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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한글판+영문판]

시리즈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311]

알베르 카뮈 저 | 변광배 역 | 더클래식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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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11565 / 648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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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 대표작 모든 위악과 부조리에 맞서라! 투쟁하는 인물들의 진정성을 보여 준 걸작! ▶ 내용 소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61번째 작품 《페스트》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61번째 작품으로 《페스트》가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이방인》 《시시포스의 신화》 등으로 널리 알려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이다. 평범하고 조용한 해안 도시 오랑. 어느 날 갑자기 거리에는 죽은 쥐들이 넘쳐 나고, 뒤이어 원인을 알 수 없는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 대표작 모든 위악과 부조리에 맞서라! 투쟁하는 인물들의 진정성을 보여 준 걸작! ▶ 내용 소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61번째 작품 《페스트》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61번째 작품으로 《페스트》가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이방인》 《시시포스의 신화》 등으로 널리 알려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이다. 평범하고 조용한 해안 도시 오랑. 어느 날 갑자기 거리에는 죽은 쥐들이 넘쳐 나고, 뒤이어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 환자들이 속출하여 시내는 대혼란에 빠진다. 이윽고 페스트의 선고가 내려지고 오랑은 다른 지역과 완전히 차단된다. 도시의 폐쇄는 어머니와 아들, 남편과 아내, 연인들을 서로 분리시켰고, 오랑에 남은 사람들은 제각기 페스트에 대항하여 가까워진 죽음에 대응하기 시작한다. 이 작품은 하루하루를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습관에 따라 살아가면서 도덕적 긴장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지내던 오랑의 사람들에게 ‘페스트의 출현’이라는 갑작스러운 변화가 발생하면서 닥치는 위기를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이 부조리한 상황을 겪기 시작한 오랑의 몇몇 인물들은 페스트와의 투쟁, 곧 반항에 가담한다. 카뮈가 말하는 ‘반항’은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부조리를 이겨 내거나 극복하려는 노력이다. 이런 태도를 가져야 세상의 모든 부정(不正)과 악을 물리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간을 파멸시키는 부정, 위악, 부조리를 상징하는 ‘페스트’에 좌절하지 않고 맞서는 인물들로부터 진정성과 ‘긍정’을 발견하게 되는 걸작, 《페스트》이다. 카뮈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프랑스의 역사를, 우리 세기를 상징한다. 그는 문화를 움직이는 작가 중 하나다. _장 폴 사르트르 페스트라는 상징으로 사회 부조리에 대한 모사와 인간 심리를 사실적이고 극명하게 묘사한 걸작 《페스트》는 ‘페스트’의 창궐로 인해 위기에 빠진 ‘오랑’ 시의 시민들이 보여 주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한 ‘연대기’이다. 따라서 이 연대기에 기술된 그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 그중에서도 이 연대기의 핵심 인물로 등장하는 자들의 삶의 방식을 추적해 보면 카뮈가 이 작품에서 제시하고 있는 도덕적 기준의 윤곽을 어렴풋하게나마 그려 볼 수 있다. 《페스트》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화자인 리외는 의사이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페스트에 걸리지 않고, 둘째, 페스트에 걸려도 그것을 남에게 옮기지 않으며, 셋째, 걸렸으면 죽지 않고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물론 그의 최종 목표는 페스트를 퇴치하고 오랑을 위기에서 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리외, 타루, 그랑 등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자원 위생보건대의 활동은 카뮈 사상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반항’이라는 개념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페스트’는 분명 질병이다. 하지만 이 작품이 집필된 배경을 고려하면 ‘페스트’는 전쟁, 나치즘 등을 상징한다. 리외가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페스트’는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는 것이라면, ‘페스트’가 갖는 상징적 의미는 이와 같은 병리적, 사회·역사적 의미이다. 게다가 인간의 내부를 갉아먹는 이른바 우리 내부의 ‘악마적’ 요소들 역시 ‘페스트’에 속한다. 중요한 것은 결국 각종 페스트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 그런 페스트에 걸렸을 때 남에게 옮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런 페스트에 걸렸을 때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각자의 직분을 다해 성실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항상 같다. 하지만 이것이 그들의 힘이자 무고함이었고, 바로 여기에서 리외는 모든 고통을 넘어 그 자신이 그들과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_본문 중에서 ▶ 줄거리 평범하고 조용한 해안 도시 오랑. 어느 날 갑자기 거리에는 죽은 쥐들이 넘쳐 나고, 뒤이어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 환자들이 속출하여 시내는 일대 혼란에 빠진다. 이윽고 페스트의 선고가 내려지고 오랑은 다른 지역과 완전히 차단된다. 도시의 폐쇄는 어머니와 아들, 남편과 아내, 연인들을 서로 분리시켜 버리고, 오랑에 남은 사람들은 제각기 페스트에 대항하여 가까워진 죽음에 대응하기 시작한다.

저자 소개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자. 알제리 출신으로 1923년 프랑스의 중등학교인 리세에 들어갔고 후 알제리 대학에 입학했다. 그러나 그는 1930년 폐결핵으로 중퇴하였다. 그 후 가정교사, 자동차 수리공, 기상청 인턴과 같은 잡다한 일을 하였다. 1930년대에 인민전선 내각을 지지했고, 1935년 플로티누스(Plotinus)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 학사 학위 과정을 끝냈다. 1936년 에세이 <표리>, 39년 서정적 에세이 <결혼>을 출간했으며, 1940년 반정부활동 혐의로 알제리에서 추방되었다. 2차 대전 때는 소설 <이방인>(1942)과 철학적 에세이 <시지프의 신화>(1942)를 집필, 인생은 그것 자체로는 의미가 없으나 의미가 없으므로 더욱더 살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부조리의 철학'을 생동감있게 표현하였다. 전쟁 기간 동안 카뮈는 지하에서 같은 이름의 신문을 출판하던 레지스탕스 조직 Combat에 가담하였다. 이 그룹은 나치에 저항하여 활동하였고 여기서 카뮈는 '뷔에샤르(Beauchard)'라는 필명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카뮈는 연합군이 파리를 해방한 1943년 신문의 편집장이 되어 전투 이후를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프랑스 편집인으로서는 드믈게 1945년 8월 8일에 일어난 사건 직후에 히로시마 원자폭탄 사용에 대한 반대를 주장하는 논설을 실었다. 카뮈는 Combat가 상업적인 신문이 되자 1947년 사임했다. 이때부터 카뮈는 장폴 사르트르를 알게 되었다. 전쟁 이후에 카뮈는 사르트르와 함께 생제르망 가에 있는 카페 드 플로르(Cafe de Flore)를 자주 찾기 시작했다. 카뮈는 프랑스적 사고에 대한 강의를 하기 위해 미국을 여행하기도 했다. 비록 그는 좌익의 정치학을 배웠지만 공산주의 사상에 대한 그의 강한 비난으로 인해 사르트르와 소원해지게 되었다. 1949년 카뮈의 폐결핵이 재발하여 2년간 은둔상태로 살았다. 1951년 그는 공산주의에 대하여 명쾌하게 반대하는 반란과 반역에 관한 철학적 분석의 내용을 담은 <반역자>를 발표했다. 이 책은 프랑스에 있는 그의 많은 당시 동료들을 화나게 했고 결국 사르트르의 기분도 상하게 했다. 이러한 반응은 카뮈를 화나게 했고 그는 연극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철학에 대한 카뮈의 기여 중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그가 <시지프스의 신화>에서 설명하고 <이방인>과 <패스트>와 같은 많은 작품에서 설명한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은 상태, 세계의 의미, 정순함에 대한 우리의 열망의 결과에 따른 부조리에 대한 카뮈의 사상이다. 그의 학문적 동반자 사르트르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카뮈가 실존주의자들의 캠프로 굴러 떨어졌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그의 에세이 에니그마와 다른 작품들을 통해 그에 대해 이념적 꼬리표를 붙여 분류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러나 그의 사상 중 많은 중요 부분은 실존주의와 깊은 관계가 있다. (--- 위키디피아) 그는 1957년 10월 '날카로운 진지성을 지니고 오늘날 인간의 의식에 던져지는 여러 문제에 빛을 비춘 공적'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단두대에 관한 성찰>) 1960년 1월 4일 파리 근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 <이방인>, <최초의 인간>, <페스트>, <시지프 신화>, <안과 겉>, <반항하는 인간>, <전락>, <태양의 후예>, <행복한 죽음>, <여행일기>, <휴일의 에세이>, <비둘기를 잡아먹던 시절> 등이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20세기 철학자, 작가 사르트르 연구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존재와 무: 자유를 향한 실존적 탐색』, 『사르트르의 『문학이란 무엇인가』 읽기』, 『제2의 성: 여성학 백과사전』, 『사르트르의 미학』(공저), 『카페 사르트르』(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르트르 평전』, 『프랑스 인류학의 아버지, 마르셀 모스』, 『변증법적 이성비판』(공역), 『레비나스 평전』(공역)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 1부
제 2부
제 3부
제 4부
제 5부
작품 해설 _언제라도 우리를 습격할 ‘페스트’를 경계하라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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