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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이야기

이재숙 저 | 연인B&B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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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531558 / 247쪽 / 321g /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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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생활 수필의 진실성과 자아실현 -내 이야기, 네 이야기, 우리 이야기 『그들만의 이야기』 이재숙 작가의 첫 에세이집 『그들만의 이야기』는 이재숙 작가만의 독특한 문학적 재능과 역량을 그대로 드러낸 에세이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재숙의 문장들은 문법에 어긋남이 없고, 어법에도 거스르지 않는 건강한 문체라는데 특징이 있다. 문학의 먼 길을 충분히 걸어갈 든든한 문장력이다.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유머감각의 여유로움과 위트의 반짝임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이겠다. 이 작품집에는 콩트도 몇 편 포함돼 있다. 이는 이재숙이 허구에 ... 생활 수필의 진실성과 자아실현 -내 이야기, 네 이야기, 우리 이야기 『그들만의 이야기』 이재숙 작가의 첫 에세이집 『그들만의 이야기』는 이재숙 작가만의 독특한 문학적 재능과 역량을 그대로 드러낸 에세이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재숙의 문장들은 문법에 어긋남이 없고, 어법에도 거스르지 않는 건강한 문체라는데 특징이 있다. 문학의 먼 길을 충분히 걸어갈 든든한 문장력이다.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유머감각의 여유로움과 위트의 반짝임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이겠다. 이 작품집에는 콩트도 몇 편 포함돼 있다. 이는 이재숙이 허구에 의한 창의력, 플롯에 대한 흥미의식,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문학적 재능의 소유자임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모든 문학인에 있어 구현하기가 가장 힘든 것은 글과 사람과 삶이 삼위일체로 조화를 이루는 일이다. 나는 이재숙이 첫 수필집을 냄과 동시에 그 어려운 일의 기본 모형이 잘 갖춰져 있음에서 남다른 축의(祝意)를 지니게 된다.”는 김대규 시인의 말처럼 단단한 문장 구성과 개성 넘치는 신선함이 더욱 주목하게 하는 신간 에세이집입니다.

저자 소개

1963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늦깎이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소비자원 스마트컨슈머 서포터즈, 주부모니터,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창작수필』에서 ‘어머니와 휴대폰’으로 등단,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 산문 입상, 신사임당의 날 기념예능대회 수필 부문 입상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안양문인협회 회원, 안양여성문인회(화요문학) 동인이다. *bandwoe@hanmail.net


 

책 속에서

이재숙의 문장들은 문법에 어긋남이 없고, 어법에도 거스르지 않는 건강한 문체라는데 특징이 있다. 문학의 먼 길을 충분히 걸어갈 든든한 문장력이다.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유머감각의 여유로움과 위트의 반짝임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이겠다. 이 작품집에는 콩트도 몇 편 포함돼 있다. 이는 이재숙이 허구에 의한 창의력, 플롯에 대한 흥미의식,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문학적 재능의 소유자임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모든 문학인에 있어 구현하기가 가장 힘든 것은 글과 사람과 삶이 삼위일체로 조화를 이루는 일이다. 나는 이재숙이 첫 수필집을 냄과 동시에 그 어려운 일의 기본 모형이 잘 갖춰져 있음에서 남다른 축의(祝意)를 지니게 된다. 대기만성의 정진을 당부, 기대한다.
_<생활 수필의 진실성과 자아실현> 김대규(시인) 해설 중에서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는 도서실 책상 명언 하나 얻어 주섬주섬 책과 펜을 챙겨 도서관을 나선다. 뛰는 일은 영 자신이 없다. 그래서 나는 오늘을 걷는다. 옷깃을 여미게 하는 찬 공기가 시원하게 느껴진다. 가득 충전된 따뜻한 건전지처럼 마음이 넉넉해지고 훈훈하다. 하루 종일 배부르게 읽은 책과 내일을 향해 불을 지피는 사람들을 만난 덕분이다. 성큼성큼 걸음을 내딛으며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달과 별이 도서관을 나서는 사람들의 앞길을 환하게 비춰 준다.
-본문 <도서관에서> 중에서

 

목차

목차
여는 글 _ 04
1. 무궁화나무집
어머니와 휴대폰 12
거꾸로 16
무궁화나무집 21
나를 키운 고향, 신길동 26
귀신에 놀라고 아빠에 놀라고 32
고입 연합고사 34
수능시험장 스케치 39
첫아이 44
합기도 47
군대 면회 50
애썼다 54
10년 같았던 1년 58
2. 1등의 기쁨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 66
S라인 몸짱 요리 콘테스트 70
1등의 기쁨 75
일요일엔 남편이 요리사 80
안양시 향토 음식 맛자랑 경연대회장에서 84
3. 그들만의 이야기
가족 여행 90
씨가축을 지켜라! 94
그들만의 이야기 99
추억 속의 대부도 104
동주염전을 찾아서 110
제부도 여행 115
한드미마을 120
모란시장 124
평촌 알뜰벼룩시장 127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132
‘겨울연가’주인공 덕분에 135
4. 나도 DJ
올챙이 140
나도 DJ 144
나를 만들어 가는 즐거움 148
판소리 153
다이어트 수업 157
‘녹천에는 똥이 많다’를 읽고 161
도서관에서 164
주부모니터 168
부업 172
벌초문화 176
바닥은 천장이다 181
5. 콩트
술꾼 186
신입사원과 노처녀 명희 씨 193
결혼용은 아니었어 198
Mr. 노 201
참 좋은 시절 205
아테네 올림픽, D-11일 210
6. 공모전 수상작
가스안전지킴이 214
호박김치 218
소비생활의 마침표 222
출산·양육·가족친화 슬로건 228
평촌 신도시로 놀러 오세요! 229
이천쌀문화축제 232
해설 _
생활 수필의 진실성과 자아실현·김대규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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