협약 그림자 성과의 작별 가죽 동굴로의 귀환 경고의 표식 모든 위험 중 가장 큰 위험 클라인코른하임의 화마 스마이크 가문의 흰 양 배신자들 나흐티갈식의 불가능열쇠 시작과 끝 숨 가쁜 일 그림자 제왕의 웃음 오름 발터 뫼르스가 독자에게 붙이는 말 차모니아 지도 미텐메츠가 독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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