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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들 2

시리즈 : 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25]

김동인 저 | 에세이퍼블리싱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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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42113 / 34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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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실각한 대원군을 도와 무너져가는 조선을 살려라! 비밀결사대 ‘활민숙’ 젊은 생도들의 목숨을 건 대원군 권좌복귀 프로젝트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 김동인의 기념비적 첫 장편소설 김동인의 첫 장편소설인 『젊은 그들』은 1929년 9월부터 1931년 11월까지 약 2년여 동안 《동아일보》에 연재된 당시 화제의 역사소설이다. 이 책은 민씨 일파와 대원군의 정치적 대립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활민숙이라는 가공의 비밀단체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안에서 피어나는 젊은이들의 목숨을 건 애국열과 끈끈한 우... 실각한 대원군을 도와 무너져가는 조선을 살려라! 비밀결사대 ‘활민숙’ 젊은 생도들의 목숨을 건 대원군 권좌복귀 프로젝트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 김동인의 기념비적 첫 장편소설 김동인의 첫 장편소설인 『젊은 그들』은 1929년 9월부터 1931년 11월까지 약 2년여 동안 《동아일보》에 연재된 당시 화제의 역사소설이다. 이 책은 민씨 일파와 대원군의 정치적 대립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활민숙이라는 가공의 비밀단체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안에서 피어나는 젊은이들의 목숨을 건 애국열과 끈끈한 우애, 그리고 대원군에 대한 충성심. 특히 영웅적 인물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젊은 남녀의 애틋한 사랑은 이 소설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켜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평범하지 않은 충격적이고 개성적인 결말과 간결한 문체를 통한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의 전개로, 조선말 그 어느 시대보다 위태롭고 치열했던 역사의 현장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하는 가장 김동인다운 작품임에 틀림없다. 의사가 남아돌고 성직자가 남아돌고, 돈이 남아돌고 식량이 남아돌지만, 어항 속의 붕어처럼 자기 것만 움켜쥔 채 “살아남으려면 냉정해야 돼!”라며 저마다 자기 가슴을 얼음으로 식힌다. 이런 사나운 시대를 향하여 저자는 “사랑의 불을 지펴야 돼!”라는 신의 간곡한 외침을 들려준다.

저자 소개

본관은 전주이며, 호는 금동, 금동인, 춘사 등을 사용했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고,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귀국 후 출판법 위반 혐의로 일제에 체포되었고 사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목숨」(1921),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 소나타」(1929) 등의 단편소설을 통해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크게 기여했다. 춘원 이광수의 계몽적인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했으며, 1925년 무렵부터 유행한 신경향파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운동을 벌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학예부장으로 입사했으나 얼마 후 사임하였다. 우익적 성향의 문인단체 결성을 주도하고, 제헌국회의 부의장을 지내는 등 해방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쳤으나 중풍으로 쓰러져 1951년 초 하왕십리의 자택에서 병사했다.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이 1955년 제정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잇고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05
비보 / 09
이산(離散) / 44
두 여성 / 71
동요? 평정? / 107
적막 / 117
일월상존 / 132
회복 / 176
해후(?逅) / 204
두 사랑 / 237
임오 유월(壬午 六月) / 251
난후(亂後) / 290
젊은 그들 / 328
작가 연보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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