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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도 냠냠

시리즈 : 소담주니어 유아 인성동화 [18]

이규희, 황미진 저 | 소담주니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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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898872 / 36쪽 226 x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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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도서 내용 준이와 봄이는 쌍둥이 남매예요. 얼굴도 눈도 코도 다 똑같아요. 인사도 잘하고 친구랑 사이좋게 노는 것도 똑같아요. 게다가 밥 먹기 싫어하는 것도 아주 똑같답니다. 채소는 싫어하고 라면, 피자, 소시지, 햄만 좋아해서 준이는 변비로 화장실에서 끙끙. 한편, 봄이는 놀이터에서 친구들이 뚱뚱하다고 놀림당해서 눈물이 펑펑. 하루는 온 식구가 주말농장에 갔어요. 거기서 준이와 봄이는 방울토마토, 오이, 상추랑 깻잎 등 여러 가지 채소를 따 와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먹었어요. 준이와 봄이가 직접 따다가 직접 만든 오므라이스... ★ 도서 내용 준이와 봄이는 쌍둥이 남매예요. 얼굴도 눈도 코도 다 똑같아요. 인사도 잘하고 친구랑 사이좋게 노는 것도 똑같아요. 게다가 밥 먹기 싫어하는 것도 아주 똑같답니다. 채소는 싫어하고 라면, 피자, 소시지, 햄만 좋아해서 준이는 변비로 화장실에서 끙끙. 한편, 봄이는 놀이터에서 친구들이 뚱뚱하다고 놀림당해서 눈물이 펑펑. 하루는 온 식구가 주말농장에 갔어요. 거기서 준이와 봄이는 방울토마토, 오이, 상추랑 깻잎 등 여러 가지 채소를 따 와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먹었어요. 준이와 봄이가 직접 따다가 직접 만든 오므라이스는 정말 맛있었죠. 질색이나 하던 채소를 맛있게 먹게 된 준이와 봄이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 출판사 서평 시금치랑 당근도 소시지를 좋아해! 내가 염소도 아니고 채소는 맛없어. 꼬불꼬불 라면, 맛있는 피자만 먹을래. 똥도 못 누는 준이와 뚱뚱한 봄이. 준이와 봄이를 어떡하면 좋죠? 고소한 시금치나물, 알록달록 예쁜 당근, 호박, 빨갛고 예쁜 토마토, 상큼한 상추, 깻잎, 오이. 여러분이 좋아하는 햄이랑 소시지와 채소들을 배 속에서 친구 시켜 주세요. 똥도 잘 싸고, 날씬하고 더 예쁜 여러분이 될 거예요. ★ 추천사 편식은 대체로 유아의 선입견으로 생기게 됩니다. 처음 보는 음식이나 재료의 모습, 색깔, 냄새 등을 통해 유아가 먹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그 음식이나 재료를 기피하게 됩니다. 편식의 습관은 그림책에서 제시한 ‘요리하기’ 방법을 통해 바꿀 수 있습니다. 유아가 낯선 재료들을 씻고, 만지고, 다듬으면서 재료와 친숙해지게 되면 먹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유아에게 저마다의 음식이나 재료가 가진 독특한 장점을 이야기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유아가 좋지 않은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싫어하게 된 음식의 경우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지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국립한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최혜영 교수 ★ 특장 ▶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음식이 몸속에서 하는 역할을 알려 주고, 음식을 단순한 사물이 아닌 친구처럼 친숙하게 표현하여 재미를 더해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동화를 구성했습니다.

저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를 수료하였습니다. (사)한국어린이육영회 교사와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유아용 도서와 교사용 교수학습자료 개발을 하였고, 최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만 3, 4, 5세 누리과정 교사용지도서 DVD 개발에도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국립한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유아용 그림책 관련 연구와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악어랑 오리랑》, 《동생이 응가한대요》, 《화나는 일요일》, 《씻는 것도 괜찮아》, 《생명은 작은 씨에서 태어났어요》, 《꼬불꼬불 우리 몸속 여행을 떠나요》, 《엄마는 너를 너무 사랑해》, 《지혜가 쑥쑥 자라는 이야기》, 감수도서로 《가은이의 배꼽 인사》, 《화가 나》, 《맛있게도 냠냠》 등이, 감수도서로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가 있습니다.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나와 사서교사를 지냈으며,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연꽃등>이 당선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린 임금의 눈물》 《독립군 소녀 해주》 《할머니의 수요일》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아버지가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 《사람을 품어 나라를 세우다》 《악플 전쟁》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윤석중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그림책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2003년 「출판 미술상」을 수상하였으며 여러 출판사들과 다향하고 재미있는 그림책들을 그렸습니다.  
단행본 책으로는 《상상동화》, 《우리아이 영어일기, 이렇게 가르쳐라!》, 《손부터 씻고》, 《맛있게도 냠냠》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얘들아, 밥 먹자.”
엄마가 식탁에 여러 가지 반찬을 차려놓았어요.
“우웩, 시금치다!”
준이가 갑자기 토할 때처럼 손으로 입을 막고 소리쳤어요.
“으악, 콩나물이 나타났다!”
봄이도 재빨리 식탁 밑에 숨었어요. 나쁜 사람이 쳐들어온 것처럼요.
“당장, 식탁에 앉지 못해?”
엄마는 머리에 뿔난 듯 무섭게 말했어요.

“싫어, 싫어! 꼬불꼬불 라면 먹을래.”
“나도 피자 줘!”
준이와 봄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떼를 썼어요.
“아이고, 우리 라면왕자, 피자공주!”
엄마는 라면이랑 피자 대신 햄, 소시지를 주었어요.
“헤헤, 햄 먹고 소시지 먹고!”
준이와 봄이는 입이 벌쭉 벌어졌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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