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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 어린이여행인문학15 - 쿠바

시리즈 :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 [19]

이규희, 염지애 저 | 내인생의책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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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34882 / 48쪽 240 x 24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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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뜨거운 태양과 톡 쏘는 모히토, 거리에 흐르는 관타나메라 아바나 친구들의 흥 넘치는 일상을 현지어로 만나 보아요! 《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는 실제로 쿠바 아바나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어요. 엄마가 시킨 심부름을 하고, 공터에서 친구들과 야구 하며 뛰놀고, 이다음에 크면 어떤 사람이 될지 동생이랑 꿈꿔 보는 아바나 친구들의 일상은 우리와 참 닮았어요. 물론 생소하고 낯선 면도 있어요. 골목마다 즉석 연주되는 관타나메라 민요에 맞춰 몸을 흔들다가 전통 음료 모히토로 목을 축이기도 하고요, 주말에는 관광객이 몰리는 말레콘 방파제에서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의 사진을 팔면서 돈을 벌기도 하지요. 책에서는 우리와 같고도 다른 아바나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거예요. 기존의 판단과 선입견을 몰아내고 아바나 친구들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은 어떨지 순수하게 들여다본답니다. 《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스페인어와 한글을 함께 썼어요. 아바나에서 나고 자란 리엔 에스피노사 벨트란 선생님께서 직접 한글을 스페인어로 번역해 주셨어요. 아바나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리엔 선생님은 한국 드라마와 음악을 접하며 한국 문화에 푹 빠져들다 못해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 계신답니다.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비교하며 호기심을 느끼고 함께 생각을

저자 소개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나와 사서교사를 지냈으며,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연꽃등>이 당선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린 임금의 눈물》 《독립군 소녀 해주》 《할머니의 수요일》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아버지가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 《사람을 품어 나라를 세우다》 《악플 전쟁》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윤석중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라는 생각에 영감을 받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여러 기업과 협동하여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를 그리며, 같은 태양 아래 같은 나날을 보내는 다양한 문화 속 어린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참 뜻깊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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