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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도 맛이 있었어요

이상권, 김미정 저 | 현암사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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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73775 / 140쪽 / 345g / 175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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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먹을 수 있는 풀꽃을 아니? 쭉쭉 빨아 먹는 꿀풀, 껍질 벗겨 씹어 먹는 옥수숫대, 괭이밥 샐러드, 멧돼지가 좋아하는 돼지감자……. 산과 들에서 쉽게 만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풀꽃 이야기를? 통해 우리 가까이 살아가는 풀꽃과 친구가 되어 보자! 『풀꽃도 맛이 있었어요』는 다문화가정의 아이 동현이가 친구, 가족, 이웃 들과 겪는 다양하고 따뜻한 이야기들 속에서 동생 동수, 마을의 형과 누나들, 그리고 베트남에서 시집와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의 풀을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경험하고 알아가는 풀과 풀꽃들을 일기 ... ♣ 먹을 수 있는 풀꽃을 아니? 쭉쭉 빨아 먹는 꿀풀, 껍질 벗겨 씹어 먹는 옥수숫대, 괭이밥 샐러드, 멧돼지가 좋아하는 돼지감자……. 산과 들에서 쉽게 만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풀꽃 이야기를 통해 우리 가까이 살아가는 풀꽃과 친구가 되어 보자! 『풀꽃도 맛이 있었어요』는 다문화가정의 아이 동현이가 친구, 가족, 이웃 들과 겪는 다양하고 따뜻한 이야기들 속에서 동생 동수, 마을의 형과 누나들, 그리고 베트남에서 시집와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의 풀을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경험하고 알아가는 풀과 풀꽃들을 일기 형식의 동화 속에 담아내고, 그 속에 등장하는 풀과 풀꽃 들을 정보 페이지를 통해 사진과 함께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길가, 산과 들, 시냇가에서 뛰어놀다 마주하는 풀들 가운데 먹을 수 있는 풀들, 이웃 어른들께 배우는 풀과 풀꽃의 유래, 지역마다 다르게 불리는 다양한 풀이름들, 풀과 풀꽃의 효능, 풀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또한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싱아, 달달한 맛이 나는 꿀풀꽃, 아삭아삭 씹어 먹는 찔레순, 옥수수보다 단 옥수숫대 등 어떤 풀은 달고, 어떤 풀은 맵고, 또 어떤 풀은 시고, 어떤 풀은 독이 있는지 풀꽃의 다양한 맛과 꽃을 먹을 수 있는 풀, 열매를 먹을 수 있는 풀, 뿌리를 먹을 수 있는 풀 등 먹을 수 있는 풀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풀들은 진달래, 아까시꽃, 찔레처럼 도시에서도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우리에게 친근한 풀들로, 우리가 조금만 눈을 돌려 관심을 가진다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약으로 쓰거나 나물이나 죽을 쒀 먹는 등 우리 삶에 유용하게 쓰이는 식물들이다. 이 책을 통해 풀이 우리와 얼마나 가깝게 살아가는지, 다른 동물들하고는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배우고, 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며 주변의 자연을 돌아보고 가까운 벗이 되어 갈 수 있을 것이다. 『풀꽃도 맛이 있었어요』에 앞서 똥 냄새가 날 것 같은 애기똥풀, 지팡이를 만드는 명아줏대 등 우리에게 친근한 풀꽃 이야기를 전해 주는『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가 출간되었고, 뒤를 이어 파피리, 감자로 만든 물레방아 등 풀 놀이를 소개하는『풀꽃과 재밌게 놀았어요』가 출간될 예정이다.

저자 소개

1964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 자연 속에서 뛰놀던 경험을 살려 동식물의 삶을 그린 생태 동화를 많이 썼다. 아동청소년문학 대표작가, 생태 동화작가로 잘 알려져 있으나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성인식》, 《하늘을 달린다》, 《애벌레를 위하여》, 《난 할 거다》, 《발차기》,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싸움소》, 《똥이 어디로 갔을까》, 《딸꼬마이》, 《아름다운 수탉》, 《겁쟁이》,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아름다운수탉》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네 마리, 강아지 한 마리 그리고 장난꾸러기 드러머 한 명과 함께 살고 있고, 스물다섯 마리 길냥이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식구들을 돌보는 틈틈이 그림 그리기, 장보기, 요리하기, 청소하기, 탐정 소설 읽기, 거꾸로 글씨 쓰기 같은 일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가장 최근에 그린 책으로는 《당근 먹는 사자 네오1,2》, 《성균관 공부벌레들》, 《우리 엄마는 응우웬티기에우짱》, 《콩쥐 팥쥐》,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있습니다.

목차

목차
아빠가 해 준 진달래전 … 8
칡뿌리를 어깨에 메고 온 날 … 16
유채밭에 똥 싸고, 유채순 꺾어 먹고 … 23
찔레순도 먹는다니 … 30
삐삐껌 먹고 동굴 파기 … 38
싱아 먹고 웃었다 … 44
쭉쭉 빨아 먹는 꿀풀 … 51
이파리까지 먹는 수영 … 59
골담초꽃은 달다 … 66
말싱아라고 부르는 까치수염 … 73
옛날 아이들이 가장 많이 먹었다는 아까시꽃 … 82
괭이밥 샐러드 … 89
며느리밑씻개도 시다 … 97
단물이 쏟아져 나오는 목화다래 … 104
껍질 벗겨 씹어 먹는 옥수숫대 … 112
도깨비 머리처럼 생긴 마름이 고소하다니 … 119
까마중 따 먹다가 벌에 쏘이고 … 126
돼지들이 좋아해서 돼지감자라고 부르지만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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