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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자전거

최인혜 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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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620908 / 92쪽 17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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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기획 의도 이 책은 저자가 15년 전에 냈던 “내 마음 속에 들어온 낡은 자전거”의 개정판입니다. 그 당시에는 아이들이 학교가 끝나면 학원을 다니기는 했지만 놀이터에서 같이 놀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며 놀 정도의 여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전거를 타며 어울려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 저자는 초등학교에 다니던 아들이 한 말을 생각하며 이 글을 썼습니다. “친구가 잃어버린 자전거를 찾아가라고 해서 갔더니 아주 작은 집에서 살고 있더래요. 아이가 자전거 타고 싶어서 주워 왔다며 돌려주는데 그 아이가 불쌍해서... 1. 기획 의도 이 책은 저자가 15년 전에 냈던 “내 마음 속에 들어온 낡은 자전거”의 개정판입니다. 그 당시에는 아이들이 학교가 끝나면 학원을 다니기는 했지만 놀이터에서 같이 놀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며 놀 정도의 여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전거를 타며 어울려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 저자는 초등학교에 다니던 아들이 한 말을 생각하며 이 글을 썼습니다. “친구가 잃어버린 자전거를 찾아가라고 해서 갔더니 아주 작은 집에서 살고 있더래요. 아이가 자전거 타고 싶어서 주워 왔다며 돌려주는데 그 아이가 불쌍해서 새 자전거를 선물했대요.” 작은 집에서 살면 불쌍할까? 불쌍하다고 자전거를 사 주면 그 아이는 행복할까? 저자는 불쌍하다는 말이 마음에 걸려서 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불쌍하게 여기는 아이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마음을 나누고 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자전거로 인해 생기는 일들, 만나게 된 사람들과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2. 책 내용 이 책에는 “잃어버린 자전거”와 “참새가 없어졌어요” 이렇게 두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잃어버린 자전거”의 주인공 준일이는 놀이터에 버려져 있는 자전거를 보게 됩니다. 준일이는 주인이 없는 것 같아 그 자전거를 갖고 집으로 옵니다. 자전거에 있는 전화번호로 주인을 찾게 되지만 준일이는 자전거 도둑으로 오해받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자전거를 선물받게 되자 동정을 받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동화입니다. “참새가 없어졌어요”는 은별이와 참새 이야기를 통해 야생 동물의 삶과 사람과 야생 동물과의 관계를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은별이는 집에서 태어난 참새를 키우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자연의 섭리를 깨닫게 됩니다.

저자 소개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덕성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졸업 후 일러스트를 공부하였고 『걸리버 여행기』 『보장왕』 『바다에 잠기는 섬나라 이야기』 『중등 영어 교과서』 『어린이 과학 동화』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 『고민의 왕』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안전,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잃어버린 자전거』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더미 북으로 『Aberdeen』 『벌레 칩쿠키』가 있습니다.
개인전 『유수정展』 『The castle展』과 다수의 회화 및 일러스트 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  

충남 서산의 천수만 바닷가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렸을 때 뛰어놀았던 산과 들과 바다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찾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병아리 똥꼬 불어봐』, 『인물 이야기 주시경』, 『호박이 넝쿨째』, 『사과가 주렁 주렁』, 『나도 엄마라고!』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잃어버린 자전거
참새가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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