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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먼후일 산유화 외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김소월 명시

시리즈 :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문학 읽기 [49]

김소월 저 | 북앤북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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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994954 / 192쪽 / 269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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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독서(讀書)란 내 영혼에 양식을 채우는 것과 같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고 시야가 넓을수록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모든 배움의 시작은 책 읽기로부터 시작되고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고 이해함으로 앞선 조상들의 지혜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표현과 어휘를 배우며 논리력과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 감수성이 뛰어나고 인생의 형성기에 해당하는 청소년시기에 한편의 시를 읽는다는 것은 선인들의 세계를 바라보고 세상과 나와 하나가 되게 하는 매개체가 되어 일생의 좌우명이 되기도 하고 현실을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준다. ... “독서(讀書)란 내 영혼에 양식을 채우는 것과 같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고 시야가 넓을수록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모든 배움의 시작은 책 읽기로부터 시작되고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고 이해함으로 앞선 조상들의 지혜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표현과 어휘를 배우며 논리력과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 감수성이 뛰어나고 인생의 형성기에 해당하는 청소년시기에 한편의 시를 읽는다는 것은 선인들의 세계를 바라보고 세상과 나와 하나가 되게 하는 매개체가 되어 일생의 좌우명이 되기도 하고 현실을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준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라는 향토적인 시어와 우리 민족의 한(恨)을 노래한 김소월의 작품을 실었다.

저자 소개

본명 정식(廷湜). 평북 구성(龜城) 출생. 오산학교(五山學校) 중학부를 거쳐 배재고보(培材高普)를 졸업하고 도쿄상대[東京商大]에 입학하였으나 간토대진재[關東大震災]로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당시 오산학교 교사였던 안서(岸曙) 김억(金億)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그리워] 등을 [창조(創造)]지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어 [먼 후일(後日)], 등을 [학생계(學生界)] 제1호(1920.7)에 발표하여 주목을 끌기 시작하였다. 배재고보에 편입한 1922년에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바람의 봄] 등을 [개벽(開闢)]지에 발표하였으며, 이어 같은 잡지 1922년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그 후에도 계속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등을 발표하였고, 이듬해인 1924년에는 [영대(靈臺)]지 3호에 인간과 자연을 같은 차원으로 보는 동양적인 사상이 깃들인 영원한 명시 [산유화(山有花)] 등을 차례로 발표하였다. 
1925년에 그의 유일한 시집인 [진달래꽃]이 매문사(賣文社)에서 간행되었다. 33세 되던 1934년 12월 23일 부인과 함께 취하도록 술을 마셨는데, 이튿날 음독자살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불과 5, 6년 남짓한 짧은 문단생활 동안 그는 154 편의 시와 시론(詩論) [시혼(詩魂)]을 남겼다.


 

목차

목차
1
먼 후일
외로운 무덤
옷과 밥과 자유
기억
부귀공명
하다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닭소리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찬 저녁
꿈꾼 그 옛날
못 잊어
꿈길
원앙침
천리만리
만리성
부헝새
제이·엠·에스
지연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풀 따기
닭은 꼬꾸요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기분 전환
분 얼굴
첫치마
나의 집
드리는 노래
그리워
춘향과 이도령
가는 봄 삼월
개여울
옛이야기
비난수 하는 맘
건강한 잠
그를 꿈꾼 밤
접동새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비단 안개
해 넘어가기 전 한참은
물마름
깊고 깊은 언약
밤
님에게
잊었던 맘
두 사람
마음의 눈물
동경하는 애인
맘에 속의 사람
밭고랑 위에서
바람과 봄
고독
반달
길손
고적한 날
봄밤
고향
귀뚜라미
첫눈
황촉불
구름
공원의 밤
길차부
바닷가의 밤
사랑의 선물
낙천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금잔디
꿈으로 오는 한 사람
둥근 해
부모
서울 밤
옛님을 따라가다 꿈 깨어 탄식함이라
바리운 몸
왕십리
길
돈과 밥과 맘과 들
2
개아미
엄마야 누나야
오는 봄
꿈자리
들돌이
후살이
맘 켕기는 날
강촌
삭주구성
옛낯
오과의 읍
산
가을 저녁에
바다
가는 길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산 위에
어버이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신앙
삼수갑산
장별리
서로 믿음
잠
상쾌한 아침
산유화
실제(1)
어려 듣고 자라 배워 내가 안 것은
설움의 덩이
담배
여름의 달밤
새벽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우리 집
눈
진달래꽃
기회
개여울의 노래
봄못
여자의 냄새
팔베개 노래조
벗 마을
집 생각
춘강
애모
저녁
무덤
낭인의 봄
남의 나라 땅
널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달밤
만나려는 심사
저녁 때
야의 우적
눈 오는 저녁
고만두풀 노래를 가져……
고락
봄비
희망
초혼
깊이 믿던 심성
무신
여수
생과 사
님의 노래
꿈(1)(2)
항전애창 명주 딸기
님의 말씀
열락
김소월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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