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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남으로 노보살 일진행의

일진행 저 | 운주사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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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464847 / 320쪽 126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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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8년 그동안의 신행담과 인연담을 모아 첫 책 『행복한 고행』을 출간한 이후, 매년 신행시집을 한 권씩 펴내고 있는 일진행 보살의 아홉 번째 시집이다. 매 1년 동안의 신행생활과 일상, 기도와 발원, 그 속에서의 느낌 등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는데, 특히 80세를 넘어 생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마음가짐과 더 나은 다음 생을 위해 준비하는 노보살의 마음이 절절하게 와닿는다. 억겁의 핑계와 게으름을 몰아내고 딛고 일어선 난행 고행으로 저 허공 속에 무영탑을 쌓으며 영산회상을 향한 이 마음 안에 홀... 2008년 그동안의 신행담과 인연담을 모아 첫 책 『행복한 고행』을 출간한 이후, 매년 신행시집을 한 권씩 펴내고 있는 일진행 보살의 아홉 번째 시집이다. 매 1년 동안의 신행생활과 일상, 기도와 발원, 그 속에서의 느낌 등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는데, 특히 80세를 넘어 생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마음가짐과 더 나은 다음 생을 위해 준비하는 노보살의 마음이 절절하게 와닿는다. 억겁의 핑계와 게으름을 몰아내고 딛고 일어선 난행 고행으로 저 허공 속에 무영탑을 쌓으며 영산회상을 향한 이 마음 안에 홀연히 이 사바가 연꽃 세상인 듯 행복한 황혼 길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맞아 가벼운 걸음걸음마다 나 내생으로 가는 길에 소중했던 내 안에 무한을 덜고 나누며 줄이느라 인연 따라 그에 맞게 비워낸 대서원의 기다림이 비켜가고 허허 넓어진 공간 이대로에서 육신을 바꿔 입진 못했어도 마음은 다시 태어남으로 이어진 이대로에 더욱 진중히 눈산 히말라야를 명상으로 기어오르며 수미산에 이르기까지 더 더욱 청정한 삶을 영위하리다

저자 소개

1936년에 태어나 30대 후반 긴가민가했었던 그 마음이 40대 초반(1976년)에 들어서면서 신발 끈 졸라매고 불가佛家에 뛰어들어, 접었다 폈다 백 손가락으로도 모자랄 난행고행의 정진으로 육바라밀행에도 인색하지 않았던 그가 좇아온 길, 만 40년이 되었다.
그간 어느 하루 소홀히 하지 않았던 끈질긴 신행으로 쌓은 지난날이, 2008년부터 매년 마음의 결정체인 아홉 권의 이야기로 나왔다. 첫 번째 󰡔행복한 고행󰡕, 두 번째 󰡔허공 속의 무영탑󰡕, 세 번째 󰡔내 마음속 영산회상󰡕, 네 번째 󰡔사바는 연꽃 세상󰡕, 다섯 번째 󰡔행복한 황혼길󰡕, 여섯 번째 󰡔아름다운 일몰󰡕, 일곱 번째 󰡔걸음걸음 가볍게󰡕, 여덟 번째 󰡔내생으로 가는 길󰡕, 아홉 번째 󰡔내 안에 무한을󰡕에 이어서 이번 이야기로 열 번째 󰡔다시 태어남으로󰡕에 이르기까지 일진행의 후반생 동안 굴하지 않았던 사십성상이 고스란히 실려 있다. 그 속에서 항상 충만한 행복을 약속하는 삶을 누리고 나누며, 끊임없는 정진을 내생으로 이어가고 있다.

목차

목차
서시_ 다시 태어남으로5
보낸 구월에서 시월 상순13
구월 이십오일16
시월 중순20
비워낸 자리23
무너진 서원 앞에26
안타까웠던 순간28
제2의 삶31
업34
늙음의 미덕37
님의 가피39
느슨해진 정진42
지장보살님의 가피46
조용히 살리라49
그 후 한 달이 가고52
미혹55
명상 속의 영혼이 되어58
내게 남은 삶61
삶이란 그것63
시간이 갈수록66
최고이자 만점69
너와 나72
신심의 울타리 안75
남은 것만으로도78
평등과 중도를 향해81
손자랑 외식85
나의 오늘88
원만행91
부처님 은혜94
지송한글화엄경 독경97
동이 트듯100
반의 반신102
입이 일하는 시간105
인간 대사108
영원한 나는 하나111
그대 모두들 행복하소서113
큰 하나 속 작은 하나116
온갖 먹거리119
우주 본연의 빛122
윤회와 정진124
쉬어가는 마음126
나의 금생에서 내생까지129
일념 정진하소서132
오늘의 나의 삶134
사바 대해137
한적한 토굴140
이미 늦네143
텅빈 자리147
아들이랑 며느리랑149
보시 인욕 정진152
병신년을 보내며155
무상보리158
자랑스러운 임종발원162
마음166
어머니 아버지168
다시 만난 생171
하나 속에 모두174
욕심177
염불179
오는 생 가는 생181
약184
인연의 굴레187
높고 낮은 세파189
어지러운 인간사191
수행193
스승과 제자196
꿈199
늦가을202
구름처럼206
막바지 나의 삶209
삶의 큰 그릇212
큰 사랑 큰 장애215
들꽃 사랑219
나 이 세간에 왜 왔을까224
우리는 위대한 존재226
따뜻한 가슴 문 없는 마음230
미덕233
세상 파도237
일념생각 선업으로241
업의 바른 길245
이젠 마음이 몸을 따라248
도 찾아 해탈 찾아251
어슬렁 어슬렁254
둘째네257
비켜간 그 날을 돌아보며260
한생의 아름다움263
내일로 가는 나266
매화269
잘 익은 과일272
소중한 오늘274
지금의 나277
요즘 나의 하루(오전)281
요즘 나의 하루(오후)283
도심의 밤 하늘285
불연289
설악의 새벽 하늘292
오늘의 기원295
지혜298
폰으로 온 편지 302
다녀가서 보낸 사연305
엄마의 마음(인터넷 답글)307
아버지 일주기 때 미국에서 보내온 딸의 편지310
편집자의 글313
아흔의 밑자리에서 최종이 될 이 글을 맺으며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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