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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34882 / 48쪽 240 x 24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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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뜨거운 태양과 톡 쏘는 모히토, 거리에 흐르는 관타나메라
아바나 친구들의 흥 넘치는 일상을 현지어로 만나 보아요!
《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는 실제로 쿠바 아바나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어요. 엄마가 시킨 심부름을 하고, 공터에서 친구들과 야구 하며 뛰놀고, 이다음에 크면 어떤 사람이 될지 동생이랑 꿈꿔 보는 아바나 친구들의 일상은 우리와 참 닮았어요. 물론 생소하고 낯선 면도 있어요. 골목마다 즉석 연주되는 관타나메라 민요에 맞춰 몸을 흔들다가 전통 음료 모히토로 목을 축이기도 하고요, 주말에는 관광객이 몰리는 말레콘 방파제에서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의 사진을 팔면서 돈을 벌기도 하지요. 책에서는 우리와 같고도 다른 아바나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거예요. 기존의 판단과 선입견을 몰아내고 아바나 친구들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은 어떨지 순수하게 들여다본답니다.
《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스페인어와 한글을 함께 썼어요. 아바나에서 나고 자란 리엔 에스피노사 벨트란 선생님께서 직접 한글을 스페인어로 번역해 주셨어요. 아바나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리엔 선생님은 한국 드라마와 음악을 접하며 한국 문화에 푹 빠져들다 못해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 계신답니다.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비교하며 호기심을 느끼고 함께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