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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ANIMAL FARM)

시리즈 : 단추 시리즈 [12]

George Orwell 저 | 뉴런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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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63277 / 420쪽 128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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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모르는 단어나 문장 한두 개 때문에 원서를 읽는 즐거움을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단추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원서 앞에서 망설입니다. 몇 번 책을 사봤지만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거나 사전과 번역에만 의존합니다. ‘나도 영어로 된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원서읽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단추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원서를 읽는 것은 세상을 읽어내는 첫 걸음입니다. 어릴 때 읽었던 동화나 고전의 오리지널 스토리, 전 세계가 공감한 베스트셀러를 골라 원서읽기의 첫 단추를 끼워보세요. 정... 모르는 단어나 문장 한두 개 때문에 원서를 읽는 즐거움을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단추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원서 앞에서 망설입니다. 몇 번 책을 사봤지만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거나 사전과 번역에만 의존합니다. ‘나도 영어로 된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원서읽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단추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원서를 읽는 것은 세상을 읽어내는 첫 걸음입니다. 어릴 때 읽었던 동화나 고전의 오리지널 스토리, 전 세계가 공감한 베스트셀러를 골라 원서읽기의 첫 단추를 끼워보세요. 정답을 맞히듯 문장을 해석하기보다 작가의 상상력이 담긴 스토리,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 그들이 벌이는 사건들을 원작 그대로의 텍스트로 느껴보세요. 단추시리즈와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추 시리즈는 원서를 더 재밌게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영어 원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야기 자체를 즐기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글 읽기를 중단하고 사전을 펼쳐서 뜻을 찾거나, 문장 구조부터 먼저 분석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는 참 재미는 작가의 상상력이 담긴 스토리,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과 그들이 살아가는 시대, 내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사건들이 모여서 만드는 감동입니다. 원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시대를 뛰어 넘어 수많은 독자들이 열광한 스토리 속에서 영어 자체가 주는 미묘한 뉘앙스를 먼저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단추 시리즈는 세기를 뛰어넘은 고전 명작에서부터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작품 속 다양한 세계를 영어로 만날 수 있는 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단추 시리즈는 작가가 만든 오리지널 텍스트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작가들은 글을 쓸 때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나름의 이유를 담습니다. 하지만 원문을 번역하다 보면 작가의 의도를 온전히 담아낼 수가 없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영한 대역 교재들은 학습을 위해 원문 내용을 짧게 재구성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러한 글도 초보자들에게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오리지널 텍스트의 감동을 담을 수는 없습니다. 단추 시리즈는 원작에 쓴 단어나 문장을 현대어로 고치거나 가공하지 않고 작가가 구현해내고자 한 세계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독해 문제를 푸는 것처럼 한글판과 원서를 1:1로 대조하기보다는 처음 보는 단어가 나와도 글 전체 맥락 속에서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추측해가며 읽어보세요. 원서 읽기의 즐거움은 정답을 맞히는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작가가 쓴 글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맞는 수준의 원서를 골라볼 수 있습니다.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본인에게 적합한 책을 고르는 것입니다. 단어 개수나 사용빈도 등에 따라 책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책들도 있지만, 독자들의 경험치나 학습 상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계적인 방식으로는 난이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원서의 난이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방법은 직접 훑어보는 것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미리 한 페이지를 읽어봤을 때 본인이 모르는 단어가 전체의 20~35% 정도라면 적정한 수준입니다. 이해할 수 있는 70%의 맥락으로 모르는 부분들을 채워 나가면 됩니다. 단추 시리즈는 처음 시작하기 좋은 책, 한 두 권쯤 읽어봤다면 만만하게 골라볼 수 있는 책,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책으로 대략적인 수준을 나누었습니다. 알고 있는 이야기로 시작한다면 더욱 수월하게 읽을 수 있고 줄거리를 모르는 책이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책을 선택한다면 영어 읽기 능력에 도움이 됩니다. 가이드와 함께 읽고, 페이퍼백 원서를 보듯 한 번 더 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원서를 골랐다면 가이드와 함께 오리지널 텍스트를 읽어보세요. 사전을 찾지 않아도 읽어나갈 수 있도록 어려운 단어와 복잡한 어구를 선별하여 해설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매 페이지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여 대략적인 맥락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내가 잘 읽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챕터마다 시놉시스를 실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은 영어 원문으로만 구성된 English Text Only입니다. 앞에서 한 번 읽은 내용을 떠올리면서 가이드 없이 혼자 힘으로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처음과는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천글 왜 《Animal Farm》을 읽어야 하나요? 조지 오웰은 가장 영국적인 이름 ‘조지’와 강 이름인 ‘오웰’을 붙여 만든 필명이며,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입니다. 언론인이자 작가인 조지 오웰은 47년간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6권의 소설과 3권의 르포집, 그리고 2권의 에세이집과 700여 편에 달하는 서편, 영화평, 칼럼, 평론, 기사 등을 썼습니다. 명문 사립학교인 이튼을 나온 엘리트였고 대영제국의 간부급 경찰로 성공이 보장되어 있었지만 이 모두를 거부하고 가장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그 시대를 고발한 인물이었습니다. 그가 남긴 작품 중 《동물농장》은 조지 오웰을 대표하는 소설 작품입니다. 조지 오웰은 공산 체제와 스탈린에 대한 풍자와 혹독한 비판이 담겨져 있는 이 책의 집필을 1944년 2월에 마쳤는데 열 두 군데 출판사에서 모두 출간 제의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당시 영국에는 친소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쉽게 출간을 결정하지 못했던 거죠. 결국 《동물농장》은 1년이 지난 1945년 8월에 출판됩니다. 우리나라는 반공의식을 주입시키고자 하는 미군정에 의해 1948년에 처음으로 번역되어 소개되었습니다. 《동물농장》에는 다양하면서도 개성이 강한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각 동물마다 떠오르는 역사적 인물과 매칭하지 않더라도 흥미로운 우화소설로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절제된 단어와 간단한 문장 구조로 명료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처음으로 원서를 읽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전을 잘 읽는 방법은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치와 사유의 깊이가 더해져 각자 다른 크기의 깨달음 또는 감동을 얻게 되는 것이겠죠. 이제 여러분이 동물농장에서 어떤 감동을 느끼게 될지 기대해 보세요. _에디터 홍성애

저자 소개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 1903년 인도 동북부 벵갈에서 태어났다. 인도 세관 아편과의 하급 관리였던 아버지처럼 식민지 관료의 길을 선택하여, 인도제국 경찰국 소속 경찰관으로 미얀마에서 5년 동안 근무했다. 그러나 제국주의 관료가 되어 피식민지 주민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그는 1927년 사표를 제출하고 몇 년 동안 런던과 파리를 떠돌아다니며 부랑아 같은 생활을 했다. 이 무렵의 생활을 기록한 책이 《런던과 파리에서의 밑바닥 생활》이다. '에릭 아서 블레어'라는 본명을 버리고 '조지 오웰'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이 무렵이다. 1936년 스페인 내전에 참전하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더욱 굳어졌으며 소설가로서의 역할과 임무를 새롭게 다짐하게 되었다. 그는 '소비에트 신화'의 실상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줄 작품을 구상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동물농장》이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BBC와 <트리뷴타임스>에서 일하며 창작에 몰두, 6년 만에 비로소 《동물농장》의 탈고를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소비에트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탓에 책을 출판해줄 출판사를 찾을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18개월 뒤 '세컨드 앤드 워버그'라는 작은 출판사를 통해 1945년 8월 17일 비로소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동물농장》의 성공 후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탈고하나, 그 책의 출간 다음 해인 1950년 1월 유니버시티 병원에서 지병인 폐결핵으로 각혈한 뒤 갑작스레 숨을 거두었다.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그는 옥스퍼드셔 서튼 코트네이에 묻혔다. 조지 오웰은 정치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치적 인물로 평생을 살아왔다. 그는 또한 진리가 아무리 불편해도 그 '불편한 진리'를 서슴지 않고 말하는 용기 있는 도덕가이기도 하다. 그는 시대와 불화를 겪으면서 20세기 전반기에 양심을 용기 있게 대변한 작가였다. 더불어 《동물농장》은 그의 작품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출간된 지 5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그 힘을 간직한 채 전 세계 68개국 언어로 출간되는 시회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책 속에서

P.277 : ALL ANIMALS ARE EQUAL.
BUT SOME ANIMALS ARE MORE EQUAL THAN OTHERS.
After that it did not seem strange when next day the pigs who were supervising the work of the farm all carried whips in their trotters. It did not seem strange to learn that the pigs had bought themselves a wireless set, were arranging to install a telephone, and had taken out subscriptions to John Bull, Tit-Bits, and the Daily Mirror. It did not seem strange when Napoleon was seen strolling in the farmhouse garden with a pipe in his mouth—no, not even when the pigs took Mr. Jones’s clothes out of the wardrobes and put them on, Napoleon himself appearing in a black coat, ratcatcher breeches, and leather leggings, while his favourite sow appeared in the watered silk dress which Mrs. Jones had been used to wear on Sundays.

시놉시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다음 날부터 돼지들은 손에 채찍을 들었고, 전화를 놓거나, 잡지를 구독해도 동물들은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나폴레온이 파이프를 물고 존스의 옷을 꺼내 입어도 이상하지 않았다.

목차

목차
Chapter I 1
Chapter II 27
Chapter III 53
Chapter IV 75
Chapter V 93
Chapter VI 123
Chapter VII 151
Chapter VIII 187
Chapter IX 227
Chapter X 261
English Text Only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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