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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단편소설 8선

시리즈 : 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25]

김동인 저 | ESSAY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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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42014 / 21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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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예술지상주의로 한국근대문학의 새 지평을 연 김동인의 단편소설 8선 김동인은 우리 근대 문학사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확고히 한 작가 중 한 명이다. 기존의 교훈 위주의 작품과 이광수의 계몽주의 문학에 맞서 철저하게 예술을 위한 문학을 강조하며 일생동안 예술로서의 소설을 쓰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에는 30여 년 동안 예술의 혼을 불태웠던 김동인의 수많은 작품들 중 김동인 문학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단편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운명의 힘을 거역할 수 없는 인간 본연의 비애와 한을 지닌, 예술 창조의 욕구와 미에 대한 광기를... 예술지상주의로 한국근대문학의 새 지평을 연 김동인의 단편소설 8선 김동인은 우리 근대 문학사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확고히 한 작가 중 한 명이다. 기존의 교훈 위주의 작품과 이광수의 계몽주의 문학에 맞서 철저하게 예술을 위한 문학을 강조하며 일생동안 예술로서의 소설을 쓰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에는 30여 년 동안 예술의 혼을 불태웠던 김동인의 수많은 작품들 중 김동인 문학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단편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운명의 힘을 거역할 수 없는 인간 본연의 비애와 한을 지닌, 예술 창조의 욕구와 미에 대한 광기를 내뿜는, 자신의 약함을 깨닫고 절망하다 결국엔 삶을 사랑하게 되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작가가 어떻게 시대와 갈등하고 타협해 갔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집어 드는 순간,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전환을 가져온 김동인의 순수예술의 세계를 접하고, 당시 문학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본관은 전주이며, 호는 금동, 금동인, 춘사 등을 사용했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고,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귀국 후 출판법 위반 혐의로 일제에 체포되었고 사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목숨」(1921),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 소나타」(1929) 등의 단편소설을 통해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크게 기여했다. 춘원 이광수의 계몽적인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했으며, 1925년 무렵부터 유행한 신경향파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운동을 벌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학예부장으로 입사했으나 얼마 후 사임하였다. 우익적 성향의 문인단체 결성을 주도하고, 제헌국회의 부의장을 지내는 등 해방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쳤으나 중풍으로 쓰러져 1951년 초 하왕십리의 자택에서 병사했다.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이 1955년 제정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잇고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5
1편 배따라기/7
2편 감자/29
3편 광염 소나타/43
4편 광화사(狂畵師)/73
5편 태형/97
6편 붉은 산 -어떤 醫師의 手記-/119
7편 발가락이 닮았다/129
8편 약한 자의 슬픔/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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