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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두루마리 16 황산벌에서 화랑 관창과 계백 장군을 만나다

시리즈 : 마법의 두루마리 [21]

햇살과나무꾼, 이상규 저 | 비룡소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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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87662 / 112쪽 / 315g / 165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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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16권 『황산벌에서 화랑 관창과 계백 장군을 만나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동화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한국사 지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16권 『황산벌에서 화랑 관창과 계백... 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16권 『황산벌에서 화랑 관창과 계백 장군을 만나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동화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한국사 지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16권 『황산벌에서 화랑 관창과 계백 장군을 만나다』에서는 660년 신라와 백제 사이에 있었던 황산벌 전투를 통해 삼국 통일 전쟁의 배경과 경과, 의의를 살펴본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4세기부터 7세기 중엽까지 저마다 영토를 늘리기 위해 크고 작은 전쟁을 벌였다. 이러한 삼국 간의 힘겨루기는 신라가 당나라의 힘을 빌려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키고 한반도 최초의 통일된 나라를 이루면서 끝났다. 황산벌 전투는 삼국 통일 전쟁의 운명을 갈랐다고 평가되는 전투로서, 백제의 계백 장군이 5000명의 결사대를 모아 5만 명에 이르는 신라군에 맞서 여러 번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10배에 이르는 군사 수의 차이를 당해 내지 못한 백제는 결국 반굴과 관창 등 어린 화랑들의 죽음을 발판으로 총공격에 나선 신라군에 패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권말 부록에서는 삼국 통일을 이끈 신라의 김춘추, 김유신, 문무왕의 활약에 대해 알아보고,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과정과 이후 백제, 고구려 유민들의 저항 운동에 대해 소개한다. 또 신라가 통일된 국가를 어떻게 다스렸는지, 우리 역사에서 신라의 삼국 통일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시간을 넘나들며 만나는 흥미진진한 한국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이 글을 쓴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 그리고 철저한 자료 조사와 사실 확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 책은 각 권마다 그 시대를 전문 분야로 하는 역사학자의 고증을 거쳤는데, 16권은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의 송호정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1권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 2권 『고려의 시장에서 만난 아라비아 상인』 3권 『거북선이여, 출격하라!』 4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 5권 『석가탑의 석공을 찾아서』 6권 『백제의 마을에서 도둑으로 몰리다』 7권 『고구려 국경 수비대의 첩자를 찾아라!』 8권 『암행어사 출두야!』 9권 『해적선에서 만난 장보고』 10권 『하얼빈 역에 울려 퍼진 총성』 11권 『경회루에서 세종 대왕을 만나다』 12권 『몽골군에 맞서 대장경판을 지켜라!』 13권 『하늘이시여, 비를 내려 주소서!』 14권 『가야 철기방에 숨은 비밀』 15권 『조선의 명의 허준을 만나다』 16권 『황산벌에서 화랑 관창과 계백 장군을 만나다』 ■대조적인 두 형제가 벌이는 좌충우돌 재미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의 주인공 준호와 민호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형제들이다. 형인 준호가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역사광인데 비해 동생인 민호는 활달하고 행동이 앞서는 말썽꾸러기이다. 준호, 민호 형제가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며, 또 때로는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며 역사의 현장들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은 이 시리즈가 이야기 자체로서의 재미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준호, 민호가 비밀리에 벌이는 모험에 관심을 갖는 옆집 소녀 수진이의 존재와, 형제가 이사 온 집에서 예전에 살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할아버지의 존재는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사건들이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초등학생의 독서 능력을 고려해 적절히 구성한 역사 지식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시된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으로 부록이 담겨 있다. 이것은 주인공 준호가 과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직접 찾아본 정보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으로서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본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게 된다. 또한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세종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각 시대 다양한 계층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16권 황산벌에서 화랑 관창과 계백 장군을 만나다 - 줄거리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친 준호, 민호, 수진은 삼국 통일 전쟁 당시 신라와 백제가 격전을 벌였던 황산벌로 간다. 두루마리의 마법으로 옷을 갈아입은 아이들은 여느 때처럼 낡은 삼베옷이 아닌 고급 비단옷인 데 즐거워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백제 진영 한가운데서 신라의 낭도복 차림을 한 아이들은 곧 백제군에 붙잡히고 만다. 아이들은 백제의 계백 장군 앞으로 끌려가고, 그곳에서 혼자 몸으로 적진에 뛰어들었다가 사로잡힌 신라의 화랑 관창을 만난다. 열여섯 어린 나이에도 조금도 기죽지 않고 적장을 마주 하는 관창의 용기를 높이 산 계백 장군은 관창과 아이들을 죽이지 않고 신라군에 돌려보낸다. 창과 화살에 쓰러진 시체들이 널린 황산벌을 가까스로 벗어나 신라 진영으로 간 아이들은, 관창이 곧바로 말을 돌려 백제군을 향하는데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저자 소개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내 친구가 마녀래요』, 『클로디아의 비밀』, 『화요일의 두꺼비』,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내가 나인 것』, 『멋진 여우씨』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신한은행 새싹 만화 공모전에 입상하며 만화가가 되었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비롯해 《네버랜드 미아》, 《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 역사》, 《새를 보면 나도 날고 싶어》, 《행복해져라 너구리》, 《전태일》, 《브라질 이야기》, 《제키의 지구 여행》, 《산의 합창》, 《특종 달려라 한국사》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 생활사 박물관》, 《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사》, 《단군, 만들어진 신화》, 《아틀라스 한국사》, 《처음 읽는 부여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외국에서 온 우편물
2. 비단옷의 정체
3. 적장 앞에서
4.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5. 말을 타고 온 사람
6. 기필코 적의 목을 베리라
7. 관창의 죽음을 딛고
8. 힘겨운 과거 여행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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