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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단편소설 10선

시리즈 : 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25]

김유정 저 | 에세이퍼블리싱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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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42168 / 194쪽 / 369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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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해학문학이라는 새 장르를 탄생시킨 김유정의 단편소설 10선 문학에서 ‘웃음’을 떠올리면 김유정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그만큼 김유정은 해학문학이라는 자신만의 작품 색깔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는? 작가이다. 매우 불우한 생애를 보냈지만, 그는 끝까지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절절한 삶의 체험들을 고스란히 글로 풀어내어 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동백꽃]과 [봄봄]에서는 소박하고 어리숙한 주인공을 통해 순수한 웃음을 유발하고, [땡볕] [만무방] [소낙비] 등의 작품에서는 고통스러웠던 시대에 뻔뻔하고... 해학문학이라는 새 장르를 탄생시킨 김유정의 단편소설 10선 문학에서 ‘웃음’을 떠올리면 김유정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그만큼 김유정은 해학문학이라는 자신만의 작품 색깔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는 작가이다. 매우 불우한 생애를 보냈지만, 그는 끝까지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절절한 삶의 체험들을 고스란히 글로 풀어내어 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동백꽃]과 [봄봄]에서는 소박하고 어리숙한 주인공을 통해 순수한 웃음을 유발하고, [땡볕] [만무방] [소낙비] 등의 작품에서는 고통스러웠던 시대에 뻔뻔하고 비윤리적인 삶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을 통해 씁쓸한 웃음을 짓게 한다. 이렇게 김유정표 해학문학이 만들어진 것이다. 김유정의 작품은 그에 대한 연구 논문이 360여 편에 이를 정도로 많다. 이는 그의 작품이 그만큼 높은 연구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독자 역시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고급 단계의 웃음코드에 공감하며 당시의 부조리한 현실들을 사실적으로 느껴보고, 더불어 그것을 풀어내는 그의 특유 해학적 필치의 묘미도 함께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1908년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고독과 빈곤 속에서 우울하게 자랐다. 고향을 떠나 열두 살 때 서울 재동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였고 휘문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27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했으나 이듬해 그만두었다. 1930년 늑막염을 앓기 시작한 이래 평생을 가난과 병마에 시달렸다. 유명한 명창이자 기생인 박녹주를 짝사랑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실의에 빠진 김유정은 고향인 춘천 실레 마을에 금병의숙錦屛義塾을 세워 불우한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쳤다. 
1935년 이무영, 이상, 정지용 등이 속한 순수문예 단체인 구인회九人會에 가입하고, 같은 해 , <조선일보>에 , <소낙비>, , <중외일보>에 , <노다지>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짧은 문단 생활 중에도 김유정은 병과 가난과 싸우면서 30여 편의 단편을 남기고, 1937년 스물아홉의 젊은 나이로 누나 집에서 결핵과 늑막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금따는 콩밭>, <봄봄><따라지>, <두꺼비>, <동백꽃>, <땡볕>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05
동백꽃 / 08
만무방 / 18
금따는 콩밭 / 51
봄봄 / 67
노다지 / 82
소낙비 / 96
땡볕 / 111
따라지 / 120
산골 나그네 / 146
두포전 / 160
작가 연보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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