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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성장판이 열렸어요

최영미, 유수정 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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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165599 / 40쪽 217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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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기획 의도 꿈이 있는 사람에겐 내일이 있고, 꿈이 있는 사람에겐 희망도 있습니다. 꿈이란 그렇게 좋은 것입니다.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는 아이들이 스스로 좋은 꿈을 키워 나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기에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 중 제일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라는 생각이 보태졌습니다. 꿈을 크게 하는 ‘꿈 성장판’은 누구나 열 수 있고 닫을 수도 있는 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이 문을 평생 못 열기도 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꿈을 갖는 것보다 그 꿈을 완성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두기... 1. 기획 의도 꿈이 있는 사람에겐 내일이 있고, 꿈이 있는 사람에겐 희망도 있습니다. 꿈이란 그렇게 좋은 것입니다.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는 아이들이 스스로 좋은 꿈을 키워 나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기에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 중 제일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라는 생각이 보태졌습니다. 꿈을 크게 하는 ‘꿈 성장판’은 누구나 열 수 있고 닫을 수도 있는 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이 문을 평생 못 열기도 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꿈을 갖는 것보다 그 꿈을 완성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두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꿈은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자체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비록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지라도 그 꿈을 위해 했던 노력은 그대로 자신에게 남아 있을 테고, 그것은 또 다른 꿈을 이루는 자양분이 될 것임에 틀림없으니까 말입니다.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는 아이들에게 꿈을 생각하게 하면서 거창하지는 않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누구나 꼭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사는 오늘 하루를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그 약속을 성실하게 지키는 일입니다. 그런 하루들이 쌓이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언뜻 듣기엔 쉬워 보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생활계획표’라는 이름으로 세웠던 많은 계획들을 하루 이틀 실천하다가 접어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그 생각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키를 자라게 해 주는 ‘성장판’ 개념을 ‘꿈’으로 끌어와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꿈도 키처럼 자라날 수 있는 것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때로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도 앞으로 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도록 이끌어 줍니다. 더불어 시시하고 쉬운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들까지도 스스로 실천하지 못했다는 것을 기억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아도 좋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아이들이 쏟은 노력은 또 다른 꿈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2. 책 소개 이 책은 성장판이 열려 있는 동안 키가 자라는 것처럼 꿈 성장판이 열려 있으면 꿈이 자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연수는 엄마와 병원에 가서 예방주사를 맞으며 의사 선생님에게 성장판에 대해 듣고 알게 됩니다. 한편 학교에서는 꿈을 찾는 여행을 하며 자신의 꿈을 발표하게 됩니다. 선생님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스스로 하루를 계획하고 그것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연수와 친구들은 그런 일은 너무 쉽다면서 시시해 합니다. 결국 선생님과 연수네 반 친구들은 내기를 합니다. 연수는 의사 선생님에게 배운 성장판을 기억해 내서 반 친구들과 함께 꿈을 자라게 하는 생활 계획표에 ‘꿈 성장판’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스스로 점수 주기’ 표도 만듭니다. 연수는 하루 동안 꿈에 대해 생각하고 자기만의 계획표 ‘스스로 점수 주기’ 표를 통해 성장해 나갑니다. 키를 재는 것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연수의 꿈이 한층 자라는 것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저자 소개

동화처럼 살고 싶습니다. 따뜻하게 살고 싶습니다. 꿈을 꾸며 살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온글책 《연두와 밀루》 《꿈성장판이 열렸어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소년과 코끼리》가 있고 쪽글책 《놓치지 말아야 할 우리 아이 책》이 있습니다.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덕성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졸업 후 일러스트를 공부하였고 『걸리버 여행기』 『보장왕』 『바다에 잠기는 섬나라 이야기』 『중등 영어 교과서』 『어린이 과학 동화』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 『고민의 왕』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안전,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잃어버린 자전거』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더미 북으로 『Aberdeen』 『벌레 칩쿠키』가 있습니다.
개인전 『유수정展』 『The castle展』과 다수의 회화 및 일러스트 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  

책 속에서

  “‘참 잘했어요’에 동그라미가 많아질수록 우리 친구들 꿈이 쑥쑥 자라는 거야.”
  나는 선생님 말을 듣고, 성장판이 열려서 내 키가 쑥쑥 자라는 거라던 의사 선생님 말이 생각났어요.
  “선생님, 그러면 이건 꿈을 자라게 하는 성장판이에요?”
  “우와! 연수 진짜 똑똑하구나. 성장판은 키를 크게 하고, 이건 꿈이 자라게 하는 거니까   꿈 성장판 맞네.”
  우리는 우리가 만드는 이 계획표를 ‘꿈 성장판’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나는 대단한 일을 해낸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졌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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