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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살 일진행의 아름다운 일몰

일진행 저 | 운주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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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463659 / 255쪽 126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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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36년에 태어나 30대 후반 긴가민가했었던 그 마음이 40대 초반(1976년)에 들어서면서 신발 끈 졸라매고 불가佛家에 뛰어들어, 접었다 폈다 백 손가락으로도 모자랄 난행고행의 정진으로 육바라밀행에도 인색하지 않았던 그가 좇아온 길, 만 40년이 되었다.
그간 어느 하루 소홀히 하지 않았던 끈질긴 신행으로 쌓은 지난날이, 2008년부터 매년 마음의 결정체인 아홉 권의 이야기로 나왔다. 첫 번째 󰡔행복한 고행󰡕, 두 번째 󰡔허공 속의 무영탑󰡕, 세 번째 󰡔내 마음속 영산회상󰡕, 네 번째 󰡔사바는 연꽃 세상󰡕, 다섯 번째 󰡔행복한 황혼길󰡕, 여섯 번째 󰡔아름다운 일몰󰡕, 일곱 번째 󰡔걸음걸음 가볍게󰡕, 여덟 번째 󰡔내생으로 가는 길󰡕, 아홉 번째 󰡔내 안에 무한을󰡕에 이어서 이번 이야기로 열 번째 󰡔다시 태어남으로󰡕에 이르기까지 일진행의 후반생 동안 굴하지 않았던 사십성상이 고스란히 실려 있다. 그 속에서 항상 충만한 행복을 약속하는 삶을 누리고 나누며, 끊임없는 정진을 내생으로 이어가고 있다.

목차

목차
대우주 삼라만상
행주좌와
그것이 제일입네
이것이 내 마음인가봐
삶의 모습
졸음이 오듯 단잠에 들듯
정월 대보름
몰래 버리고 간 쓰레기
주고 받는 기쁨
그리운 사람
세상 것을 다 가진 나
피보다? 진한 잿빛
옛날이야기 하나 - 봄나들이
옛날이야기 둘 - 모금 1
옛날이야기 셋 - 모금 2
훌쩍 지나가는 세상
엄마의 마음
밝은 곳에서 더 밝은 곳으로
수행하세 정진하세
선착장을 무대로
마음
오늘을 보내며
삶
.
[중략]
.
안개
순리요 진리기 때문에
바다는 요술쟁이
창밖의 풍경
나는 바다에 산다
일몰의 기쁨
도반들의 목소리
도반들께 보내는 답글
마지막이 될 이 글을 닫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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