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 [개정판] 괴산 촌놈의 나용찬 박사의 뚝심, 그 열정 가득한 삶의 이야기

나용찬 저 | 행복에너지 | 2014년 03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6020431 / 256쪽 149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누가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한다!” 괴산 촌놈 나용찬 박사의 뚝심, 그 열정 가득한 삶의 이야기 삶을 한결같이 희열로 이끄는 가치를 하나만 꼽는다면 과연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열정’이 아닐까. 그리고 열정을 바탕으로 한 목표를 끝까지 밀어붙이게 하는 ‘뚝심’까지 갖추고 있다면 본인의 성공을 반드시 성취함은 물론 타인의 삶마저 행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의 저자 나용찬 박사가 바로 그렇다. 웃음을 띤 얼굴로 타인을 기분 좋게 만들고 자신보다 주변을 먼... “누가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한다!” 괴산 촌놈 나용찬 박사의 뚝심, 그 열정 가득한 삶의 이야기 삶을 한결같이 희열로 이끄는 가치를 하나만 꼽는다면 과연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열정’이 아닐까. 그리고 열정을 바탕으로 한 목표를 끝까지 밀어붙이게 하는 ‘뚝심’까지 갖추고 있다면 본인의 성공을 반드시 성취함은 물론 타인의 삶마저 행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의 저자 나용찬 박사가 바로 그렇다. 웃음을 띤 얼굴로 타인을 기분 좋게 만들고 자신보다 주변을 먼저 돌보는 그가 있어 그의 가족과 이웃들은 늘 행복하다. 농촌의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담배지도원을 꿈꾸던 청년이 엉겁결에 치른 경찰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순경으로 시작, 총경으로 퇴임하기까지 그의 삶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이었다. 하지는 그는 타인의 삶을 돌보고 어루만지는 일 또한 게을리하지 않았다. 에세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그의 이야기가 단순한 재미를 넘어 독자의 가슴에 오롯이 감동을 안기는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다. 이 책의 가치는 한 인간의 인생을 들여다봄으로써 독자 스스로 자아성찰과 자기계발을 할 계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모든 능력과 열정을 쏟아부어 그 주변은 물론 그 지역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인물의 삶을 통해 ‘나는 어떠한 가치를 내 삶의 기준으로 삶을 것이며 이를 위해 명쾌한 비전을 세우겠다.’라는 의욕을 독자에게 고취시킨다. 억지로 꾸며낸 드라마는 도리어 거부감을 줄 수 있지만 구수한 맛이 우러나는 나용찬 박사의 인생이야기는 그래서 진심 어리게 다가온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그의 고향 사랑이다. 고향에 있을 때는 물론 머나먼 타지 어느 곳에서든 고향을 그리워하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 고민을 하는 그의 모습은 21세기 한국 사회가 점점 잃어만 가는 가치, 애향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나는 알아냈다 아름답다 소문난 곳을 떠나야만 만날 수 있었다 우리는 걷고 있다 아름다운 산막이 옛길을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 함께 - 나용찬, 「산막이 옛길」 중에서 이처럼 곁에 있을 때는 몰랐지만 떠난 후, 멀어진 후 깨닫게 되는 고향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노래하며 현재 우리 주변에 머물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더욱 애정을 쏟을 것을 강조한다.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면 새벽이라도 달려 나와 택시를 잡아타고 고향으로 향했다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이 힘겨운 삶을 지탱할 단 하나의 구심점은 고향’에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의 열정이, 그 열정을 온몸으로 끌고 나가는 뚝심이 오직 고향 땅 괴산을 향하고 있음은 독자의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긴다. “나는 순수한 농사꾼의 아들이자 괴산 촌놈으로, 24세에 경찰 공무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가슴속에 변치 않는 꿈과 바람이 있다. 현직에 충실하자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하자 퇴직한 다음 날에는 괴산으로 돌아오리다. 늘 함께 하는 사람들과 온기를 느끼며 풍요로움을 느끼는 세상, 땀 흘려 일한 만큼 튼실히 열매 맺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일조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었고, 분명 거기에는 나의 몫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애국자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고향을 사랑하며,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애국자가 될 수 있다.”(프롤로그 중에서)라는 그의 이야기는 경제위기와 계층갈등으로 신음하는 대한민국 사회가 무엇을 지향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명쾌하게 짚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라는 고민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요즘이다. 이 무거운 질문 앞에서 힘겨워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통해 그 해답을 확인해 보자. 추천사 경대수 새누리당 국회의원 나용찬 교수의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는 나용찬 교수가 스스로를 뒤돌아보며 그동안 걸어왔던 삶을 회고하는 자기성찰의 고백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나용찬 교수가 담담하게 써 내려간 여러 이야기들이 독자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감동과 교훈으로 전해질 것이라 기대한다. 문재열 괴산군 노인회장 우리나라에서도 선진국화와 더불어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노인 문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나용찬 교수의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 담겨 있는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가슴에 깊이 새기고 충효忠孝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한다. 이재출 괴산문화원장 대한민국의 정중앙에 위치한 괴산은, 충북에서 가장 먼저 3ㆍ1만세운동이 일어난 충절과 호국의 고장입니다. 또한 산자수려한 청정자연은 2015년 세계유기농엑스포 개최와 함께 유기농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나용찬 교수는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왔습니다. 그러한 삶의 태도가 이 책에 오롯이 담겨 보는 이에게 보다 많은 공감을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춘택 사단법인 충북향토문화연구소장 예로부터 신선들의 정원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고장 충북 괴산에는 여러 가지 향토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다. 홍범식 고택(충북도 민속자료 14호),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는 괴산고추축제, 최근 힐링의 명소로 떠오른 아름다운 산막이 옛길 등등. 이러한 향토문화를 제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나용찬 교수가 쓴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읽으며 괴산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지역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는다. 홍일기 괴산중앙교회 목사 나용찬 교수는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 담긴 이야기에도 잘 나와 있듯 항상 겸손을 잃지 않고 주민들을 공손히 대접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주민들을 평생 돕고 섬기며 살아갈 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양수 괴산국가보훈회장(상이군경회장) 예로부터 괴산은 충효사상이 남다르게 뛰어난 곳이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국가 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리어, 전투나 공무 중에 몸을 다친 군인과 경찰관들을 더욱 자랑스럽게 모셔야 할 때이다. 나용찬 교수는 누구보다 애국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들의 입장을 간과하지 않는 그의 마음 씀씀이가 오롯이 담긴 이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통해 큰 감동을 받는다. 진정한 애국이란 이런 것이다. 유정희 괴산문화원 자문위원 현재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도, 성공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 나용찬 교수의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는, 꿈의 씨앗을 심어 희망의 열매를 거두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왜 ‘함께’ ‘소통’하는 진정한 리더가 이 사회에 절실한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강순임 한국시조협회 충청북도지부장 인생은 한 편의 아름다운 시조입니다. 그 누구의 인생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굴곡이 있었더라도 이를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우리 인간에게는 있기에 삶은 아름답습니다. 나용찬 교수님의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 담긴 이야기들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권오덕 중앙엽연초생산협동조합장 나용찬 교수는 순수한 농사꾼의 아들이다. 그의 부친은 담배농사를 많이 지으셨다. 그래서 누구보다 농사꾼의 노고와 그 정직한 땀의 대가에 대해 알고 있다. 땀의 가치

저자 소개

<학 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졸업(행정학 박사)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법학과)
괴산고등학교 졸업(농업과, 22회)
괴산중학교 졸업(19회)
칠성초등학교 졸업(34회)
* 계담서원 수료(제21기)

<사회 경력>
·경찰공무원으로 임관, 청와대, 경찰청, 서울경찰청, 충북 괴산, 인천, 서울지역에서 근무 후 총경으로 퇴직
·숭실사이버대학교 경찰교정학과 외래교수
·중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사)한국보훈학회 총무이사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자문위원
·사색의 향기 문화원/ 괴산지부장

<상 훈>
·녹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정부모범공무원상(국무총리) 
·안전행정부장관, 교육부장관, 경찰청장, 국가보훈처장 등 43회 수상


<저 서>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

머리말

<프롤로그>

가슴으로 느끼고 발로 뛰어라

어떤 사람이 링컨에게 물었다.
“당신은 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시골 출신이면서 어떻게 변호사가 되고 미국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습니까?”
링컨이 대답했다.
“내가 마음먹은 날, 이미 절반은 이루어진 것이오.”

그렇다. 자신을 돌아보고 목표를 세우는 것만으로도, 꿈을 이루는 여정의 절반을 온 것이나 다름없다. 그 다음에 할 일은 스스로를 믿고, 자신의 의지와 신념대로 꾸준히 나아가는 일뿐이다. 그렇게 어제보다 오늘 더 노력하며 한 걸음씩 전진하다 보면, 어느새 꿈의 목적지에 도달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대학 강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면 그들의 살아 있는 눈빛에서 이 나라의 희망을 본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불타오르고 있음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기 때문이다. 꿈이야말로 모든 성공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어떤 꿈이든 간절하게 소망하고, 그것을 진정으로 믿으며, 열정적으로 실천에 옮긴다면, 하늘도 감동하여 기꺼이 그의 편이 되어줄 것이다. 이것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위대한 진실이며, 이래서 또 살맛 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즉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직접 발로 뛰어다닐 때 비로소 꿈을 이룰 수 있다.

물론 간혹 길을 잃을 때도 있다. 그러나 길을 잃었다고 해서 길이 끊긴 것은 아니다. 다시 집중하여 옳은 방향을 잡고 새 길을 찾으면 된다.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얼마나 많이 ‘실패’했느냐가 아니라 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얼마나 다시 ‘도전’했느냐에 달려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낸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하지 않는가.

나는 순수한 농사꾼의 아들이자 괴산 촌놈으로, 24세에 경찰 공무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가슴속에 변치 않는 꿈과 바람이 있다.
현직에 충실하자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하자 퇴직한 다음 날에는 괴산으로 돌아오리다. 늘 함께 하는 사람들과 온기를 느끼며 풍요로움을 느끼는 세상, 땀 흘려 일한 만큼 튼실히 열매 맺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일조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었고, 분명 거기에는 나의 몫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애국자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고향을 사랑하며,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애국자가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순경으로 시작하여 총경으로 퇴임한 경찰 공무원으로서는 물론이요, 고향으로 돌아와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지금까지 나름대로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고자 노력해 왔다.
그 원칙 중 하나가 “누군가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한다.”이다. 남들보다 더 일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내일 할 일을 오늘 바로 하는 것. 이것이 곧 괴산 촌놈의 뚝심 하나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끝마치고 그토록 그리워하던 고향으로 돌아와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서게 된 지금, 어느 때보다 담담하게 내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생각해 본다.
바라건대 내 삶과 내 생각을 가감 없이 기록해 놓은 이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이 꿈과 야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희망한다.
나 역시 꿈을 꾼다. 가슴속에 둥지를 튼 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변함없이 가슴으로 느끼고 발로 뛴다. 꿈을 꾸고 그것에 맞는 비전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역경이 닥친다 해도 그것을 극복해 낼 배짱이 있다. 꿈에는 그만큼 강력한 희망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서 이 땅의 젊은이들과 이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고, 그 나래를 활짝 펼 수 있는 행복한 희망의 나라가 되는 그날까지, 미력하나마 온 마음과 온힘을 다해 그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2014년 봄의 초입에서
나용찬


<에필로그>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줘야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라는 공자님 말씀이다. 이는 나의 인맥 관리의 첫 번째 원칙과도 일맥상통한다.
흔히들 사람을 소중히 대하라 하면 가까운 사람은 제쳐두고 남에게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부모, 배우자, 자녀, 상사, 동료, 부하직원, 친구, 고향사람 등 허물없는 이들에게 먼저 잘하는 것이 순서다. 생각해 보라, 가까운 이들에게도 신뢰를 얻지 못하는 사람이 그 누구에겐들 신뢰를 얻겠는가.
경찰청에 있을 때 오랜 기간 인사 관리 업무를 담당했던 나로서는 정말 공감되는 말이다. 다만 나는 바람직한 인간관계에 있어 몇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이 있다.

첫째는 진정성 있게 상대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모든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다. 상대에게 정성을 다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보답을 받게 된다.
둘째는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뛰어난 협상가는 시간을 들여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자신이 말하는 것보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때 더 많은 것을 얻고 배울 수 있다.
셋째는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격려가 필요하다.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순간을 잡아내는 것은, 관계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상대를 칭찬할 거리는 무궁무진하다.
넷째는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이다. 최근 한 경제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CEO들도 불황을 이기는 첫 번째 방안으로 소통의 확대를 꼽고 있다고 한다.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소통은 이제 우리 사회 어디서나 화두로 떠오를 만큼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내 삶을 이끌어 온 것은 절대 나 혼자만의 힘이 아니었다.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것 같던 일들도 내가 당당하게 극복해 낼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내 곁을 지키며 나를 지지해준 사람들 덕분이었다.
늘 경우에 맞게 살라고 일깨워 주신 아버님과 인내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신 어머님, 행복의 출발은 가족에서 시작됨을 느끼게 해준 아내와 세 아이들, 그리고 공직자로서의 삶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나를 언제나 넉넉하고 따뜻하게 맞아준 괴산군민들.
바로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진정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나는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 것임을 안다.

이 순간 내 앞에는 또 다른 운명의 길이 펼쳐져 있다. 그 길이 과연 어떤 길이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넓고 평탄한 길일 수도 있고 가파르고 험난한 길일 수도 있다.
다만 한 가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그 길이 어떤 길이든 나는 피하거나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쉬운 길보다는 옳은 길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는 점이다. 그렇게 초심을 잃지 않으며 내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할 것이다.
그동안 나를 믿고 한결같이 신뢰해 준 여러분들에게 틈틈이 시간을 쪼개 진심을 담아 써내려간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 이 책을 바친다.



책 속에서



<프롤로그>

가슴으로 느끼고 발로 뛰어라

어떤 사람이 링컨에게 물었다.
“당신은 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시골 출신이면서 어떻게 변호사가 되고 미국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습니까?”
링컨이 대답했다.
“내가 마음먹은 날, 이미 절반은 이루어진 것이오. 꿈과 희망을 가지고 나갈때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렇다. 자신을 돌아보고 목표를 세우는 것만으로도, 꿈을 이루는 여정의 절반을 온 것이나 다름없다. 그 다음에 할 일은 스스로를 믿고, 자신의 의지와 신념대로 꾸준히 나아가는 일뿐이다. 그렇게 어제보다 오늘 더 노력하며 한 걸음씩 전진하다 보면, 어느새 꿈의 목적지에 도달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특히 젊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그들의 살아 있는 눈빛에서 이 나라의 희망을 본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불타오르고 있음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기 때문이다. 꿈이야말로 모든 성공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어떤 꿈이든 간절하게 소망하고, 그것을 진정으로 믿으며, 열정적으로 실천에 옮긴다면, 하느님도 감동하여 기꺼이 그의 편이 되어줄 것이다. 이것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위대한 진실이며, 이래서 또 살맛 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즉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직접 발로 뛰어다닐 때 비로소 꿈을 이룰 수 있다.

물론 간혹 길을 잃을 때도 있다. 그러나 길을 잃었다고 해서 길이 끊긴 것은 아니다. 다시 집중하여 옳은 방향을 잡고 새 길을 찾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얼마나 많이 ‘실패’했느냐가 아니라 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얼마나 다시 ‘도전’했느냐에 달려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낸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하지 않는가.

나는 순수한 농사꾼의 아들이자 괴산 촌놈으로, 24세에 경찰 공무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가슴속에 변치 않는 꿈과 바람이 있다.
현직에 충실하자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하자, 퇴직한 다음 날에는 괴산으로 돌아오리다. 늘 함께 하는 사람들과 온기를 느끼며 풍요로움을 느끼는 세상, 땀 흘려 일한 만큼 튼실히 열매 맺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행복한 세상, 잘사는 농촌, 신나는 괴산을 만드는 것이 나의 소망이었다. 이 시대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국민이 원하는 일을 품격있게 해주어서 국민들의 삶이 편안하고 윤택해지도록 혼신을 다해 일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순경으로 시작하여 총경으로 퇴임할 때까지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일했다.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며 대학과 대학원 공부를 주경야독하고 국민을 위한 삶이 무엇인지 배우고 깨우쳐 왔다. 고향으로 돌아와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지금까지 나의 철학을 가슴에 새기며 철저하게 지키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나의 생명 같은 철학은 “누군가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한다.”이다. 남들보다 더 일하는 것을 늘 보람으로 느껴왔다. 할 일이 있다면 오늘 바로 하는 것. 이것이 곧 괴산 촌놈의 뚝심,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살아온 것이 지금 나의 자산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끝마치고 그토록 그리워하던 고향으로 돌아와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서게 된 지금, 어느 때보다 담담하게 내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생각해 본다.
바라건대 내 삶과 내 생각을 가감 없이 기록해 놓은 이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이 꿈과 야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희망한다.
나 역시 꿈을 꾼다. 가슴속에 둥지를 튼 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변함없이 가슴으로 느끼고 발로 뛴다. 꿈을 꾸고 꿈을 해몽하며 꿈같은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할 때 어떤 역경이 닥친다 해도 그것을 극복해 낼 배짱이 있다. 꿈에는 그만큼 강력한 희망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서 이 땅의 젊은이들과 이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고, 노인어른을 공경하며 그 나래를 활짝 펼 수 있는 행복한 희망의 나라가 되는 그날까지, 온 마음과 온힘을 다해 정성으로 일할 때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

2014년 봄의 초입에서
나용찬


<에필로그>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줘야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라는 공자님 말씀이다. 이는 나의 인맥 관리의 첫 번째 원칙과도 일맥상통한다.
흔히들 사람을 소중히 대하라 하면 가까운 사람은 제쳐두고 남에게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부모, 배우자, 자녀, 상사, 동료, 부하직원, 친구, 고향사람 등 허물없는 이들에게 먼저 잘하는 것이 순서다. 생각해 보라, 가까운 이들에게도 신뢰를 얻지 못하는 사람이 그 누구에겐들 신뢰를 얻겠는가.
경찰청에 있을 때 오랜 기간 인사 관리 업무를 담당했던 나로서는 정말 공감되는 말이다. 다만 나는 바람직한 인간관계에 있어 몇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이 있다.

첫째는 진정성 있게 상대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모든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다. 상대에게 정성을 다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보답을 받게 된다.
둘째는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뛰어난 협상가는 시간을 들여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자신이 말하는 것보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때 더 많은 것을 얻고 배울 수 있다.
셋째는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격려가 필요하다.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순간을 잡아내는 것은, 관계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상대를 칭찬할 거리는 무궁무진하다.
넷째는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이다. 최근 한 경제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CEO들도 불황을 이기는 첫 번째 방안으로 소통의 확대를 꼽고 있다고 한다. 인간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소통은 이제 우리 사회 어디서나 화두로 떠오를 만큼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내 삶을 이끌어 온 것은 절대 나 혼자만의 힘이 아니었다.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것 같던 일들도 내가 당당하게 극복해 낼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내 곁을 지키며 나를 지지해준 사람들 덕분이었다.
늘 경우에 맞게 살라고 일깨워 주신 아버님과 인내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신 어머님, 행복의 출발은 가족에서 시작됨을 느끼게 해준 아내와 세 아이들, 그리고 공직자로서의 삶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나를 언제나 넉넉하고 따뜻하게 맞아준 괴산군민들.
바로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진정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나는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 것임을 안다.

이 순간 내 앞에는 또 다른 운명의 길이 펼쳐져 있다. 그 길이 과연 어떤 길이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넓고 평탄한 길일 수도 있고 가파르고 험난한 길일 수도 있다.
다만 한 가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그 길이 어떤 길이든 나는 피하거나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쉬운 길보다는 옳은 길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는 점이다. 그렇게 초심을 잃지 않으며 내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할 것이다.
그동안 나를 믿고 한결같이 신뢰해 준 여러분들에게 틈틈이 시간을 쪼개 진심을 담아 써내려간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 이 책을 바친다.

목차

목차
추천사 … 06
프롤로그 … 21
제1장
누군가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한다
01 나는 순수한 농사꾼의 아들 … 31
02 부모님이 남겨주신 두 권의 책 … 36
03 인생의 방향이 바뀌다 … 42
04 첫 번째 발령, 청와대 … 47
05 일선에서의 첫 근무 … 53
06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한다 … 59
제2장
꿈엔 강력한 힘이 있다
01 괴산 촌놈의 뚝심 … 67
02 괴산경찰서 정보과장으로 고향에 돌아오다 … 72
03 농민의,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 83
04 또 한 번의 터닝 포인트 … 91
05 순경으로 입문하여 총경으로 퇴임하다 … 97
06 남북한 경찰 통합, 직무 스트레스 삭감제 … 103
제3장
행복의 열쇠
01 시련 … 111
02 추운 겨울을 보낸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 115
03 삶의 믿음 … 121
04 행복의 출발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 128
05 강단에 서다 … 134
06 나눔과 보탬 … 139
제4장
인연
01 서울에서 만난 인연 … 151
02 민원은 정성스레 … 156
03 사람이 재산이다 … 161
04 진심을 전하는 편지 … 166
05 함께 소통하기 위하여 … 174
06 작은 한 걸음 … 179
부록 긍정바이러스
폭풍을 기적으로 바꾼 긍정의 힘 … 191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나 … 197
절망 끝에서 만난 꿈 … 201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 206
시간의 위대함 … 213
삶의 균형을 잡아라 … 216
즐기는 사람 위에 미친 사람 … 222
고난이 주는 축복 … 227
이익에 눈멀지 말자 … 230
개성이 밥 먹여준다 … 235
배려 … 241
바보처럼 꿈꾸고 상상하고 모험하라 … 246
에필로그 … 25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