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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삼국지 (전11권 세트)

나관중.모종강 저 | 리동혁 역 | 금토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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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나관중 정본 본삼국지 전 4권세트 [특가판] 나관중 저 | 금토 | 2014년 02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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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국 최고 작가들이 중국 최고 판본에서 캐낸 진본의 놀라운 뜻과 심오한 재미! 중국의 으뜸 판본인 인민문학출판사의 <삼국연의>를 바탕으로 하여 나관중의 <삼국지통속연의>를 되살리고, 현존하는 고대판본들 중 대표적인 명나라의 엽봉춘본, 여상두본, 교산당본, 주정신본, 탕빈윤본, 주왈교본, 이탁오본, 황정보본, 종백경본과 청나라의 이어본을 합쳐 12판본을 아울렀다.

출판사 리뷰

■중국 최고 판본에 나관중본 되살리고 12원전 통합한 역사적 거작!

《삼국지》의 본바닥인 중국에도 수십 가지 판본이 있어 내용이 조금씩 다르고, 틀린 곳들도 적지 않다. 1000년 《삼국지》 역사상 최초로 이를 통합하고 정사와 여러 판본을 대조해 오류들을 바로잡았다.
중국에서 으뜸 판본으로 알려진 인민문학출판사 간 《삼국연의》를 바탕으로 나관중의 《삼국지통속연의》를 되살리고, 현존하는 고대판본들 중 대표적인 명나라의 엽봉춘본, 여상두본, 교산당본, 주정신본, 탕빈윤본, 주왈교본, 이탁오본, 황정보본, 종백경본과 청나라의 이어본을 합쳐 12판본을 아울렀다.

■최고 권위자들이 모여 심혈 기울인, 명장들의 혼이 담긴 명품

♣역자 : 리동혁(李東赫)
중국동포 작가. 중국 고전 연구가. 옌벤작가협회 회원.
일찍부터 중국고전 연구에 몰두해 중국의 역사와 고대철학, 종교와 민간신앙, 군사와 무술 등에 대한 연구 업적이 뛰어나다. 널리 알려진 《삼국지》전문가로 중국의 신문, 잡지, 방송에 중국어와 한글로 작품과 칼럼 연재. 중국어와 한글 두 언어에 정통해 양국어로 된 저작이 여러 권에 이른다. 그런 바탕이 있어 1000년 《삼국지》 역사상 초유의 완벽한 통일본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중국에서 《삼국지》 연구자들과 넓은 교류가 있어, 제갈량 연구의 일인자로 꼽히는 천샹화[陳翔華] 교수를 비롯해 여러 사람의 전문적인 조언과 도움을 받았다.

♣삽화 : 예슝[葉雄]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상하이 황푸화원 지도스승.
상하이대학 미술학원 졸업. 중국과 핀란드에서 개인전 10여회.
특히 《삼국지》그림의 대가로 역자 리동혁과 밀접하게 의견을 나누며 충실한 고증을 거쳐, 독특한 화면의 예술성 높은 삽화를 창작했다. 이야기의 내용을 감동적으로 표현하면서 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 작품들은 그 소장가치도 높아, 중국에서도 상당한 호응을 받았다.

♣지도 : 저우원예[周文業]
컴퓨터 전문가. 《삼국지》 지도 전문가. 베이징사범대학 디지털캠프 주임.
중국 고전의 디지털화와 《삼국지》 지리 연구에 전념해 많은 연구 논문이 있다. 《삼국지》에 들어있는 지리의 숱한 비밀을 밝혀내고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삼국연의지도’ 한글판 독점사용권을 넘겨주어 《삼국지》 사상 전례 없이 많은 지도들이 실렸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삼국시대의 정세와 군사행동의 방향을 확연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이들이 각기 자기 분야에서는 최고 수준에 오른 명장들로, 그들의 장인정신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 초유의 《삼국지》가 태어나게 되었다.

■21세기 한글세대를 위해 쉽게 풀어쓴 《삼국지》

충성과 의로움을 생명으로 여기는 영웅들의 대서사시인 《삼국지》는 지금까지 저자나 역자들의 편견과 몰이해에 의해 그 인물상이 제멋대로 변해버렸다. 유비는 실제 이상으로 미화된 반면 조조는 실제 이하로 추락해 버린 것 같은 점이 그 좋은 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점들을 바로잡아 주인공들의 언행과 평가를 원래의 나관중본과 정사에 근거해 사실대로 밝혀냈다. 한 인간의 단점과 결점을 있었던 그대로 보여주고, 그들의 행동 뒤에 얽힌 상황을 엄정하게 설명했다.
그래서 삼국시대를 살아간 영웅들이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를 21세기의 한글세대들이 소상하게 알고 느낄 수 있도록 영웅들의 본 모습을 되살리면서 특히 현대적인 한글로 쉽게 풀어썼다. 또한 《삼국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내력을 실어 그들이 실제 인물인지, 가공인물인지, 아니면 실존인물을 뜯어고쳐 만들어낸 변형인물인지를 밝히고 정사와 소설에서 인물들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게 했다.
여기에 삼국시대의 관직을 실어 그 직위의 성격과 높낮이를 낱낱이 설명해 인물들의 관계를 확실히 알 수 있도록 했다.

■중국 역사와 문화, 생활과 관습, 사상과 교훈 집대성

중국 건국 신화에서 태초에 세상을 만든 이는 반고(盤古)씨다. 그로부터 삼국시대가 있기까지 중국의 오랜 역사를 이야기 위주로 일목요연하게 기록하고, 삼국시대 이후의 중국 역사를 간단히 요약해 중국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매회가 끝날 때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라는 난을 만들어 본문에 등장한 중국의 문화와 생활관습, 사상을 일일이 설명하고, 그 뒤에 중국의 속담과 격언, 생활 속에 배어든 한자의 뜻을 풀이했다.
또한 정사와 소설이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할 수 있도록 연대표를 만들어 해마다 정사와 소설에 기록된 사실들을 대조할 수 있게 했다.

■진본에 숨어있는 깊은 뜻과 절묘한 재미 완전 발굴

《삼국지》에는 중국 역사에 있었던 옛날 일과 글이 숱하게 등장하며 기기묘묘한 소설적 장치와 시대적 비밀이 숨겨져 있다. 따라서 중국의 고대 역사와 일화, 글과 시(詩)에 밝지 못하면 원래의 뜻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내용을 뒤집어버리기 십상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이야기 구조가 의미하는 바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삼국지가 지닌 어마어마한 재미를 놓쳐버리게 된다.
이 책에서는 중국에서 수백 년 동안 진행되어온 연구 결과를 총동원하여 《삼국지》에 들어있는 깊은 뜻과 절묘한 재미를 속속들이 완역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을 모두 밝혀냈다.

저자 소개

  • 저자 : 나관중.모종강
지은이 : 나관중
14세기 원말, 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평요전(平妖傳)>,<수호전(水滸傳)> 등이 있다.  

그림 : 예슝
화가. 황푸화원 화사(畵師).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1950년 상하이 출생. 상하이대학교 미술학부 졸업. 중국과 핀란드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 상하이미술관과 상하이도서관에 작품 소장.  

옮긴이 : 리동혁
재중동포 작가, 옌볜작가협회 회원, 문화대혁명의 와중인 1967년 중국 지란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옌지시 출생, 아버지는 시인 리상각, 옌지 제2고등학교 졸업 후 8년간 독학, 본격적으로
<삼국지>
,
<수호지>
등 중국 고전을 연구하면서 고대 문화와 근연대 역사 도가 사상, 무술 기공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
<판촉전략>
이 있고, 중국어 작품으로는
<경화시보>
,
<베이징 오락신보>
,
<베이징청년보>
,
<청년참고>
, 번역서로는
<그저 그래>
가 있다.  









저우원예
1945년 윈난성 쿤밍시에서 태어났다. 컴퓨터 전문가. 베이징수도사범대학교 디지털캠프 주임교수. 삼국지 지리 전문가. 1945년 윈난성 쿤밍시 출생. 칭화대학교 자동통제학부 졸업. 중국고전의 디지털화에 전념하면서 한국과 일본에서도 논문 발표 다수.  

역자 소개

  • 역자 : 리동혁
중국동포 작가. 중국 고전 연구가. 옌벤작가협회 회원.
1967년 지린성 옌지시 출생. 옌지제2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고전과 역사, 철학, 종교, 무술, 기공 연구에 몰두, 널리 알려진 <삼국지> 전문가로 중국의 신문, 잡지, 방송에 중국어와 한글로 작품과 칼럼 연재, 현재 베이징에서 중국 고전 연구와 창작, 번역 활동.

목차

1권 - 복숭아밭의 맹세
복사꽃 아래 의리 맺은 삼형제
울분에 찬 장비, 독우 매질
대장군 죽인 환관들의 난
암살 실패하자 보검 바쳐
술이 식기 전에 화웅을 베다
떠도는 황실 보물 전국옥새

2권 - 일어서는 영웅들
얻어먹던 손님이 주인 몰아내
거친 사내들 이간시킨 미인의 혀
역적 죽자 졸개들 난 일으켜
조조, 아버지 잃고 복수의 칼 뽑아
유비, 주겠다는 땅 기어이 사양
꾀 많은 조조도 속아서 불 속으로
방랑하는 황제 조밥에 목이 메어
조조는 황제 끌어들여 천하 호령
호통 한 번에 적장 죽인 소패왕
영웅은 미인 가만 두지 못해
말이 밀 밟았으니 내 목을 쳐라
화살 맞은 눈알 삼킨 하후돈

3권 - 중원에 번지는 야망
천하장사 여포의 비굴한 최후
피로 쓴 비밀 조서 충신 부르고
조조가 말하는 영웅의 조건
조조의 급소 찌른 원소의 격문
재사 예형과 의사 길평의 분노
조조에 패한 유비, 원소 찾아가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관우
부귀 뿌리치고 떠나는 관우
다섯 관 지나며 여섯 장수 베다
삼형제 다시 뭉치고 조자룡까지
눈알 푸른 청년, 강동의 패자로
조조, 원소의 70만 대군 궤멸시켜

4권 - 세 번 초가를 찾다
유비는 궁지에 몰려 형주로
우너소 죽고 아들들 싸움판
조조 북방 완전히 장악
유비 용마 타고 급류 탈출
저잣거리에서 인재르 ㄹ얻다
서서 말 달려 제갈량 추천
세 번 초가를 찾아가다
초당에 앉아 천하 셋으로 나누고
제갈량, 첫 싸움부터 대승
신야 불태워 조조군 화염 속으로
조운, 아두 안고 100만 적진 뚫어
장비 호통 한번에 조조 혼비백산
제갈량, 강동 선비들 말로 제압

5권 - 적벽대전, 불타는 장강
교씨네 두 딸로 전쟁 불붙여
조조, 주유의 꾀에 넘어가
풀 실은 배로 화살 빌리기
조조군 배 묶은 방통의 연환계
까막 까치 깃들 가지 하나 없네
칠성단 올라 동남풍 빌고
패한 조조 놓아주는 관우
싸움은 주유가 하고 성은 제갈량이 차지해
조운, 미인 사양하고 명성 지켜
관우와 황충은 의리로 싸워
손권의 누이와 결혼하는 유비
부인 손해 보고 군사 잃었네
활솜씨 화려한 동작대 연회
벼슬 낮은 방통, 술만 마시고

6권 - 유비 드디어 촉으로
조조, 마초에게 ?겨 수염 잘라
알몸으로 마초와 싸우는 허저
상송은 유비에게 서천 바쳐
또 한 번 어린 주인 구하는 조운
노장 황충의 시들지 않는 기백
어린 봉황 낙봉파에 떨어져
충신은 두 주인 섬기지 않아
유비 마침내 훨훨 날다
관우 칼 한 자루 지니고 모임에
조조의 침공에 무너진 이상향
도사 좌자는 조조 조롱하고
관로의 너무나 신기한 점술

7권 - 영웅들 돌아가다
용맹한 장비, 알고보면 슬기로워
조자룡은 온몸이 간덩이
먹자니 귀찮고, 버리자니 아깝고
유비 드디어 한중왕에 올라
관우는 강물로 우금 사로잡아
뼈 갉아 독 치료하는 관우
옥은 부서져도 빛깔 변치 않아
영웅 죽자 적토마도 굶어 죽어
신의 죽이고 간웅도 죽어
한나라 망하고 유비가 뒤이어
장비도 부하의 칼에 목숨 잃어
콩깍지 태워 콩을 삶네
여웅의 아들들 역시 영웅
촉 황제에 맞서는 오의 젊은 선비

8권 - 일곱 번 잡아 일곱 번 놓아주다
강가에ㅐ서 살기 뻗치는 팔진도
유비는 제갈량에게 고아 부탁하고
해는 동에서 떠서 서로 진다
처음 맹획을 잡아 풀어주다
맹획, 계속 잡혀도 굴복 않아
네 번, 다섯 번 놓아주는 제갈량
맹획, 끝내 무릎을 꿇다
충신의 얼 깃든 눈물의 출사표
일흔 살 조운의 눈부신 용맹
제갈량은 소년 장수를 제자로
사마의의 대담한 반란 진압
성을 비우고 거문고를 뜯다
눈물을 뿌리며 마속을 베다

9권 - 큰 별 오장원에 떨어져
죽을 때까지 정성 다 바쳐
나라 위해서는 명분보다 실리
위나라도 촉 정벌에 나서
제갈량은 부엌으로 사마의 쫓아
말을 죽이려다 노루를 잡다
목우와 유마의 신기한 승리
다 잡은 사마의 소나기로 놓쳐
죽은 제갈이 산 중달 물리쳐
반란 제압한 승상의 비단주머니
적수 속인 사마의의 명연기
사마의, 칼 뽑아 정권 탈취
오만한 천재의 허망한 죽음

10권 - 천하는 다시 하나로
역적의 후손 또한 역적에게 당해
뱀 그리고 발을 덧붙이기
기울어지는 나라 받치는 충신들
강유의 중원 정벌은 그림의 떡
노장은 젊은 역적 거꾸러뜨리고
슬프다, 우물에 빠진 용이여!
환관 두려워 장군은 농사짓고
어지러운 정치의 끝은?
제갈량의 아들도 적군 못 막아
나라 잃어 우는 이는 아들 하나뿐
계책 하나로 세 인재 해치다
나뉘었던 천하 다시 하나로
삼국지 이후
오늘의 삼국지가 있기까지

11권

<삼국지>
관직 사전, 인명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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