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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444841 / 136쪽 / 177g / 135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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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용혜원 시인의 시집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이 책만드는집에서 새롭게 출간됐다. 사랑의 감성을 일깨우는 시들로 오랫동안 독자들 곁을 지켜왔던 시인은 이번에도 사랑을 주제로 노래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소박한 사랑의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정감 어린 시어로 다양한 독자들에게 시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는 시인은 이번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에서도 편안하고 공감 가는 시를 보여준다. 그래서 누구나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읽고 느끼면 된다. 그러나 사랑의 감정을 회상하며 그리는 그리움의 정서는 깊어졌으므로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 ... 용혜원 시인의 시집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이 책만드는집에서 새롭게 출간됐다. 사랑의 감성을 일깨우는 시들로 오랫동안 독자들 곁을 지켜왔던 시인은 이번에도 사랑을 주제로 노래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소박한 사랑의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정감 어린 시어로 다양한 독자들에게 시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는 시인은 이번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에서도 편안하고 공감 가는 시를 보여준다. 그래서 누구나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읽고 느끼면 된다. 그러나 사랑의 감정을 회상하며 그리는 그리움의 정서는 깊어졌으므로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편하게 다가가는 시인 특유의 공감의 울림으로 시를 음미해보자.
오래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다
쓸쓸한 날이면 저녁에 만나
한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이 가득해진다
늘 고립되고
외로움에 젖다가도
만나서 밤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다
어느 순간엔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놓고 만다
내 마음을 다 쏟고 쏟아놓아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들어주기에
나의 피곤한 삶을 기대고 싶다
삶의 고통이 가득한 날도
항상 사랑으로 덮어주기에
내 마음이 참 편하다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전문
목차
서시
01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대를 기다리는 행복
그대 오는가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서로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가 나를 보며 웃고 있을 때
보고 싶은 얼굴 있다?면
내 마음엔 언제나
사랑 나누며 살기
너를 사랑하고 있다
그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꿈꾸어 오던 사랑
진실한 사랑 1
진실한 사랑 2
진실한 사랑 3
꿈속에서는
잊을 수 없는 사람
나는 참 행복합니다
내 삶의 외로운 가지 끝까지
02
기다림
내 마음에 그리움이란 정거장이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만나고 싶다면
우리의 삶이 추억이 되기 전에
이별
그대가 떠나던 날은
너를 그리워하는 내 눈동자는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사랑을 잃는 슬픔
내가 살아서 내가 살아서
외면
살아간다는 것은
떠나가야 하는 삶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
나는 그를 좋아합니다
꿈
그림자
막막함
봄날 오후
다디단 꿈
목련
03
여름날 이른 아침에
가을이 물들어 오면
가을 산책
가을 단풍
낯선 곳에서
숲길을 거닌다는 것은
숲을 발견한다는 것은
숲길을 거닐어보았습니까
나무 성격에 관한 고찰
겨울 저녁
손
마산 무학산
청량산
블루마운틴
격포항
장마
아이들의 웃음
04
어느 날
희망이 보입니다
나그네 사랑
흘러만 가는 세월
잡초처럼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미련
편두통
달콤한 유혹
뾰족한 것 날카로운 것
젊은이라면
구두
넥타이
내 어머니는 야채 장수
삶을 느낄 만한 때가 되면
길을 걷는다는 것은
나를 만들어준 것들
우리 걸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