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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정본 본삼국지 전 4권세트 [특가판]

시리즈 : 본삼국지 [17]

나관중 저 | 리동혁 역 | 금토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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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한국에 <삼국지>가 전래된 지 수백 년, 해방 이후 70여 종의 한글판 <삼국지>가 나왔지만 실제로 나관중·모종강의 진본 <삼국지>는 1종도 없었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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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본삼국지 (전11권 세트) 나관중.모종강 저 | 금토 | 2005년 07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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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6903881 / 2080쪽 15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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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3년 동안 번역하고 2년 동안 다듬어 한국에 《삼국지》가 전래된 지 수백 년, 해방 이후 70여 종의 한글판 《삼국지》가 나왔지만 실제로 나관중·모종강의 진본 《삼국지》는 1종도 없었다. 엉뚱하?게 변형시킨 일본판을 옮긴 것이거나 저자가 꾸며낸 개인 창작품, 또는 중국 옌볜에서 나온 조잡한 한글판을 다듬은 것들뿐이어서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러다 마침내 중국 베이징에서 《삼국지》 연구에 독보적인 중국동포 작가를 만나 1년에 걸친 애걸복걸 끝에 겨우 허락을 받아냈다. 큰 결심을 한 작가는 3년간 두문불출, 밤낮으로 이어진 피... ■ 3년 동안 번역하고 2년 동안 다듬어 한국에 《삼국지》가 전래된 지 수백 년, 해방 이후 70여 종의 한글판 《삼국지》가 나왔지만 실제로 나관중·모종강의 진본 《삼국지》는 1종도 없었다. 엉뚱하게 변형시킨 일본판을 옮긴 것이거나 저자가 꾸며낸 개인 창작품, 또는 중국 옌볜에서 나온 조잡한 한글판을 다듬은 것들뿐이어서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러다 마침내 중국 베이징에서 《삼국지》 연구에 독보적인 중국동포 작가를 만나 1년에 걸친 애걸복걸 끝에 겨우 허락을 받아냈다. 큰 결심을 한 작가는 3년간 두문불출, 밤낮으로 이어진 피나는 작업 끝에 원고를 완성했다. 2백자 원고지 1만 8천 장! 이것을 서울에서 현대 한국어로 다시 다듬었다. 다행히 필자가 한국어에 밝아 진본이 가진 운율과 이야기 구조를 오롯이 살려내 많은 손질이 필요치는 않았으나 그런데도 다듬기와 교열에 꼬박 2년이 걸렸다. 그렇게 해서 초판이 나온 8년 후, 글을 더욱 명료하게 다듬고 짜임새를 깔끔히 정리해 두 번째 판을 만들었다.----금토 ■ 이것이 바로 고전이구나 나는 군대 시절 얼마 되지 않은 월급으로 이문열 씨의 《평역 삼국지》를 한 권씩 사서 읽었다. 10권을 사서 2번을 읽고, 제대 후 열국지라는 책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김구용 씨가 완역한 《동주 열국지》.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중국고전 중에 단연 최고였다. 그러고 나니 다시 삼국지가 읽고 싶어져 《평역 삼국지》를 펴들었는데 그만 맥이 쭉 빠져버렸다. 《동주 열국지》가 촘촘한 그물이라면 《평역 삼국지》는 잡은 물고기나 담아두는 엉성한 그물망이었다. 그래서 몇 장 읽다 덮어버렸다. 그리고 여기저기 사이트에 들어가 자세히 알아본 후 고른 책이 바로 《본삼국지》였다. 첫 시작부터 다른 삼국지와는 전혀 다르고 그동안 읽지 못했던 인물들 사이의 대화나 사건들을 볼 수 있었다. 그동안 내가 읽었던 평역은 작가의 의도대로 인물들이 그려져 현실과는 너무 멀어 막연하기까지 했다. 《본삼국지》는 원본의 내용을 그대로 살려내 수백 년간 이어온 고전으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그려냈다. 《동주 열국지》를 읽었을 때의 그 촘촘한 짜임새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왜 중국고전인 삼국지가 현대까지 인기가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네티즌 daekyu7 ■ 젊어서는 수호지를 읽지 말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읽지 마라 2002년 무더운 여름, 서울의 친지가 보내준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평역 삼국지를 받아 보았다. 그런데 멋지게 디자인된 앞표지를 보고 뒤표지를 보는 순간 흠칫 놀라 입에서 소리가 저절로 새어나왔다. “어, 이게 아닌데?” 다음 구절을 읽고서였다. ‘중국에는 젊어서는 삼국지를 보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보지 말라는 말이 있다.’ 중국에 정말 이런 말이 있었던가? 필자가 알기에 중국에서 잘 알려진 말 중에 다음과 같은 말은 있지만 그 말은 처음 들어보는 것이었다. ‘젊어서는 수호지를 읽지 말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읽지 마라.’ 그 이유는 간단하다. 젊은이들은 혈기왕성하여 수호지를 읽고 사고를 칠까 봐 겁나고, 늙은이들은 삼국지를 읽으면 더욱 교활해질까 봐 걱정된다는 것이다. 문장은 매끈하고 읽기 편했다. 그런데 조금 읽어 내려가다 또 ‘이게 아닌데’ 하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책을 읽을 때면 습관처럼 쥐고 있는 연필로 그곳을 표시해 놓았다. 낄낄 웃고 나서 계속 읽어나가자 오류가 툭툭 튀어나오기에 ‘포스트 잇’을 붙이기 시작했다. 어느 한 쪽에 다섯 군데나 줄을 그을 때는 한숨이 새어나왔고, 결국 책갈피에는 노란 장식품들이 보기 좋게 잔뜩 끼었다.----리동혁 저 《삼국지가 울고 있네》 중에서

저자 소개

중국 원말.명초의 소설가.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다.

중국 명나라 말, 청나라 초기의 문학비평가. 자는 서시(序始), 호는 혈암(孑庵)이며 장주(長洲) 태생이다. 생몰연대는 명확하지 않다. 아버지 모륜과 함께 다양한 [삼국지연의] 판본들을 비평하면서 유비를 옹호하고 조조를 폄하하는 존유폄조(尊劉貶曹) 기조를 내세운 오늘날의 [삼국지연의] 판본을 완성한 장본인이다. 중국고전소설 이론의 형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엮은책 《본삼국지》


 

  • 구분 : 일러스트
    이름 : 예슝
    국적 : 중국
    직업 : 화가
    분류 : 문학가
    인기지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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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푸화원 화사(畵師).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1950년 상하이 출생. 상하이대학교 미술학부 졸업. 중국과 핀란드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 상하이미술관과 상하이도서관에 작품 소장.


그린 책 《본삼국지》

역자 소개

  • 이름 : 리동혁 (1967.00.00)
    국적 : 중국
    직업 : 중국동포 작가, 중국고전 연구가
    분류 : 문학가
    인기지수 [61]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중국동포 작가. 중국고전 연구가. 옌벤작가협회 회원.
1967년 중국 조선족 자치구인 지린성 옌지시에서 시인이며 언론인인 아버지와 잡지 편집인인 어머니 사이에 출생. 베이징에 진출해 중국고전 연구에 몰두하여 중국의 역사와 고대철학, 종교와 민간신앙, 군사와 무술 등에 조예가 깊다. 중국에서 잘 알려진 삼국지 전문가로 각종 매체에 중국어와 한글로 작품과 칼럼 연재. 중국의 삼국지 연구자들과 교류하며 여러 학자의 전문적인 조언과 도움을 받았다.


역서 《본삼국지》

목차

목차
《1권》 일어서는 영웅들의 꿈
1. 세 호걸, 복숭아 뜰에 맺어지다
2. 가시나무에는 봉황 깃들이지 못해
3. 환관들 무리 모아 대장군 죽여
4. 하늘땅 바뀌니 해와 달 뒤집히고
5. 따라준 술 식기 전에 적?장 베다
6. 옥새 얻었으나 칼부림만 일어
7. 손님에게 성 바치고 뒷간서 자살
8. 미인의 향기로운 혀로 사내들 이간
9. 역적 배꼽에 심지 박아 등불 켜
10. 남의 식구 죽여 제 집안도 몰살
11. 앞에선 뿔 잡고 뒤에선 발 붙들고
12. 꾀 많은 조조도 속아서 불 속으로
13. 방랑하는 황제, 조밥에 목이 메어
14. 조조, 황제 끌어들여 천하 호령
15. 형제는 손발이요 아내는 옷과 같아
16. 원문의 화극 맞혀 싸움 말리고
17. 말이 밀 밟았으니 내 목을 쳐라
18. 화살 맞은 눈알 삼킨 하후돈
19. 천하장사의 너무 비굴한 최후
20. 피로 쓴 비밀조서 충신 부르고
21. 천하의 영웅은 그대와 나뿐!
22. 원소 격문에 조조 두통이 싹 가셔
23. 옷걸이, 밥주머니, 술통, 고기자루
24. 아이 옴 때문에 천하 놓친 대장군
25. 항복의 세 이유와 떠날 때의 약속
26. 재물과 미녀 돌려주고 말에 올라
27. 다섯 관 지나며 여섯 장수 베다
《2권》 장강에 불붙는 승부
28. 삼형제 다시 뭉치고 조자룡까지
29. 침상에 발 맞대고 누워 천하 토론
30. 적과 내통한 아군 편지 불태워
31. 영웅도 번번이 패하고 남의 집으로
32. 주인 계신 쪽 향해 앉아 칼 받다
33. 천하 얻으려면 땅보다 인재
34. 파도 박차고 두 마리 용 날아올라
35. 숲 속의 스승과 저잣거리의 인재
36. 어머니 죽게 하고 그 아들을 쓰다
37. 봄날의 우레 꿈 깨우기 기다려
38. 초가에 앉아 천하 셋으로 나누다
39. 장막 안에 앉아 백 리 밖 싸움 이겨
40. 너무 굳세고 곧아 화를 부르다
41. 조자룡, 아기 품고 백만 적진 뚫다
42. 장비 호통 한 번에 조조 혼비백산
43. 대붕이 나는데 뭇 새가 어찌 알랴
44. 교씨네 두 딸로 적벽대전 불붙여
45. 계책에 걸리고도 시치미 떼어
46. 풀 실은 배로 적군 화살 빌리기
47. 방통, 연환계로 조조의 배 묶다
48. 산은 높아짐을 싫어하지 않고
49. 만사 갖추었으나 동남풍이 없구나
50. 제갈량 손바닥 못 벗어나는 조조
51. 싸움은 주유가 하고 성은 유비 차지
52. 마씨 오형제 중에 흰 눈썹이 제일
53. 황충은 관우에게 빈 활시위 당기다
54. 모르게 하려면 아예 하지 말아야
55. 부인 손해보고 군사도 잃었네
56. 우나라 길 빌려 괵나라를 치다
57. 사람이 죽으려면 말도 좋게 한다
58. 조조, 전포 벗고 수염 자르며 도망
《3권》 천하 셋으로 나누다
59. 멍청한 호랑이와 용맹한 망아지
60. 약하면 삼키고 혼란하면 공격한다
61. 음식 보냈는데 빈 그릇만 있어
62. 관을 함락시키고 주인과 신하 실수
63. 장군이 비단옷 입고 돌아오지 못해
64. 백성 움직여 적군 막는 법 어디 있나?
65.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 깃들인다
66. 벽 속의 황후 끌어낸 비열한 선비
67. 주인 팔아 영광 구하다 목 잘려
68. 나막신 도사가 용의 간을 바치다
69. 대보름 밤 다섯 신하의 절개
70. 장비, 매일 술타령으로 적장 이겨
71.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 한다
72. 먹자니 귀찮고 버리자니 아깝고
73. 명분이 바르면 말도 이치에 맞아
74. 물고기가 그물 입에 들어가다
75. 화타, 관우 뼈 갉아 화살 독 치료
76. 옥은 부서져도 빛깔 변치 않아
77. 미염공 죽자 적토마도 굶어죽어
78. 말 세 필이 한 구유에 모이다
79. 콩깍지 태워 콩을 삶네
80. 천하는 덕 있는 자에게 돌아가
81. 장판교의 영웅도 부하의 칼에 죽다
82. 나랏일 버리고 형제의 정 얽매여
83, 오의 어린 선비 촉의 황제 흔들다
84. 팔진도는 강가에서 고요히 살기 뻗쳐
85. 내 아들이 부족하면 그대가 주인 되시오
86. 오의 기름 가마 뛰어든 촉의 사자
87. 뒷문 안정시키러 야만의 땅 정벌
88. 마음을 얻으려고 몸을 살려주다
《4권》 중원에 짙어가는 풍운
89. 간절히 비니 마른 샘에 물이 고여
90. 적의 씨 말렸으니 내 목숨 줄리라
91. 만두 빚어 사람 머리 대신하다
92. 가짜 항복 받고 계책 거꾸로 쓰다
93. 군사 천 명보다 장수 한 사람
94. 상대의 생각에 벗어나게 나아간다
95. 성을 비우고 거문고를 뜯다
96. 눈물을 흘리며 마속을 베다
97. 죽을 때까지 몸 굽혀 정성 다 바쳐
98. 적이 방비하지 않는 곳을 친다
99. 천 명 군사로 40만 대군 막아
100. 제갈량, 부엌 늘려 사마의 속이다
101. 제갈량, 귀신 군사로 사마의 홀려
102. 먹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 소와 말
103. 일은 사람이 꾸며도 이루기는 하늘이
104. 죽는 날 집안에 남는 비단이 없게
105. 임금이 예절 갖추면 신하 충성 다해
106. 귀머거리 행세로 대권을 잡다
107. 인생은 준마가 작은 틈 지나듯 짧아
108. 오만한 천재 집안 지키지 못해
109. 역적의 후손 또한 역적에게 당해
110. 다 그린 뱀 그림에 발 덧붙이기
111. 정변 무서워 황제 이끌고 싸움터로
112. 중원 정벌은 그림의 떡이 되다
113. 노반 앞에서 도끼 재주 자랑하다
114. 슬프다, 우물에 구부린 용이여!
115. 대장군이 밭 갈며 환관 피해
116. 싸움에는 이겨도 집에는 못 돌아가
117. 무후의 아들과 손자까지 목숨 바쳐
118. 수레에 관 싣고 성을 나가 항복
119. 세 인재의 큰 야망도 한낱 물거품
120. 나뉘었던 천하는 다시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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