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농사의 도 농사짓는 이와 돌보는 이를 위한 노자의 도덕경

원제 : The Tao of Gardening

파멜라 메츠 저 | 이현주 역 | 민들레 | 2014년 06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여의도신영증권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88613542 / 136쪽 140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노자의 도덕경 81장을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주제로 다시 풀어 쓴 『농사의 도』 돌볼 때와 내버려둘 때를 알기 “예수도 노자도 사람인데 마땅히 배움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그에 대한 정보가 두 분 모두 없으니 궁금합니다. 그분들은 과연 누구한테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노자께선 아예 대놓고 직접 말씀하셨지. 사람은 땅을 배우고 땅은 하늘을 배우고 하늘은 도를 배우고 도는 자연을 배운다(道法自然)고. 사람을 가르치는 스승의 스승의 스승이 곧 자연이라는 그런 말씀인 거라.” ... 노자의 도덕경 81장을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주제로 다시 풀어 쓴 『농사의 도』 돌볼 때와 내버려둘 때를 알기 “예수도 노자도 사람인데 마땅히 배움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그에 대한 정보가 두 분 모두 없으니 궁금합니다. 그분들은 과연 누구한테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노자께선 아예 대놓고 직접 말씀하셨지. 사람은 땅을 배우고 땅은 하늘을 배우고 하늘은 도를 배우고 도는 자연을 배운다(道法自然)고. 사람을 가르치는 스승의 스승의 스승이 곧 자연이라는 그런 말씀인 거라.” - 옮긴이의 말 가운데 사람살이의 근본인 농(農), 농사에서 배우고 자연에 작은 관심을 갖는 일이 진정 절실한 때입니다. 농사짓는 사람들이 쫓겨나고 마을이 사라지는 세상에서 한 발 물러서서 세계를 논밭으로 볼 수 있다면 우리는 평화로운 환경을 금세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좋은 삶’에 대한 다른 상상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농사의 도』는 땅에서 일하고, 사람을 돌보고, 자연과 우주 속에서 사는 이 근본적인 인간의 삶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성찰하게 합니다. 옮긴이의 말 축하합니다 “예수도 노자도 사람인데 마땅히 배움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그에 대한 정보가 두 분 모두 없으니 궁금합니다. 그분들은 과연 누구한테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을 자연한테서 배우지 않았겠나?” “자연한테서 배웠다고요? 예. 그러고 보니 두 분의 가르침 속에 자연에 관한 언급이 많이 들어있긴 합니다.” “노자께선 아예 대놓고 직접 말씀하셨지. 사람은 땅을 배우고 땅은 하늘을 배우고 하늘은 도를 배우고 도는 자연을 배운다(道法自然)고. 사람을 가르치는 스승의 스승의 스승이 곧 자연이라는 그런 말씀인 거라.” “예수께서도 공중 나는 새를 보라고, 들에 핀 백합을 보라고, 그러셨지요.” “자연이야말로 최고 스승이지.” “자연이 어째서 최고 스승입니까?” “자연은 말이야, 자연은 사람을 가르치려 하지 않거든!” 무위당(無爲堂) 선생님이 하늘로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저하고 나누신 이야기를 간추려 적어본 것입니다. 자기 죽음을 가장 잘, 그러니까 가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큰 고생 없이 순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이 누군지, 어떤 일에 종사한 사람들인지를 미국의 한 의사가 여러 해에 걸쳐 많은 사람들을 관찰하며 조사해 보았더니, 자기가 예상했던 것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자기는 목사나 신부 같은 종교인들이 아닐까 했는데, 뜻밖에도 농부들이더라는 보고서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예, 그건 뜻밖의 결과가 아니라, 오히려 지극히 마땅한 일이지요. 사람이 만든 경전(글)을 읽고 배운 사람들이 사람을 만든 하늘과 땅을 읽고 배운 사람들과 어찌 나란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뜻에서, 축하드립니다. 지금 이 책을 손에 들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당신은 축하받을 이유가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래서 고맙습니다. 그릇된 번역을 바로잡아주시고 서툰 표현을 손질해주신 민들레 출판사 ?은 일꾼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4년 6월 관옥 이현주

저자 소개

노자의 도덕경 81장을 ‘농사’를 주제로 다시 풀어 쓴 『농사의 도』 외에 『배움의 도 The Tao of Learning』, 『The Creative Tao』, 『The Tao of Loss and Grief』 그밖에 여러 책을 펴냈다.

역자 소개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났고,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목사, 동화 작가, 번역가이기도 한 그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글들을 집필하고 강의도 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이 시대의 멘토로, 영성가로 꼽는다. 글이 모이면 책을 내고, 부르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며 살고 있다. 


그동안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지금도 쓸쓸하냐》《예수의 죽음》《이현주 목사의 꿈일기》《길에서 주운 생각들》《장자 산책》《대학 중용 읽기》《사랑 아닌 것이 없다》 등을 썼으며《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는 데 산파역을 했다.


역서로는《숨겨진 보물을 찾아서》《예언자들》《바가바드기타》《행복하기란 얼마나 쉬운가》《우주 리듬을 타라》 《티베트 명상법》 《배움의 도》《큰 바위 얼굴》등등 있으며, 


동화책으로는《외삼촌 빨강 애인》, 《바보 온달》, 《살꽃이야기》, <알게 뭐야> <아기 도깨비와 오토제국>, <날개 달린 아저씨> 등이 있습니다.


 

머리말

옮긴이의 말


축하합니다


 “예수도 노자도 사람인데 마땅히 배움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그에 대한 정보가 두 분 모두 없으니 궁금합니다. 그분들은 과연 누구한테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을 자연한테서 배우지 않았겠나?”
 “자연한테서 배웠다고요? 예. 그러고 보니 두 분의 가르침 속에 자연에 관한 언급이 많이 들어있긴 합니다.”
 “노자께선 아예 대놓고 직접 말씀하셨지. 사람은 땅을 배우고 땅은 하늘을 배우고 하늘은 도를 배우고 도는 자연을 배운다(道法自然)고. 사람을 가르치는 스승의 스승의 스승이 곧 자연이라는 그런 말씀인 거라.”
 “예수께서도 공중 나는 새를 보라고, 들에 핀 백합을 보라고, 그러셨지요.”
 “자연이야말로 최고 스승이지.”
 “자연이 어째서 최고 스승입니까?”
 “자연은 말이야, 자연은 사람을 가르치려 하지 않거든!”

무위당(無爲堂) 선생님이 하늘로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저하고 나누신 이야기를 간추려 적어본 것입니다.

자기 죽음을 가장 잘, 그러니까 가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큰 고생 없이 순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이 누군지, 어떤 일에 종사한 사람들인지를 미국의 한 의사가 여러 해에 걸쳐 많은 사람들을 관찰하며 조사해 보았더니, 자기가 예상했던 것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자기는 목사나 신부 같은 종교인들이 아닐까 했는데, 뜻밖에도 농부들이더라는 보고서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예, 그건 뜻밖의 결과가 아니라, 오히려 지극히 마땅한 일이지요. 사람이 만든 경전(글)을 읽고 배운 사람들이 사람을 만든 하늘과 땅을 읽고 배운 사람들과 어찌 나란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뜻에서, 축하드립니다.
지금 이 책을 손에 들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당신은 축하받을 이유가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래서 고맙습니다.

그릇된 번역을 바로잡아주시고 서툰 표현을 손질해주신 민들레 출판사 젋은 일꾼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4년 6월
관옥 이현주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 축하합니다 007
1 농사의 도 2 역설과 잡초 3 가지치기 4 끝없이
5 제철 6 어머니 땅 7 생명의 순환 8 물의 소중함
9 너무 10 제 몫의 보상 11 있는 것과 없는 것
12 논밭의 색 13 돌보는 사람 14 엮음
15 옛날 농부들 16 그 사이에 17 지혜로운 농부
18 균형 19 단순함 20 농부와 농부 아닌 사람들
21 넉넉한 논밭 22 논밭에 있는 도 23 준비
24 바닥에 몸을 낮추어 25 경작 이전 26 집 안
27 착한 농부 28 꽃가루받이 29 모든 일에 때가 있다
30 자연의 힘 31 농기구들 32 보이지 않는 에너지
33 앎과 부 34 기적 35 날마다 그날의 도
36 가을걷이 37 만족 38 농사의 힘 39 명상
40 할 일과 하지 않을 일
41 겸손 42 재생산 43 침묵 44 행복 45 계획
46 위험 무릅쓰기 47 기다림 48 도를 깨우침
49 만물을 돌봄 50 마음껏 쏟아 붓기 51 자연 사랑
52 가보의 씨앗 53 논밭이 사라질 때 54 영감
55 어린 묘목 56 끈기 57 날마다 펼쳐지는 신비
58 본보기 59 기름진 논밭 60 경작
61 농부의 생애 62 논밭의 중심 63 어려움
64 바꿔주기 65 평범한 논밭 66 물길 67 논밭의 교훈
68 자연과 더불어 일하기 69 자연에 굴복함
70 농부의 가슴 71 치유와 성장 72 대용품 73 느긋함
74 무상 75 정신과 영감 76 유연함 77 너그러움
78 물의 기운 79 실수에서 배우기 80 평화
81 논밭 속에 있는 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