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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6 [만화본] 스완네 집 쪽으로 - 고장의 이름 :이름

시리즈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열화당) [4]

마르셀 프루스트 저 | 정재곤 역 | 열화당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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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104623 / 65쪽 227 x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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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871년 파리 근처 오퇴유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아드리언 프루스트 박사는 위생학의 대가로 파리대학교 교수였으며, 유대계 부르주아 집안 출신이었던 어머니 잔은 섬세함과 풍부한 교양으로 프루스트의 정신생활에 큰 영향을 끼쳤다. 철학자 베르그송은 외가 쪽으로 친척이기도 했다. 아버지의 고향 일리예와 할머니와 피서를 갔던 노르망디 해변, 파리의 샹젤리제는 훗날 프루스트 작품의 중요한 무대가 되었다. 프루스트는 아홉 살에 천식에 걸리는데 이는 평생의 지병으로 그를 괴롭혔으나 역설적으로 이 때문에 창작에 몰두하게 되고 내면적인 분석에 전념하게 되는 등 그가 작가가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주었다. 열한 살에 파리 콩도르세 중학으로 진학하여 상류사회 자제들이 모이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많은 고전을 탐독하며 지적 교류를 했으며, 동인지 《향연 Le Banquet》을 발행하기도 했다. 또 사교계와 문학 살롱에 출입하면서 인간을 관찰하고 안목을 기른다. 1896년에 단편집 《즐거움과 나날 Les Plaisirs et les Jours》을 출판하고 1895~1899년에는 그의 천재성이 드러나 있는 미완의 자전적 소설 《장 상퇴유 Jean Santeuil》를 썼다. 이 무렵부터 건강이 악화되기도 하고, 드레퓌스 사건에 적극적으로 개입함으로써 보수적인 상류사회 귀족들과 관계가 서먹해짐으로써 사교계와 점점 멀어졌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1권 《스완네 집 쪽으로 Du côté de chez Swann》는 1911년경 거의 완성했으나 출판사를 구하지 못해 1913년이 되어서야 가까스로 자비로 출판했으며, 이로써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하다가 1918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2권 《아가씨들의 꽃그늘에 l'Ombre des Jeunes Filles Enfleurs》가 발간된 후 1919년 공쿠르상을 수상한다. 그 후 죽음에 이르기까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완성을 위해 수도사와 같은 생활이 계속되었다. 1923년 11월 새벽 세 시까지 《갇힌 여인 La Prisonniere》을 추고하다가 극심한 피로 때문에 호흡곤란을 일으켜 같은 날 오후에 사망한다. 1950년대에 발굴된 방대한 미발표 원고들은 그가 얼마나 문학적 정진에 힘썼는지를 보여주며, 사후 1925년 《도망간 여인》이 출판되고, 1927년 《되찾은 시간Le Temps Retrouve》이 간행됨으로써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완간된다. 
스테판 외에(Stéphane Heuet)는 1957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브레스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고향에서 보낸 후, 군 계통의 중학교를 다녔다. 칠 년 동안 해군으로 복무한 후, 십오 년 동안 광고회사의 예술담당 책임자로 일했다. 여러 편의 광고용 만화영화와 텔레비전용 만화자막을 제작했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매료되어, 이를 만화화하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역자 소개

대학에서 프랑스문학을 공부한 후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에 대한 정신분석비평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강단에서 프랑스문학과 프랑스어를 강의했고, 출판과 번역에 몰두하여 몇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정신과의사의 콩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만화본, 전6권) 등 30여 권의 역서를 펴냈다. 오랫동안 신비로 남아 있던 프루스트 소설의 수사학적 면모를 파헤치는 논문인 「프루스트에게 서의 알려지지 않은 문채(文彩)」를 프랑스 유수의 문학 전문지 《문학(Litt?rature)》에 게재했다. 그 후 50세가 넘은 나이에 재차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로렌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정부 공인 심리전문가 자격증(다문화심리학)을 획득했다. 두 번째 유학 후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탈북민 심리치료 활동에 집중했고, 독일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을 조직하는 일을 했다. 현재는 우리의 삶을 바로 곁에서 포착하여 심리학, 정신분석학적으로 풀어내는 집필 활동에 매진하며, 언젠가 저자의 이름이 붙은 심리검사를 만들어내길 꿈꾸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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