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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Dad 디어 대드 아빠, 사랑해요
시리즈 : The Blue Day Book Series 블루 데이 북 시리즈 [19]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저 | 남길영 역 | 바다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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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권희,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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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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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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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장으로서 짊어져야 할 모든 책임을 묵묵히 감내하는 사이, 저는 항상 아빠의 관심을 끌려고 아빠 귀에 대고 끊임없이 재잘댔는데 그때 혹시 그런 제가 귀찮지는 않았을까 궁금해집니다. “아빠, 저 좀 보세요. 저 발 벌리고 뛰면서 머리 위로 손뼉 치는 거 오백 번도 한다고요.” “아빠, 저 좀 보세요. 저 애국가 부르는 것 좀 보세요.” “아빠, 저 좀 보세요. 제가 집 열쇠를 파묻는 것 좀 보세요!” 불쑥불쑥 나타날 때 아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처해 하셨음을 이제야 저는 깨달은 거예요. 더 늦기 전에... 가장으로서 짊어져야 할 모든 책임을 묵묵히 감내하는 사이, 저는 항상 아빠의 관심을 끌려고 아빠 귀에 대고 끊임없이 재잘댔는데 그때 혹시 그런 제가 귀찮지는 않았을까 궁금해집니다. “아빠, 저 좀 보세요. 저 발 벌리고 뛰면서 머리 위로 손뼉 치는 거 오백 번도 한다고요.” “아빠, 저 좀 보세요. 저 애국가 부르는 것 좀 보세요.” “아빠, 저 좀 보세요. 제가 집 열쇠를 파묻는 것 좀 보세요!” 불쑥불쑥 나타날 때 아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처해 하셨음을 이제야 저는 깨달은 거예요. 더 늦기 전에 아빠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세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The Blue Day Book》 시리즈, 《아빠 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의 저자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의 아빠에 관한 책이다. 사람들은 아버지를 엄마랑 다른 존재로 여기고 있으며, 또 사람들마다 아버지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들이 있다. 이런 내용을 어떻게 글로 풀어야 할지를 망설였던 저자는 전작《Dear Mom 엄마, 고마워요》과 달리 이 책《Dear Dad 아빠, 사랑해요》는 완성하기까지 3년이란 긴 시간이 걸렸다. 책을 출간한 후 저자는 “아버지에 대해 마음속에 담고 있었던 이야기를 모두 글로 풀어내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 책은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다채로운 동물 사진과 어우러진 짧은 글로 감동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빠에게 구체적인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책 “저는 아빠의 위대한 그늘 밑에서 성장해 왔음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위를 보살피는 배려심 깊은 거인 옆에서 함께 걸어왔던 거예요. 그리고 아빠는 저의 모든 삶 속에서 온화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본문 중에서 아빠란 존재는 엄마랑 다르게 왠지 거리감이 느껴진다.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지루하게 일장연설을 할 때도 많고, 썰렁한 농담을 던지고는 혼자 큰소리로 웃기도 하고, 또 내 기분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최악의 상황만 골라서 대화를 시도하기도 한다. 속옷 바람으로 집 안을 돌아다닐 때도 있지만 내가 참고 지켜봐야 한다. 아빠랑 친구 같이 지낸다고 해도 결코 긴장을 풀 수 없다. 언제 다시 친구 같은 존재가 약점이 되어 나를 공격하는 빌미가 될지 모른다. 하지만 내가 자랄수록 아빠를 점점 이해하게 된다. 서툴고 투박한 방식이었지만 진심으로 자식을 사랑한 마음의 표현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면 아빠의 사랑이 느껴진다. 또 아빠를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게 된다. “가슴 벅찬 기대로 기뻤다 해도 저의 탄생은 깜짝 놀랄 만한 일이었겠죠. 그리고 저 때문에 얼마나 노심초사하셨는지도 알아요. 엄마는 언제나 제 걱정을 하셨고, 아빠는 그런 엄마와 저, 둘 모두를 걱정하셨죠.” -본문 중에서 아빠에게, 또는 남편에게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세요. 아빠를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면, 아마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일 것이다. 아이를 위해, 또 아내를 위해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어렸을 때는 아빠의 울타리를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내가 한 아이의 엄마, 또는 아빠가 되었을 때는 예전의 엄마, 아빠의 모습을 많이 떠올리게 된다. 아빠도 힘들었겠지. 아빠도 무서웠겠지. 아빠도 마음 아팠겠지. 모든 것을 양보하고 희생하며 묵묵히 아빠의 길을 걸어오신 내 아버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하는 책이다. “아빠, 나이가 들어가고 일에서 손을 놓으셨다고, 건강을 잃어간다고 너무 쓸쓸해하지 마세요. 당신의 젊은 날을, 저의 손을 잡고 열심히 걸어오신 그 지난 세월을 제가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당신은 제 마음의 도덕률이며, 정신의 푯대입니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또 이제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서 힘든 세상을 아내와 함께 헤쳐 나가고 있는 이 땅의 모든 남편들에게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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