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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신약묵상 핵심구절로 본 신약대백과

시리즈 : 맛있는 묵상 [2]

김충만 저 | 가나북스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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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64583 / 548쪽 154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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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묵상 한 모금 입에 물고, 주님 한번 쳐다보고 묵상이 곧바로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가고 닮아감이라는 삶의 성숙을 낳는 게 아님이 때로 나를 낙심케 한다. 정말 이러자고 ‘묵상하다’ 인가 싶을 때도 많다. 놀라운 것은 그런 중에도 묵상은 포기하지 않았다. 묵상하면 할수록 묵상이 요구하는 삶과 나의 간격이 점점 커져감에도 불구하고 잘한 게 있다면 날마다 ‘묵상밥’을 먹었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내가 잘한 건 이거 하나인 것 같다. 묵상 앞에 설 때마다 말씀이 나를 묵상하도록 무릎을 꿇는다. 묵상의 주도권이 내가 아닌 말씀에... 묵상 한 모금 입에 물고, 주님 한번 쳐다보고 묵상이 곧바로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가고 닮아감이라는 삶의 성숙을 낳는 게 아님이 때로 나를 낙심케 한다. 정말 이러자고 ‘묵상하다’ 인가 싶을 때도 많다. 놀라운 것은 그런 중에도 묵상은 포기하지 않았다. 묵상하면 할수록 묵상이 요구하는 삶과 나의 간격이 점점 커져감에도 불구하고 잘한 게 있다면 날마다 ‘묵상밥’을 먹었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내가 잘한 건 이거 하나인 것 같다. 묵상 앞에 설 때마다 말씀이 나를 묵상하도록 무릎을 꿇는다. 묵상의 주도권이 내가 아닌 말씀에게 있으니까. 때문에 QTer(묵상하는 사람)는 성령님이 찾아오사 묵상을 통해 그분이 말씀하시도록 해야 한다. 이게 맛있는 묵상이다. 묵상, 말씀에 비춰진 감출 길 없는 은혜다. 한 절 말씀을 묵상하는 게 이렇게 힘든 줄은 미처 몰랐다. 무엇보다 전후 문맥을 살펴야만 해당 구절이 눈에 들어오고, 그러면서 성령의 조명 안에서 한 절 말씀을 품고, 저자가 이 구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집중하고... 이처럼 핵심 구절을 묵상하는 것은 묵상의 주도권을 성경에게 맡기는 것에서 시작된다. 익숙하고, 많이 접한 구절일수록 더 그렇다. 정말이지 본문을 비틀지 않고 정직하게 보아야 한다. 내 선입관이나 선지식이 중심에 서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발견하게 되고, 이때부터 본문(text)이 나를 묵상하기 시작하니까. 말씀으로 나를 해석한다. 어느 때부턴가 말씀이 나를 해석해 주는 걸 경험한다. 말씀에 나를 맡기는 것과 비례해 더 크고 놀라운 묵상의 자유함을 얻고 있다. 말씀으로 말씀을 해석하고 읽어내는 것이 주는 견고함도 뺄 수 없는 행복이다. 결국 내가 말씀을 어떻게 해 보려는 욕망을 내려놓을 때 이를 더 맛보게 되는 것 같다. 한편 ‘초보 묵상’은 묵상의 주도권을 어떻게든 자신이 쥐고 있으려 한다.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에 묵상을 자연스럽게 맡기지 못하니까 그만큼 자의적(恣意的) 힘이 들어간다. 전후 문맥이나 흐름도 관찰하고 읽어낼 여유가 없으니 묵상의 맛을 잘 느끼지 못 할 수밖에 없다. 큐티에 담은 성경, 말씀에 담은 묵상 한 절 말씀을 품고 조용히 그분 앞으로 나아간다. 이제야, 그것도 조금, 내가 묵상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묵상해 주시기를 바라며 말씀 앞에 조용히 선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하나님이 묵상을 이끌어 주신다. 주님 사랑하니까 묵상이다. 묵상은 잘하고 못하는 게 아니다. 겸손하게 본문을 읽고 또 읽다보면 조금씩 텍스트가 말을 걸어온다. 즉, 텍스트가 숨을 쉬며 살아난다. 그럴 때 희미하게 채워지는 행복과 기쁨이 큐티(QT)가 주는 깊은 맛이다. 묵상을 통해 주님 앞에 서는 것은 늘 새로운 여행이다.

저자 소개

경성대학교 교목
경성대학교 신학과 교수
kdmf01@ks.ac.kr

1963년 전라남도 화순(和順)에서 태어나, 지금은 부산광역시 대연동에서 살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김세현 사모와 세 아들(예준. 영준. 여준)이 있다.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목회학, M.Div.),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성경신학, Th,M.), 캐나다크리스찬칼리지(성경학, Th.D.,Cand)에서 기독교교육학과 신학을, 1994년에는 예장합동 대전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고향 화순중부교회에서 고등부까지, 1983년 교육전도사 인턴을 시작으로 충은교회(1986-87, 주일학교), 광현교회(1990-91, 고등부),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소(1988-89, 간사), 동그라미선교회(1984-94, 담임교역자), 대전중앙교회(1992-97, 부목사), 남서울교회(1998-2006, 부목사), 사랑의교회(2007-2013.8, 부목사)를 섬겼다.

2013년 7월부터는 경성대학교(KSU) 교목실을 맡아 캠퍼스 복음화와 기독교대학으로서의 부흥을 위해 1만 5천여 경의 성인들을 복음으로 섬기면서, 신학과 교수로서 구약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창의인재대학(교양학부)에서 성경 강의(기독교 개론, 구약성경 읽기와 개관1.2, 신약성경 읽기와 개관1.2, 성경통독1.2)와 경성채플을, 또한 2015년 4월에 경성대학교회를 개척해 2016년 늘푸른교회와 하나 되어 경성대학교회(담임목사 송필오)로 새롭게 통합될 때까지 설립목사로 섬겼다.

부산 베데스다원(혜원교회)과 소양보육원(갈보리교회) 설교목사, 부산쥬빌리 이사, 부산교목협의회 회장, DMI <날마다 솟는 샘물>과 SU <묵상과 설교>와 두란노 <생명의삶> 필진, CTS부산방송 <로뎀나무 칼럼>과 , 부산극동방송 <큐티로 여는 세상>과 <성경의 인물이야기>, 한국기독신문 <정론> 칼럼을 연재하는 등 설교와 복음 전도의 일들도 섬기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 4
제1부 | 복음서 … 11
마태복음 … 13마가복음 … 55
누가복음 … 73요한복음 … 97
제2부 | 역사서 … 145
사도행전 … 147
제3부 | 바울서신 … 165
로마서 … 167고린도전서 … 271
고린도후서 … 294갈라디아서 … 319
에베소서 … 335빌립보서 … 356
골로새서 … 374데살로니가전서 … 387
데살로니가후서 … 404디모데전서 … 407
디모데후서 … 423디도서 … 434
빌레몬서 … 437
제4부 | 사도서신 … 441
히브리서 … 443야고보서 … 469
베드로전서 … 479베드로후서 … 495
요한일서 … 500요한이서 … 517
요한삼서 … 520유다서 … 523
제5부 | 예언서 … 529
요한계시록 … 531
감사의 말 …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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