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375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노은정
-
최진석
-
김수진
- 16,920
- 18,000
- 17,910
- 25,200
출판사 리뷰
<건전한 사회>는 34년 히틀러 치하의 조국을 떠나 망명길에 오른 프롬이 미국을 거쳐 멕시코에 머물면서 집필한 것으로 1955년 뉴욕에서 출판됐다. 그는 이 책에서 1900년대 초반 유럽 지식인 사회를 풍미한 두 가지 정신사적 유행이었던 마르크스의 사회분석과 프로이트의 심리분석을 결합해 산업사회 인간들의 정신상황을 진단하고 그들이 어째서 파시즘을 기꺼이 받아들였는지를 해명하고자 했다. <자유로부터의 도피>의 속편에 해당하며, 제목이 암시하듯 [건강한 사회]로의 전망에 무게를 실은 책이다. 국민대 철학과 [최종욱 교수]는 프롬을 [마르크스의 도래와 함께 한물 가버린 유행] 쯤으로 여기는 것을 반대하면서 특히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새롭게 조명될 만 하다고 말했다. [왜곡된 욕망의 변화없이 사회 변혁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프롬이 산업사회 인간에 대한 이해에서 보여준 탁월함 때문이다.
001. 우리들의 정신상태는 정상적인가?
002. 병든 사회란 무엇인가?
003. 인간의 상황
004. 정신의 건강과 사회
005. 그밖의 다른 진단
006. 여러 가지 해답
007. 정상상태로 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