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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으로 가는 길

일진행 저 | 운주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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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464434 / 320쪽 125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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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8년 신행일기 형식의 첫 책 『행복한 고행』을 시작으로, 매년 신행시집을 한 권씩 펴내고 있는 일진행 보살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부처님 가르침과 신행생활, 그리고 이생에서의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마음 등이 투박하면서도 솔직하게 그려져 있다. 80을 넘긴 노보살, 우리 절집안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불교신도의 전형이다. 한국불교는 보살불교라고 칭해질 만큼, 여성신도, 그중에서도 나이 지긋한 분들이 중추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이면에는 기복불교가 자리하고 있다. 일진행 보살은 결혼 후... 2008년 신행일기 형식의 첫 책 『행복한 고행』을 시작으로, 매년 신행시집을 한 권씩 펴내고 있는 일진행 보살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부처님 가르침과 신행생활, 그리고 이생에서의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마음 등이 투박하면서도 솔직하게 그려져 있다. 80을 넘긴 노보살, 우리 절집안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불교신도의 전형이다. 한국불교는 보살불교라고 칭해질 만큼, 여성신도, 그중에서도 나이 지긋한 분들이 중추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이면에는 기복불교가 자리하고 있다. 일진행 보살은 결혼 후 시조모와 시어머니에 이끌려 절에 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어쩌면 당연하게(?) 당시의 풍조대로 별 의식 없이 기복적인 바람을 가지고 신행활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40대 초반에 집안의 시련을 겪은 후 정법正法에 눈을 뜨기 시작, 이후 대승보살이라는 호칭에 걸맞게 발원하고 행하는 삶을 살아오고 있다. 이 시집에는 40여년 동안 치열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행했던 신행활동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그동안의 인연들과 마음공부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노보살의 마음이 아련하면서도 당당하게 그려져 있다. 강 건너 강 있고 산 넘어 산 있어도 이 몸 벗어나 이 몸 없고 마음 떠나 마음 없다 있고 없음의 사견에서 벗어나 정견에 머물러 세세생생 티끌 여의어 복되게 살지어다 마하반야바라밀

저자 소개

1936년에 태어나 30대 후반 긴가민가했었던 그 마음이 40대 초반(1976년)에 들어서면서 신발 끈 졸라매고 불가佛家에 뛰어들어, 접었다 폈다 백 손가락으로도 모자랄 난행고행의 정진으로 육바라밀행에도 인색하지 않았던 그가 좇아온 길, 만 40년이 되었다.
그간 어느 하루 소홀히 하지 않았던 끈질긴 신행으로 쌓은 지난날이, 2008년부터 매년 마음의 결정체인 아홉 권의 이야기로 나왔다. 첫 번째 󰡔행복한 고행󰡕, 두 번째 󰡔허공 속의 무영탑󰡕, 세 번째 󰡔내 마음속 영산회상󰡕, 네 번째 󰡔사바는 연꽃 세상󰡕, 다섯 번째 󰡔행복한 황혼길󰡕, 여섯 번째 󰡔아름다운 일몰󰡕, 일곱 번째 󰡔걸음걸음 가볍게󰡕, 여덟 번째 󰡔내생으로 가는 길󰡕, 아홉 번째 󰡔내 안에 무한을󰡕에 이어서 이번 이야기로 열 번째 󰡔다시 태어남으로󰡕에 이르기까지 일진행의 후반생 동안 굴하지 않았던 사십성상이 고스란히 실려 있다. 그 속에서 항상 충만한 행복을 약속하는 삶을 누리고 나누며, 끊임없는 정진을 내생으로 이어가고 있다.

목차

목차
서시 내생으로 가는 길5
무상도 113
있고 없음16
법계와 허공계의 모든 세계로18
빛과 그늘〔光陰〕20
운명의 사슬23
시시때때로28
희유한 나의 장엄31
자리를 옮겨와서34
이미 저승이라네40
내게 남은 인생43
형상세계와 실상세계46
그리워라 그때 그 하늘 아래49
세상 파도54
윤구월 삼일기도58
진리의 말씀63
이생을 닫을 때65
다소곳이68
버리고 가지며70
내게 남은 서원73
신심75
허구78
신심의 불길80
점점 늘어난 정진82
오로지 한 생각(일념)85
귀한 손님88
여든의 나이94
을미년 첫 달을 보내며97
감사하는 마음100
봄이 오는 삼천리104
호흡도 멎고 눈도 감겠지107
오롯이110
도행113
아름다운 도반들116
충만과 모자람120
세월을 다시 본다123
마음126
석가모니 부처님128
날마다 날마다131
한 분 계신 시이모님133
가볍게 훌훌 떠나세138
끼리끼리141
욕심144
어떻게 내려졌을까147
모두 모두 다 함께 가고자150
준비하는 마음153
청정한 수행자157
을미년 정월 초이틀159
우연 중에 칠천 다라니162
을미년 삼월165
고마워요 감사해요167
녹슨 행복169
이것이 나이던가171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모습173
사랑만이 남았네176
세세생생178
일체중생 모두 모두181
고마웠던 분들께183
갈 기미는 보이지 않고187
내 영혼 내 마음191
지은 대로194
일상에서 지은 복덕197
극락에서 살리라200
오월의 죽순처럼202
나는 즐기며 이렇게 살아요205
모두 모두 한 아름207
이 육신이 없다면209
이것이 진리던가요212
연화행 님께 보낸 글218
연화행 님의 답글221
낡아진 육신인 나의 하루223
내 첫 손자 진우227
그리운 사람232
보고 싶은 사람236
가랑비에 옷 젖듯이239
그림자 같은 도반242
사십성상 길든 대로249
내가 즐기는 길252
부처님 도량 보탑사255
복의 힘260
저의 대서원263
신묘장구 대다라니267
어제와 오늘270
잘 가는 길 잘 보내주는 길272
정진을 하면276
사랑하는 연화행 님279
마음이 나서서282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285
나의 후반생289
아버님 전 상서292
충만 실은 에너지로296
무상도 2300
얼마나 아름다운가302
수행하지 않으면305
오직 감사함뿐 고마움뿐307
뜨거운 사랑313
최후의 발원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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