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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장 쓰는 엄마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8 근면과 성실 편

시리즈 :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 [17]

박현숙 저 | 좋은책어린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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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8307876 / 68쪽 19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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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알고 생활을 계획하기 『알림장 쓰는 엄마』는 스마트폰 게임에 중독된 초등학생 승리를 통해 근면과 성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무엇이든 열심히, 부지런?히 하는 사람을 보고 성실하다, 부지런하다고 한다. 그런데 게임을 아주 열심히 한 승리는 선생님의 꾸지람을 듣고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고 있으니 무엇이 문제일까? 아이들과 함께 짚어 보아야 할 부분이다.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해야 할 일이 늘 하고 싶은 일은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 그래서 하고...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알고 생활을 계획하기 『알림장 쓰는 엄마』는 스마트폰 게임에 중독된 초등학생 승리를 통해 근면과 성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무엇이든 열심히, 부지런히 하는 사람을 보고 성실하다, 부지런하다고 한다. 그런데 게임을 아주 열심히 한 승리는 선생님의 꾸지람을 듣고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고 있으니 무엇이 문제일까? 아이들과 함께 짚어 보아야 할 부분이다.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해야 할 일이 늘 하고 싶은 일은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은 시간을 정해 놓고 하거나 해야 할 일을 먼저 한 뒤에 하는 것이 좋다. 우선 아이들과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스스로 생활을 계획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알고 그것을 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문제에 대해 이해한다면 알림장 쓰기, 준비물 챙기기, 숙제하기, 게임 적절히 하기 등이 어렵고 하기 싫은 일로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또 해야 할 일을 멋지게 해냈을 때 얻게 되는 성취감은 아이가 성실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된다. 약속을 잘 지키는 것도 성실한 모습 엄마가 무지하게 아프던 날, 하루쯤 출근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고집을 부리며 출근하는 엄마를 보고 승리는 엄마 고집이 쇠막대기 같다고 생각한다. 승리네 반에도 아프면 결석하는 친구가 있는데 엄마는 선생님이면서 그것도 모르나 싶다. 하지만 학생과의 면담 약속 때문에 부득불 학교에 갔던 엄마 이야기를 듣고 나니 엄마가 참 멋있어 보인다. 아파도 꾹 참고 할 일을 한 것, 약속을 한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학생과의 약속을 지킨 것이 대단해 보인다. 그리고 승리는 자신을 되돌아본다. 내가 한 약속, 내가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지 생각한다. 알림장을 잘 쓰고, 학교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을 잘 챙기고, 일기를 쓰는 것 하나하나가 약속임을 깨닫는다. 내일부터는 알림장도 제대로 써야겠다 다짐하고, 처음으로 혼자 하는 숙제를 시작한다. “오승리! 너 알림장 안 쓰고 뭐 해?” 짝꿍 성실이가 승리 옆구리를 쿡 찔렀어요. 온통 게임 생각뿐이던 승리는 정신이 번쩍 들었지요. 그러고는 알림장을 꺼내서 선생님이 칠판에 적어 놓은 준비물과 숙제를 대충대충 쓰기 시작했어요. 초등학교 1학년인 승리는 밤늦도록 스마트폰 게임을 하느라 아침마다 지각을 한다.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이 휴대전화를 걷어 놓지만 안 가져왔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몰래 화장실에서 게임을 할 정도. 머릿속이 온통 게임 생각으로 가득 찬 승리는 청소 당번을 몰래 빼먹으려다 혼도 나고, 선생님이 불러주는 알림장도 제대로 쓰지 못한다. 덕분에 승리 엄마는 퇴근 후 매번 짝꿍 성실이네 집에 들러 알림장을 베껴 와야 한다. 승리 엄마가 아팠던 어느 날, 승리는 알림장 내용을 알지 못해 엉뚱한 준비물을 챙겨 가고 친구들에게 망신을 당하는데……. 《추천 포인트》 ㆍ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알고, 성실한 태도를 기르도록 합니다. ㆍ 약속을 잘 지키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ㆍ 초등 교과 연계 : 1~2학년군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통합 1~2학년군 학교1 2. 우리는 친구

저자 소개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몸짱이 뭐라고》,《마트로 가는 아이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외에 많은 책들을 썼습니다.

자연과 꿈을 사랑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졸업. 소노수정의 ‘소노(Sogno)’는 이탈리아어로 ‘꿈’이라는 뜻이에요. 생태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들의 모임 ‘에코믹스’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칭찬 한 봉지》,《놀면서 배우는 사계절 자연 빙고》, 《똥장군 토룡이 실종사건》,《저요! 저요!》, 《알림장 쓰는 엄마》, 《으르렁 동물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등이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 만화 앱 《강이설이 요리조리》를 제공하고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스마트폰 갖고 싶어 ------------- 6
엄마가 대신해 주세요 ------------ 14
보여 주기 싫으면 관둬! ------------- 22
고자질하면 어쩌지? ------------ 34
준비물이 뭐더라? ------------ 40
나도 물총놀이 하고 싶다! ------------ 46
혼자 한 숙제 ------------ 56
(부록)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구분해요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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