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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 12

시리즈 :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 [32]

찰스 디킨스 저 | 김수영 역 | 계몽사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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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6702082 / 268쪽 138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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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시리즈 소개 은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습니다. - 의 감동이 한층 진하게 느껴지도록 정성스레 다듬었습니다. -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등의 수상작과 추천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 권씩 읽다 보면 1년 동안 전권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입니다(전 52권 예정). - 한국 초기 출판 화가들의 작품 컬렉션으로 개성 있는 삽... ▶ 시리즈 소개 은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습니다. - 의 감동이 한층 진하게 느껴지도록 정성스레 다듬었습니다. -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등의 수상작과 추천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 권씩 읽다 보면 1년 동안 전권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입니다(전 52권 예정). - 한국 초기 출판 화가들의 작품 컬렉션으로 개성 있는 삽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견고한 양장으로 소장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 책 소개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고아로 태어나 온갖 역경에 처하는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순수한 영혼을 간직한 소년의 행복 찾기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올리버 트위스트는 구빈원에서 살게 된다. 고달픈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홀로 런던으로 길을 떠났지만 그곳에서 오히려 페긴이 이끄는 소매치기 무리에 끌려 들어가고 만다. 올리버는 소매치기 일당의 죄를 뒤집어쓰고 체포되나, 마음씨 좋은 노신사 브라운로의 도움으로 풀려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납치를 당한다. 그러면서도 올리버는 용기와 순수함을 잃지 않는데……. 올리버는 결국 행복해질 수 있을까? ▶ 출판사 서평 19세기 영국 사회의 모순을 비판한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고아로 태어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순수한 영혼을 간직한 소년의 행복 찾기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가 쓴 《올리버 트위스트》는 수없이 많은 아이들에게 감동적으로 읽히고 있다. 고아가 자신에게 닥친 모든 역경을 이겨 내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는 전형적인 소공녀 이야기로, 고난을 넘어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이 작품이 출간 이후 고전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 《올리버 트위스트》는 산업 혁명에 성공하고, 대량생산으로 인한 부를 축적하며 자본주의의 안락을 누리기 시작한 19세기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한다. 찰스 디킨스는 구빈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고아 소년 올리버를 통해 비참하고, 허영과 허식에 가득 차 있는 영국의 어두운 면을 신랄하게 꼬집어 말한다. 가난하고 어린 소년을 책임지고 돌봐 줘야 하는 구빈원 감독관과 빈민양육위원회 위원들, 장의사 주인 등은 자신들의 이해만 따질 뿐 불쌍한 소년에게 인간적인 배려는커녕 노동력을 착취하려고만 한다. 결국 올리버가 이들의 가혹한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탈출한 세상은 도둑과 강도, 살인이 득실거리는 런던 뒷골목의 범죄 소굴이었다. 범죄의 세계에 빠져들어 감옥에 가거나 병들어 죽어야 하는 운명 앞에서, 올리버는 제발 자신은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굳은 의지로 살아간다. 찰스 디킨스는 이처럼 당시 영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작품에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였다. 또한 유혹과 음모를 뿌리치며 순수한 영혼을 지켜 내는 올리버를 통해 소외당한 많은 아이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며, 도덕적 가치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으로 만나는 《올리버 트위스트》로 19세기 영국 사회의 모순을 생생하게 만나 보며, 빈민층의 아픔을 공감하고, 도덕적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보기 바란다.

저자 소개

디킨스는 1812년 영국 남단의 군항인 포츠머스에서 해군 경리국의 하급 관리인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의 팔 남매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경제관념이 부족한 존 디킨스로 인해 가세가 점점 기울어 디킨스는 돈을 벌기 위해 구두약 공장에 견습공으로 취직하여 형편없는 환경에서 일을 해야만 했다. 이 경험은 그에게 큰 상처를 남겼으며, 자서전적인 소설인 [데이비드 코퍼필드](1849∼1850)에는 중산층에 속한다고 생각했던 어린 찰스가 노동 계층으로 전락하여 느끼는 고통스러운 좌절감이 잘 나타나 있다. 이후 그는 여러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게 되는데, 1834년 [아침 신문]의 의회 담당 기자가 되어 처음으로 '보즈'라는 필명으로 런던의 삶에 대한 여러 편의 글을 발표했고, 1835년 조지 호가스가 편집인인 [저녁 신문]에 [런던의 풍경] 등 여러 글을 기고했다. 디킨스는 조지 호가스와 인연을 맺으면서 그의 딸인 캐서린과 결혼하게 되고, 처제인 메리를 데리고 첼시에 정착하는데, 메리가 1837년에 갑작스러운 병으로 죽자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순수했던 메리에 대한 그리움은 나중에 [골동품 가게](1840∼1841)에서 어린 넬로 재현된다. 디킨스는 스물한 살 때부터 몇몇 잡지에 기고했던 단편 및 소품을 모아 [보즈의 스케치](1836)를 출판하지만 그의 명성을 확보해 준 것은 [픽윅 보고서](1836)였다. 이후 디킨스는 [올리버 트위스트](1837∼1839), [크리스마스 캐럴](1843), [돔비와 아들](1846∼1848), [황폐한 집](1852∼1853), [어려운 시절](1854), [작은 도릿](1855∼1857), [위대한 유산](1860∼1861), [우리 서로의 친구](1864∼1865) 등 많은 작품을 쓰며 영국인의 사랑을 받았다. 소설의 인기로 많은 돈을 벌게 된 디킨스는 가정적으로는 별로 행복하지 못했다. 결국 거듭된 과로로 인해 [에드윈 드루드의 수수께끼]를 완성하지 못하고, 1870년 6월 9일 58세의 나이로 개즈 힐에서 숨을 거둔다. 이후 디킨스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시인의 묘역에 안장되었다. 
  • 구분 : 일러스트
    이름 : 전영규 (1948)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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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1967년 강경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잡지에 삽화를 그려왔다.

역자 소개

1921년 서울 종로에서 출생. 1935~1941년 선린상업학교. 성적은 우수했으며 특히 주산과 미술에 재질을 보임. 동경 성북예비학교에 다니며 연극 공부. 1943년 조선 학병 징집을 피해 일본에서 귀국. 심영 등과 연극을 함. 1946년 연극에서 문학으로 전향. 시 「廟庭의 노래」 발표. 1946~1948년 연희전문 영문과 4년에 편입. 졸업을 하지 않음. 1949년 김경린 등과의 친교로 시론과 시를 엮은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간행.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북한군 후퇴 시 징집되어 북으로 끌려가 강제 노동을 하다 탈출.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됨. 1952년 포로수용소에서 석방. 부산, 대구에서 통역관 및 선린상고의 영어교사 등을 함. 1959년 1948~1959년 사이에 발표했던 시를 모아 개인 시집 「달나라의 장난」(춘조사) 간행. 이후 죽기까지 현실과 정치를 직시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시와 시론, 시평 등을 잡지, 신문 등에 발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함. 1968년 6월 15일 밤 귀가길에 집 근처에서 버스에 치어 머리를 다침. 의식을 잃은 채 적십자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함. 1974년 시선집 『거대한 뿌리』(민음사) 간행. 1975년 산문선집 『시여, 침을 뱉어라』(민음사) 간행. 1976년 시선집 『달의 행로를 밟을지라도』(민음사) 간행. 산문선집 『퓨리턴의 초상』(민음사) 간행. 1981년 『김수영 전집』 시·산문(민음사) 간행. 2003년 개정판『김수영 전집』 시·산문(민음사) 간행. 1982년 민음사에서 '김수영문학상'을 제정하여 제1회 수상자로 정희성을, 수상작으로 「저문 강에 삽을 씻고」를 선정함. 

책 속에서

올리버는 두려움과 배고픔으로 온몸이 굳어지는 듯했으나 될 대로 되라는 듯이 죽 그릇과 숟가락을 들고 아저씨 앞으로 다가갔다.
“아저씨, 죽을 조금만 더 주실 수 없겠어요?”
살이 쪄서 몸이 곰같이 둔한 식당 아저씨는 올리버의 말을 듣더니 어이없다는 듯 올리버를 멍하니 쳐다보았다.
아이들은 굳은 석고처럼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뭣이 어째! 다시 말해 봐!”
“조금만 더 주세요.”
올리버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아저씨의 손에 들렸던 국자가 올리버의 머리에 포탄처럼 떨어졌다. 올리버는 그 자리에 쓰러졌다.
올리버는 외딴 방에 갇히고 말았다.
-본문 19~20쪽 중에서

올리버는 책장마다 피를 보았다. 그리고 비참하게 죽은 귀신이 귓전에 속삭이는 듯해서 소름이 오싹 끼쳤다.
그는 책을 멀찍이 밀어 놓았다. 그러고는 저도 모르게 방바닥에 꿇어앉아 제발 자신이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지 않게 해달라고 하느님께 빌었다.
-본문 136쪽 중에서

구빈원을 보자 옛날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왔다. 집집이 낯익은 얼굴들이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 동네를 떠난 것이 바로 엊그제 일 같고 요즘의 행복한 생활이 꿈만 같았다.
-본문 258쪽 중에서

목차

목차
구빈원에서 태어난 아이
관 사이에서의 하룻밤
처음 본 주검
꼬마 상여꾼
탈출
런던의 빈민굴
이상한 놀이
억울한 누명
브라운로와의 만남
낯설지 않은 초상화
페긴 일당의 추적
책값 심부름
유괴
다시 소굴로
악당 사이크스의 집
두려운 여행
강도질
수수께끼의 인물
도둑 혐의
구원의 손길
행복한 별장 생활
이상한 사건들
낸시의 고백
사건의 실마리
낸시의 죽음
죄의 대가
고향의 거리
뒷이야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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