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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전집 4

시리즈 : 이상 전집 (태학사) [4]

권영민 저 | 태학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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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666171 / 476쪽 230 x 16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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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영원한 하이퍼텍스트성 모던보이, 시대를 초월하여 빛을 발하는 이상의 문학적 천재성을 확인한다 1930년대 한국문단을 이끈 모더니즘의 기수이자 요절한 천재 이상(李箱). 수학·정신분석학·과학·철학·회화 등? 다방면에 걸쳐 뻗은 그의 하이퍼텍스트성은 문학과 접목되어 오늘날에도 그 현대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권위와 제도, 양식과 기법에 반동을 시도하며 외관이 지니는 무의미성을 강조하고, 상상력의 하부 구조를 열고자 작품의 내외적 측면에서 항상 고민하고 노력했다. 미술과 건축, 시와 소설 등에서 다양한 재능을 발휘했던 그는 경계를 넘나드는 다층적 글쓰기를 통해 의미의 확장을 꾀했다. 이에 그의 작품은 지금도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둔 채, 비평 분야에서 창조적인 접근과 도전을 허락한다. 당시로서는 특이한 문단 진출 과정과 삶의 행적, 여성 편력, 동경에서 맞이한 외로운 죽음 때문에 이상에게는 흔히 전위적인 실험주의자, 낭만적이고 신비한 천재라는 평이 따라붙지만, 28세의 나이로 생을 마칠 때까지 그가 보여준 문학적 성과는 한국의 모더니즘 문학사에서 길이 빛날 것이다. 이상 문학의 전문가 권영민 교수의 현대적 해석, 상세한 주석과 해설이 작품 이해의 깊이를 새롭게 한다 이 책은 전(前) 서울대 국문과 권영민 교수가 이상이 생전에 발표한 글과 유고로 소개된 글, 이상의 습작 노트 등으로 기발굴 소개된 자료를 하나로 묶어 이상 문학의 정본을 새로이 확립하고자 엮은 전집이다. 이상의 시, 단편소설, 장편소설, 수필 및 기타 네 권으로 구성된 이 전집은, 이상이 작품을 발표하던 당시의 원전과 철저히 대조 정리함으로써 이상 문학의 텍스트적 위상을 회복하고자 했다. 권영민 교수는 이상의 초기 일본어 시의 오역을 바로잡기 위해 니카타 대학 후지이시 다카요 교수 등의 자문을 받으려 일본을 수차례 오가는 등, 원전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새로이 해석한 현대문을 수록했다. 문학 전공자와 더불어 일반 독자까지 아우르는 가장 현대적인 이번 이상 전집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상 문학 텍스트의 완벽한 원전 복원과, 해석적 주석을 통한 의미 탐색을 이루었다. 이 전집은 이상 문학 텍스트의 원전을 완벽하게 복원하고 각각의 성격에 맞는 텍스트적 위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둘째, 이상 문학 텍스트의 현대어본 확정과 상세한 작품 해설을 이루었다. 이 전집에 수록된 시와 소설의 경우에는 모든 작품의 말미에 ‘작품 해설 노트’를 붙임으로써 이상 문학 텍스트의 기초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다. ‘작품 해설 노트’에서는 각각의 작품 서지 사항과 그 의미 구조의 전반적인 성격을 간략히 제시했다. 셋째, 이상 문학 텍스트의 양식적 재분류 작업을 이루었다. 시와 소설과 수필의 영역을 넘나들며 혼동을 가져왔던 문제의 산문인 「최저낙원(最低樂園)」, 「실낙원(失樂園)」, 「공포(恐怖)의 기록(記錄)」, 「불행(不幸)한 계승(繼承)」 등을 모두 수필의 영역에 포함시켰다. 이들 작품이 지닌 자기 체험의 고백적 기록으로서의 성격을 중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1960년대에 조연현 교수가 발굴한 창작 노트의 작품들은 ‘발굴 자료’로 별도 구분하여 수록했다. 넷째, 기존 연구의 오류를 바로잡는 작업을 통해 완전한 원전을 복원했다. 이상 자신이 즐겨 사용한 파자(破字)의 방법에 의거하여 그동안 잘못 해석되었던 한자 또한 옳게 바로잡았다. 이와 같이 이상 문학의 권위를 충실히 살린 이번 전집은 이상 문학을 해석할 수 있는 안목을 한층 높여준다. 『이상전집 4-수필』 권태 외 : 탁월한 에세이스트, 수필 문학이 이를 수 있는 최고의 경지와 감각을 보여주다 총 3부로 구성한 이 책에서는 1부에서 이상의 수필을 현대어로 고쳐 수록하였으며, 2부에서는 수필의 원문 텍스트와 함께 상세한 주석을 달았다. 3부에서는 1966년에 발굴한 이상의 창작 노트 작품을 한데 묶었다. 이들 작품의 몇몇을 시나 소설로 분류하여 소개한 기존 전집들도 있지만, 작품으로서의 완결성이 부족하고 단상을 정리한 작품 구상의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까닭에 이 책에서는 발굴 자료에 대한 양식을 구분하지 않았다. 일부 출간본에서 시로 분류한 유고 「실낙원」과 「최저낙원」을 수필에 포함시켰는데, 이들 작품은 유고로 공개될 당시부터 양식의 구분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서 「실낙원」의 경우는 ‘신산문(新散文)’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적이 있으나 유고의 입수 경위조차 밝혀져 있지 않다. 그동안 이상의 수필은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채 가려져왔다. 그러나 시적이고 섬세한 문체와 서사로서의 재미, 타자에 대한 정겹고도 애수 어린 시선은 이상이 에세이스트로서도 탁월함을 증명한다. 「산촌여정」, 「권태」, 「조춘점묘」, 「추등잡필」을 비롯한 그의 명문장은 수필 문학이 이를 수 있는 최고의 경지와 감각을 선사한다. 이상의 수필은 신선하고 간결한 현대성 속에서 생의 역설과 혜안을 자조적인 유머 감각과 감상 속에 자아내고 있다.

저자 소개

1910년 9월 23일 새벽 6시경(음력 8월 20일 묘시경) 지금의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에서 아버지 김연창(金演昌)과 어머니 박세창(朴世昌)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3세 때 조부 김병복(金炳福)의 성화로 자손이 없는 백부 김연필(金演弼)의 양자로 들어가게 된다. 1917년 4월 인왕산 밑에 자리한 4년제 학교인 신명학교(新明學校)에 입학한다. 과목 중에 지리와 도화를 특히 좋아했다고 한다.
1921년 신명학교를 졸업한 뒤 불교 재단에서 경영하는 견지동의 동광학교(東光學校)에 입학한다. 하지만 해경이 입학한 지 4년째 되던 해 동광학교가 조선불교중앙교무원이 인수한 보성고보에 합병되어 4학년으로 편입하게 된다. 그림을 잘 그렸으며, 교내 미술전람회에서 <풍경>으로 입선하기도 한다. 1926년 3월 5일 보성고보를 졸업하고 해경은 곧장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에 입학한다. 12명의 입학생 중에 조선인은 불과 3명에 지나지 않았으며, 해경은 3년 동안 수석을 다툴 정도로 뛰어난 성적을 유지한다. 2학년 때에는 경성고공 회람지인 <난파선>의 편집을 주도했으며 여기에 삽화와 자작시를 싣는다. 
1929년 3월 경성고공을 졸업하고 그해 4월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과 기사로 취직한다. 그해 11월 조선총독부 관방회계과 영선계 기수로 자리를 옮긴다. 12월 조선건축학회 기관지 <조선(朝鮮)과 건축(建築)> 표지 도안 현상 공모에 1등과 3등으로 당선된다. 이듬해 그의 처녀작인 ≪십이월 십이일≫을 ≪조선(朝鮮)≫에 9회(2월∼12월)에 걸쳐 연재한다. 이 소설은 그의 최초의 한글 창작 소설이자 최초의 소설이며, 또한 유일한 장편소설이다. 그해 여름에는 그를 죽음으로 내몬 첫 각혈을 하게 되어 건강이 쇠약해진다. 
1931년 7월 <조선과 건축> 표지 도안 현상 공모에 당선된 인연으로 이 잡지의 ‘만필(漫筆)’란에 일문 시 <이상(異常)한 가역반응(可逆反應)>을 발표한다. 시에 전념하면서도 해경은 그림을 놓지 않았으며, 조선미술전람회에 <자화상(自畵像)>이 입선되기에 이른다.
그는 서양화가 구본웅(具本雄)을 알게 된다. 꼽추 구본웅과의 교류는 그의 집으로까지 이어진다. 당시 구본웅의 집은 당대의 시인, 소설가, 화가, 영화감독 등이 모여들던 문화 아지트(구인회)였다. 1934년에 여기에 가입하여 박태원, 이태준, 정지용, 김기림, 김유정, 김환태 등과 교류한 전후로 수많은 작품이 탄생한다.
그러나 이러한 교류와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은 백부의 죽음(1932년 5월 7일, 뇌일혈), 총독부 기수직 사임(1933년 3월), 금홍과의 만남과 다방 ‘제비’ 경영(1933년), 동거(1933∼1935년), 결별(1935년), 카페 ‘제비’·‘쓰루’·‘69’·‘무기’ 경영 실패, 결혼(1936년), 죽음(1937년) 등으로 이어지는 그의 생의 형언할 수 없고 돌이킬 수 없는 허무의 심연이다. 이것은 생의 아이러니와 역설을 가능하게 하여 독화(毒花)로서의 미적 파토스를 발생시킨다. 생의 파멸(육체의 죽음)과 예술의 탄생이 아이러니하게 혹은 역설적으로 뒤얽혀 있는 것이다. 
1932년 3월과 4월에 소설 <지도(地圖)의 암실(暗室)>과 <휴업(休業)과 사정(事情)>, 시 <건축무한육면각체(建築無限六面角體)>는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 후 <꽃나무>(1933), <이런 시(詩)>(1933), <거울>(1933)을, 1934년 8월에는 ≪조선중앙일보(朝鮮中央日報)≫에 우리 시사(詩史)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오감도(烏瞰圖)>를 발표하기에 이른다. 독자의 거센 항의로 15회로 연재가 중단된 이 작품은 근대적인 삶과 예술 전반에 만연해 있는 상투성의 파괴와 해체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방가르드의 한 표상으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그에게 1936년은 생의 한 정점을 이룬다. 무엇보다도 <지주회시>(6월), <날개>(9월), <봉별기>(12월) 같은 그의 생을 총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작품들이 모두 이해에 쓰였다. 그의 생이 맞닥트린 생의 심연을 넘어서려는 강한 열망을 담은 소설이 <날개>라면 <종생기>는 여기에서 훨씬 더 나아가 죽음 이후의 생이라는 역설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1936년 10월 중순경 동경에 건너가 동경부(東京府) 신전구(神田區) 신보정(神保町) 삼정목(三町目) 101의 4호의 니시카와가(西川家)에서 생활한다. 그곳에서 ‘삼사문학(三四文學)’ 동인들과 교유하기도 하고, 김기림, 안회남, 동생인 김운경과 서신을 교유하기도 하지만 동경 생활에 환멸을 느낀다. 1937년 2월 12일 일본 경찰에게 ‘불령선인(不逞鮮人)’으로 체포되어 니시간다(西神田) 경찰서에 34일간 수감되어 있다가 3월 16일 건강악화로 풀려난다. 결국 그는 1937년 4월 17일 새벽 동경제대 부속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1948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덕성여자대학, 단국대학교 교수를 거쳐 1981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문과 교수로 부임했다. 재직 당시 인문대학장과 한국현대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미국의 하버드대학과 버클리대학, 일본의 도쿄대학 등에서 한국문학 초빙 교수를 지냈다. 미국 콜럼비아대학 출판부에서 간행한 ‘한국문학 시리즈’의 책임자로서 한국문학의 본격적인 해외 소개를 주도해 왔다. 순문예지 ≪문학사상≫의 편집 주간을 1987년부터 맡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있다. 


1971년 대학 재학 시절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 <오노마토포이아의 문학적 한계성>이 당선되어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한국 현대문학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개화 계몽 시대에는 전근대적 봉건주의의 청산, 일제 식민지 시대에는 식민지 극복과 민족국가의 회복, 그리고 광복 이후에는 분단 극복을 통한 통일 국가의 건설을 설정하고, 각 시기의 다양한 문학 활동이 이념적이고 미적인 측면에서 이 과제를 인식하고 극복하는 데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가를 문제 삼는다. 이러한 문학 연구와 비평 태도는 <한국 근대문학론의 쟁점>(1983), <해방 40년의 문학>(1985), <카프의 조직과 해체>(1988), <정지용 시의 해석 문제>(2003), <이상을 다시 묻다>(2008) 등의 기획 평론을 통해 잘 드러난다. 


그의 연구 활동은 통합주의적 해석 태도를 근거로 하여 개화 계몽 시대의 신소설 연구를 비롯하여 일제 식민지 시대에는 계급문학 운동과 모더니즘 운동을 그리고 광복 이후에는 북한 문학 전반을 포괄해 내고자 하는 노력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총체적인 한국 현대문학사 서술의 길을 개척했다. 
한국 근대문학의 사적 체계화를 위해 발간한 저서로는 ≪한국 근대문학과 시대정신≫(1983), ≪해방 직후의 민족문학 운동 연구≫(1987), ≪한국 민족문학론 연구≫(1988), ≪한국 계급문학 운동사≫(1998), ≪서사 양식과 담론의 근대성≫(1999) ≪국문 글쓰기의 재탄생≫(2006) 등이 있으며, 이러한 연구와 비평 활동을 집대성한 ≪한국현대문학사 1·2≫(2003)를 발간했다. 


이와 함께 문학사의 기술을 위한 실증적인 자료 정리를 위해 ≪한국 현대 문학비평사≫(전 6권, 1981), ≪한국 현대문학사 연표≫(1985), ≪한국 근.현대 문인 대사전≫(1991) ≪한국 현대문학 대사전≫(2004) 등을 발간했으며, 한국 현대문학의 작품사적인 체계화를 위해 ≪해방 40년의 문학≫(전 4권, 1985)과 ≪한국 현대문학 대계≫(전 9권, 1994) 등의 앤솔러지를 편집했고, ≪염상섭 전집≫(전 13권, 1987), ≪김동인 전집≫(전 17권, 1987)을 책임편집한 후 ≪김소월 시전집≫(2007), ≪이상 전집≫(전 4권, 2009)과 ≪한용운 문학전집≫(전 6권, 2011) 등을 펴냈다. 


저서로는 텍스트의 미시적 분석과 통합적 해석을 목표로 하는 실천 작업으로 ≪정지용 시 126편 다시 읽기≫(2004), ≪이상 텍스트 연구≫(2009), ≪이상 문학의 비밀 13≫(2012) 등이 있으며, 평론집 ≪소설의 시대를 위하여≫(1983), ≪소설과 운명의 언어≫(1992), ≪문학사와 문학비평≫(2009), ≪문학, 시대를 말하다≫(2012) 등이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7회 두계학술상(진단학회, 1988), 제5회 서울문화예술평론상(서울신문사, 1988), 제35회 현대문학평론상(현대문학사, 1990), 제4회 김환태평론문학상(문학사상사, 1992), 불교문학평론상(조계종, 2004), 보령문화예술상(보령시, 2005), 만해대상 학술부문상(조계종, 2006), 시와시학 평론상(시와시학사, 2009),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서울대, 2009), 우호 인문학 저술상(우호문화재단, 2013) 등을 수상했다.

목차

머리말

1부
혈서 삼태
산책의 가을
문학을 버리고 문화를 상상할 수 없다
산촌여정
조춘점묘
보험 없는 화재
단지한 처녀
차생윤회
공지에서
도회의 인심
골동벽
동심행렬
서망율도
여?상 사제
약수
EPIGRAM
동생 옥희 보아라
추등잡필
추석 삽화
구경
예의
기여
실수
행복
19세기식
공포의 기록
권태
슬픈 이야기
문학과 정치
실낙원
소녀
육친의 장
실낙원
면경
자화상
월상
병상 이후
최저낙원
동경

기타 산문
「오감도」 작자의 말
나의 애송시
『시와 소설』 편집후기
내가 좋아하는 화초와 내 집의 화초
아름다운 조선말
가을의 탐승처
편지

2부 원문
血書三態 / 散策의 가을 / 文學을 버리고 文化를 想像할 수 업다.
山村餘情 / 早春點描 1~8 / 西望栗島 / 女像四題
藥水 / EPIGRAM / 동생玉姬보아라 / 秋燈雜筆 1~5
幸福 / 十九世紀式 / 恐怖의記錄 / 倦怠 / 슬푼이야기
文學과政治 / 失樂園 / 病床以後 / 最低樂園
東京 / 「烏瞰圖」 作者의 말 / 나의愛誦詩 / 編輯後記
내가 좋아하는 花草와 내 집의 花草
아름다운朝鮮말 / 가을의 探勝處 / 사신(私信)

3부 단상 또는 창작 노트 -1960년대 발굴 자료
무제 / 1931년 / 얼마 안 되는 변해(혹은 일년이라는 제목)
무제 / 무제 / 이 아해들에게 장난감을 주라
모색 / 무제 / 구두 / 어리석은 석반
습작 쇼윈도 수점 / 무제 / 애야 / 회한의 장
단장 / 첫번째 방랑 / 불행한 계승
객혈의 아침 / 황의 기―작품 제2번
작품 제3번 / 여전준일 / 월원등일랑
공포의 기록(서장) / 공포의 성채 / 야색 / 단상

이상의 삶과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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