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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2738135 / 352쪽 143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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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밀리언셀러 클럽 (황금가지) [180]
- [시리즈] 애완동물 공동묘지 [4]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 세계 독자과 열광한 스티븐 킹의 대표작! 아내가 딸을 데리고 친정에 간 사이에 딸이 사랑하던 고양이가 교통사고로 죽자, 가난한 의사 루이스는 큰 근심에 싸인다. 이 마을 토박이로 살아온 이웃 노인 저드가 넌지시 귀띰해 준 애완동물 공동묘지! 여기에 묻힌 동물들은 다음 날이면 멀쩡히 살아서 돌아온다고 하는데... 루이스가 묻은 날 밤 살아 돌아온 고양이 처치를 중심으로 빚어낸 최고의 좀비 호러!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핵가족 사회에 강조되는 미국식 ‘가족애’의 이면에 담긴 공포 한국에서 스티븐 킹은 공포 소설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작품이 전 세계 1억 독자의 주목을 끄는 힘은 현대 사회 심층부에 대한 탐색과 고발에서 나온다. 때문에 스티븐 킹의 소설은 일반적인 공포 소설보다 훨씬 기괴하면서도 리얼하다. 데뷔작인 『캐리』에서 마찬가지로 심각한 사회적 관심사를 공포의 주제로 삼아 조명했다. 물질주의가 만연한 타락한 사회를 청교도적 얼굴 아래 가리려는 미국의 모습을 드러냈고, 『돌로레스 클레이본』(가부장제), ... >>핵가족 사회에 강조되는 미국식 ‘가족애’의 이면에 담긴 공포 한국에서 스티븐 킹은 공포 소설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작품이 전 세계 1억 독자의 주목을 끄는 힘은 현대 사회 심층부에 대한 탐색과 고발에서 나온다. 때문에 스티븐 킹의 소설은 일반적인 공포 소설보다 훨씬 기괴하면서도 리얼하다. 데뷔작인 『캐리』에서 마찬가지로 심각한 사회적 관심사를 공포의 주제로 삼아 조명했다. 물질주의가 만연한 타락한 사회를 청교도적 얼굴 아래 가리려는 미국의 모습을 드러냈고, 『돌로레스 클레이본』(가부장제), 『그린마일』(사형 제도), 『미저리』(스타 산업), 『샤이닝』(가장의 역할) 등에서도 마찬가지로 심각한 사회적 관심사를 공포의 주제로 삼아 조명했다. 『애완동물 공동묘지』 는 ‘가족’의 공포를 보여준다. 주인공은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임에도 애완 고양이가 죽자 비이성적인 수단에 호소해서라도 ‘가족’의 행복을 지키려 한다. 고양이가 되살아남으로써 그의 불안은 일단 해결된 듯했지만, 이내 찾아온 불행이 다시 균열을 만들자 그는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가족의 재통합을 위해 몸부림치다 오히려 가족을 순식간에 파멸로 몰고 간다. 월트 디즈니 등이 무수히 강조해 온 완벽하고 화목한 미국적 가치 ‘가족애’의 이면에 잠재된 두려움을 정확하게 짚어 내는 스티븐 킹의 공포는 미국적 사고와 생활 양식을 답습하는 전 세계 사람들을 공감시킨다. >>현실의 일상에서 발견한 공포 스티븐 킹은 미국의 가장 유명한 공포 잡지 《팡골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애완동물 공동묘지』가 집필된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1970년대 스티븐 킹이 살던 집 뒤편에 작은 묘지터가 있었는데 근처에 사는 아이들은 모두 그곳을 ‘애완동물 공동묘지’라고 불렀다. 딸이 키우던 애완 고양이가 도로에서 사고로 죽자 킹은 고양이의 주검을 그곳에 묻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킹의 아들이 도로에서 트럭에 크게 치일 뻔한 일이 발생했다. 킹은 당시 이 사건에서 자신이 느꼈던 두려움을 소설에 담아내어 그의 작품에 조언가 역할을 하는 아내 태비사에게 보여줬는데, 평소에는 그의 공포 소설을 거뜬하게 읽고 평가하던 그녀가 이 작품만큼은 끝까지 읽지 못할 만큼 무서워했다고 한다.(태비사는 쓰레기통에 버려졌던 킹의 데뷔작 『캐리』를 구해 세상에 발표하도록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스티븐 킹을 유명 작가로 만든 내조자이다. 그녀 역시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탁 공장, 건물 경비원에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스티븐 킹은 1947년 미국 메인 주에서 태어났다. 킹의 어머니는 가정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대신해 아들을 키우기 위해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았지만, 킹은 다른 가정의 아이들과 달리 따뜻한 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날 수 없었다. 성인이 되어서는 생계를 위해 세탁 공장 인부와 건물 경비원 등을 전전해야만 했으며, 1971년에는 작은 공립학교의 영어 교사 자리를 얻었지만 수입은 여전히 날아드는 청구서를 처리하느라 바쁠 정도로 적었다. 그는 각종 성인잡지에 단편 소설을 싣고 그 돈으로 밀려드는 청구서들을 해결해야만 했다. 1973년, 첫 장편 소설 『캐리』로 대형 출판와 계약하기 전까지 킹의 삶과 꿈은 끝없는 구렁텅이의 연속이었다. 『캐리』로 일약 스타 작가로 등극한 스티븐 킹은 이후 20여 년 간 텔레비전 물을 포함한 500여 편의 작품을 통해, 단연 현대 최고의 작가로 인정받아 왔다. 스티븐 킹은 영화에도 관심이 많아 직접 감독을 하기도 했으며(「Maximum Overdrive」), 다른 감독들의 영화에 종종 카메오로 출연했다. 평범한 일상을 단번에 엄청난 공포로 바꾸는 스티븐 킹의 소설은 극장용 영화와 텔레비전 극을 합쳐 70편이 넘게 영화화되어 원작이 가장 많이 영화화된 작가로서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킹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 가운데 주요 작품으로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브라이언 드 팔마의 「캐리」,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초인지대(The Dead zone)」, 로브 라이너의 「미저리」, 프랭크 다라본트의 「그린 마일」, 「쇼생크 탈출」, 로렌스 캐스던의 「드림 캐처」 등이 있다. 킹의 수상 경력은 1996년 처음으로 받은 오 헨리 문학상에서 시작하여 휴고 상, 브람 스토커 상, 네뷸러 상, 세계 환상 문학상 등 셀 수 없을 정도이며, 2003년 한 해만 해도 전미도서상 외 미국 공포 소설 연합회 상 단편집 부문에서 상을 받고 미국 공포 소설 작가 연합회가 수여하는 공로상도 받았다. 에 쏟아진 언론의 찬사 스티븐 킹이 집필한 작품 중 단연 최고의 공포 소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능숙한 글솜씨, 소름끼치는 전개, 매력적인 공포. 이 모든 게 스티븐 킹의 소설에 대한 찬사이다. 상상할 수 없는 섬뜩한 결말이 이 작품을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 뉴욕 타임스 거침없는 진행과 설득력 있는 이야기가 당신을 압도한다. 지금까지의 작품 중 단연 최고 - 피츠버그 프레스 T. S. 엘리엇, 톨킨, 셰익스피어의 전통을 잇는 위대한 작가 - 뉴욕 리뷰 오브 북 거칠고, 힘이 넘치며, 불안에 떨게 만든다 - 워싱턴 포스트 완벽한 공포 소설, 스티븐 킹은 이미 에드거 앨런 포의 경지를 넘어섰다. - 코스모폴리탄 믿을 만한 대작, 킹은 당신이 믿을 수 없는 것을 믿게 만든다. -디트로이트 뉴스
목차
상
서문
1부 애완동물 공동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