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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외수, 하창수 저 | 김영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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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160만 팔로워를 지닌 트위터 대통령 이외수, 그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삶의 지혜! -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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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64964 / 296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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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에서 얻은 파격의 성찰에서 피나는 수행과 고행에서 꽃피운 깨달음의 지혜까지,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이외수가 세상에 도통한 이야기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멘토들의 멘?토, 160만 팔로어를 지닌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외수. 그러나 세상이 명명한 이름 뒤에는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한 이외수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에서 길어올린 깊은 사유와 성찰의 세계, 눈물겨운 절망과 상처를 딛고 꽃피운 영적이고 우주적인 인식은 아직 한번도 꺼내놓지 않은 이야기였다. 한칸 방 안에...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에서 얻은 파격의 성찰에서 피나는 수행과 고행에서 꽃피운 깨달음의 지혜까지,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이외수가 세상에 도통한 이야기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멘토들의 멘토, 160만 팔로어를 지닌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외수. 그러나 세상이 명명한 이름 뒤에는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한 이외수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에서 길어올린 깊은 사유와 성찰의 세계, 눈물겨운 절망과 상처를 딛고 꽃피운 영적이고 우주적인 인식은 아직 한번도 꺼내놓지 않은 이야기였다. 한칸 방 안에서도 우주를 만나는 작가 이외수, 그가 세상과 간절히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가 후배 소설가 하창수와의 대담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달에 사는 지성체인 친구들과 나눈 교신도 생생히 소개된다. 깨어있는 삶, 사랑하는 삶, 아름다운 삶으로 안내하는 이외수식 마음 도통법은 ‘생각하지 말고 느끼기, 알려하지 말고 깨닫기’다.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이외수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진솔하게 꺼내놓는 예술, 인생, 세상, 우주와의 대화가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한칸 방 안에서 우주를 만나는 작가 이외수, 그가 세상과 간절히 나누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깨어있는 삶, 사랑하는 삶, 아름다운 삶으로 안내하는 이외수식 마음 도통법!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온 예술가, 이외수. 첫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에서부터 [장외인간]에 이르는 그의 모든 소설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기록했고, 더불어 그가 발표하는 에세이, 시, 우화마다 열광하는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탄생시켰다. 또한 독자와의 활발한 소통은 160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한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불리우게 했다.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유력 후보들이 그가 사는 감성마을을 다녀간 증례가 보여주듯, 그는 한 사람의 작가 이상으로 미디어를 방불케 할 정도의 대중 소통력과 여론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각종 인기 조사에서 1순위는 물론이고, 유명 멘토들의 멘토로 지명되고 있다.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멘토들의 멘토, 160만 팔로어를 지닌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외수.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만큼 그는 우리 시대의 확고부동한 문제적 인물이다. 그러나 세상이 명명한 이름 뒤에는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한 이외수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에서 길어올린 깊은 사유와 성찰의 세계, 뼈아픈 절망과 상처를 딛고 꽃피운 영적이고 우주적인 인식에 대해서는 아직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로 남아 있었다. 그가 세상과 가장 간절히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가 후배 소설가 하창수와의 대담을 통해 처음으로 펼쳐진다. 세상은 그에게 파격과 기행의 작가, 바보 같은 천재, 절망을 희망으로 꽃피우는 인생의 멘토 등의 이름을 붙이며 문제적 인물로 명명했다. 그러나 그 이전에 그는 만물의 진실과 우주의 본성을 직시하기 위해 수행의 길을 오랫동안 걸어오고 있었다. 그리하여 깊은 고뇌와 사유 속에서 길어올린 그의 잠언은 희로애락의 세상사에 도통할 수 있었고, 부단한 고행과 수련을 통해 쌓아올린 그의 문학은 독특한 성취를 이룰 수 있었다. 그 기저에 자리잡은 거대한 정신의 뿌리와 인식의 확장에 대한 발견과 해석은 안타깝게도 외면되고 있었다. (프롤로그에서) 나에게서 너에게로, 인간에서 자연으로, 점에서 무한으로, 이 모두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난과 불행으로 점철된 인생의 파란은 그를 세상사의 희로애락에 도통하게 만들었고, 물질과 욕망이 아닌 정신과 영속적인 가치를 좇는 수행의 길에 들어서게 했다. 그의 잠언은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을 통해 얻은 파격의 성찰이 만든 자연스런 결과였고, 그의 독특한 작품 세계는 피나는 수련과 고행에서 꽃피운 깨달음의 지혜로 일군 성취에 닿아 있었다. 이 책 《마음에서 마음으로》는 이외수라는 기저에 자리잡은 거대한 정신의 뿌리를 발견하고, 영속적 세계의 인식에 대한 해석을 담았다. 이 대담은 그의 초월적인 내면을 가장 깊숙이, 이 세계 너머의 우주적 인식을 가장 가까이 들여다본 첫 번째 대화다. 삶과 우주의 진실을 직시한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이외수가 세상과 어떻게 소통해왔고 무엇을 소통하고자 하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다. 그것은 바로 물질 중심의 세계에서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깨어있는 삶, 사랑하는 삶, 아름다운 삶을 위한 일깨움이다. 그가 직접 체득한 삶과 우주의 비전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했다. 한칸 방 안에서 우주를 만나는,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이외수가 세상에 도통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화의 주제는 크게 네 가지-예술, 인생, 세상, 우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일상적이고 소소한 질문에서 세상과 우주의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물음까지, 각 영역을 넘나들며 선문답이 이어졌다. 생각에 의존해서 사는 사람보다는 마음에 의존해서 사는 삶을 살겠다고 한 것이 그에게는 구원이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생각이고, 무엇이 마음일까? 그의 답은 이렇다. ‘대상과 내가 이분화되면 생각이다. 대상과 내가 합일이 되면 그게 마음이다.’ 이 책 또한 독자들에게 머리보다는 마음으로,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읽히기를 원한다. ‘견해가 일치’ 하기보다 ‘공감’ 하기를 원한다. 인간, 사물, 자연, 우주까지 모든 존재와의 소통은 마음에서 시작하고 마음으로 통한다. 마음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고, 마음으로 우리는 자유로워질 수 있다.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우리는 왜 이 대담을 시작했을까? “한 수행자의 깨달음은 그 사회에, 나아가 우주에 어떤 의미를 가집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그는 이런 답을 내놓았었다. “한 사람의 깨달음은 한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습니다. 그의 깨달음의 힘은 전파처럼 퍼져나가고, 누군가의 깨달음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하나가 열리면 온 우주가 열립니다.” (프롤로그에서) 예술_ 쓰는 이의 고통이 읽는 이의 행복이 될 때까지 첫 번째 이야기는 ‘예술’에서 시작했다. 그는 우리 문학에서는 사례를 거의 찾아보기 힘든 신비주의 문학에 천착해왔다. 외국 문학에서는 매우 보편적이었고, 아주 진지하게 다루어진 신비주의 문학의 주제들이 우리 문화에서는 철저히 외면받아왔다. [꿈꾸는 식물]에서부터 [벽오금학도]를 거쳐 [장외인간]까지 욕망과 허무, 희망과 절망,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누비는 작품들의 가치와 의미, ‘이외수 문학’의 미학이 새롭게 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에게 예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행위다. 육안(肉眼)의 범주에만 머무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영안(靈眼)의 범주에까지 닿아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아름다움, 서로를 사랑하고 행복하게 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보여주는 일이다. 나는 소설을 쓰기 전에 일단 기도를 합니다. “이 글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 아픔에 시달리는 사람, 괴롭고 고통받는 사람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내게는 글이 종교입니다. (26p) 나는 이생에서 최고의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다만 내 글이 부족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이건 내 능력의 문제일 뿐, 만물의 진실에 접근하려는 나의 태도와 우주의 본성에 닿으려는 내 노력들에는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59p) 인생_ 사람이라는 단어와 사랑이라는 단어는 닮아 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인생’이다. 지독하게 가난했던

저자 소개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는 작가 이외수.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났고,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독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그는 ‘국내 최초 트위터 팔로어 100만 명 돌파’를 기록했다. 현재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으로 밤을 지새고 있다. 



2013 대담집『마음에서 마음으로』
2012 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2011 인생 정면 대결법 『절대강자』 에세이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2010 비상법 『아불류시불류』
2009 소생법 『청춘불패』
2008 생존법 『하악하악』
2007 소통법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2006 시집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문장비법서 『글쓰기의 공중부양』 선화집 『숨결』
2005 장편소설 『장외인간 1, 2』
2004 소망상자 『바보바보』 산문집 『뼈』
2003 사색상자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에세이 『날다 타조』
2002 장편소설 『괴물 1, 2』
2001 우화상자 『외뿔』
2000 시화집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1998 에세이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1997 장편소설 『황금비늘 1, 2』
1994 에세이 『감성사전』
1992 장편소설 『벽오금학도』
1987 시집 『풀꽃 술잔 나비』
1986 에세이 『말더듬이의 겨울수첩』
1985 에세이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1983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1, 2』
1982 장편소설 『칼』
1981 소설집 『장수하늘소』 장편소설 『들개』
1980 소설집 『겨울나기』
1978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
1975 《세대》에 중편소설 「훈장」으로 데뷔

소설가이자 번역가.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청산유감」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91년 장편소설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최근 제9회 현진건문학상 수상작가로 선정되었다. 소설집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 『수선화를 꺾다』 『서른 개의 문을 지나온 사람』, 장편소설 『천국에서 돌아오다』 『걷는 자의 대지』 『그들의 나라』 『함정』 『1987』 『봄을 잃다』, 작가 이외수와의 대담집 『먼지에서 우주까지』 『마음에서 마음으로』 『뚝,』 등을 출간했다. 


옮긴 책으로는『허버트 조지 웰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킴』 『소원의 집』 『마술 가게』 『친구 중의 친구』 『당신에게 사랑할 용기가 있는가』 『어떤 행복』 『과학의 망상』 『답을 찾고 싶을 때 꺼내 보는 1000개의 지혜』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할머니는 나를 데리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동냥젖을 물리셨습니다. 조금 더 커서는 나도 동냥을 하며 다녔습니다. 대여섯 살로 기억하는데, 소쿠리를 들고 밥동냥을 다니던 모습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내가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던 건 사람들의 자비심 덕분이었습니다. (83p)

괴테의 <파우스트>에 나오는 메피스토펠레스가 선생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대에게 젊음을 줄 테니 그대의 영혼을 내게 주시오.” 파우스트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제안을 한다면, 받아들이겠습니까?
먼저 물어보고 싶습니다. “내 영혼 가져다 어디에 쓸 거요?” (92p)

“무엇이 생각이고, 무엇이 마음입니까?”
가령, 화천에서 부산까지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라고 했을 때, “네비게이션을 찍고 간다”라고 하면 생각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간다”라고 하면 마음이 내린 답입니다. 대상과 내가 이분화되면 생각입니다. 대상과 내가 합일이 되면 그게 마음입니다. 생각에 의존해서 사는 삶보다 마음에 의존해서 사는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은 것이 내게는 구원이었습니다. (170p)

공부한 것은 ‘나’를 위해 쓰면 안 됩니다. 공부의 본래 뜻은 세상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우주를 위해서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나무를 심어 크게 자라나면 그늘이 드리워지는데 나만 그 그늘에서 쉬는 건 하찮은 일이고, 무의미하며, 무가치합니다. (199p)

“마음의 고통을 겪으면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는 게 낫습니까, 아니면 명상가를 찾아가는 게 낫습니까”
가장 좋은 것은 아기나 꽃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나 이전의 것. 지금의 내가 되기 이전의 것이 그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을 다쳤을 때 우리는 왜 아기와 꽃을 볼 생각을 하지 못할까요”
부처가 꽃을 들어 보였을 때 가섭이 미소를 지었습니다. 부처가 꽃을 들어 보인 것은 “예쁘지 않느냐”고 물은 것입니다. 이에 가섭은 미소로써 “예, 예쁩니다”라고 대답한 것이지요. “온 천하가 아름답고, 너 또한 아름다운 것이다”라고 하면 “맞습니다” 하면 됩니다. 꽃을 들어 보였는데 우리는 머리를 쥐어짜며 생각을 모읍니다. 그냥 보고 “아름답구나” 하고 느끼면 통하는 도를 참으로 멀리 돌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꽃 한 송이가 만 세상을 통하는 도(道)입니다.
“꽃을 왜 들었을까 생각하는 순간 끝나는군요”
머리로 가버리면 ‘도로아미타불’입니다. (225p)

지구는 정말 아름다운 행성입니다. 우주의 많은 지성체들이 지구를 보호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지구인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의 행성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우주의 그들과의 대화는 입증할 수는 없지만, 부정할 수도 없는 진실입니다. 보지 않으면 혼란이 없습니다. 그러나 ‘뭔가’를 보기 위해서는 혼란은 피할 수 없는 조건입니다. (246p)

날마다 오늘이 와서는 어제가 되고 오늘은 또 내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오늘을 아름답게 쓰면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모두 아름답지요. 시간이 당신의 주인이 아니라 당신이 시간의 주인입니다. 항상 나를 위해 쓰는 오늘보다 남을 위해 쓰는 오늘이 되기를. (293p)

목차

목차
프롤로그_감성마을에서 마음의 향기를 듣다
1장 예술_ 쓰는 이의 고통이 읽는 이의 행복이 될 때까지
‘감성마을’로 들어가며 | 예술은 길고, 사랑은 그보다 더 길다 | 왜, 밥도 안 되는 소설을 쓰는가? | 사막에서 콩나물 키우기 | 문학은 죽은 적이 없다 | 평범도 지극하면 비범이다 | 언어는 생물이다 | 돈 보고 농사 지으면 농사 망한다 | 잔인성의 미학 | 내 예술의 중심 | 컴퓨터 사용기 | 나는 기인이 아니다 | 세상의 잣대를 넘어 | 채움과 비움
2장 인생_ 사람이라는 단어와 사랑이라는 단어는 닮아 있다
잊을 수 없는 두 여성 | 편하고 행복한 사람은 내 글을 읽지 말라 | 본성을 잃은 사람은 행복하기 힘들다 | 운명과 숙명, 인륜과 천륜 | 젊음과 영혼을 바꾸자면? | 살아남기에 바빴던 시절 | 양파로 지은 밥 | 나는 거룩한 삶을 살지 못했다 | 독서와 사람, 예술가의 두 가지 밑천 | 세상을 훔친 세 도적 | 하루 한 끼의 식사와 버릇이 된 가난 | 내 인생의 문장수업
3장 세상_ 아는 데 머무르지 않고 느끼는 데까지, 느끼는 데 머무르지 않고 깨닫는 데까지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 ‘트위터 대통령’ | 최고의 멘토는 자연 | 삶과 죽음에 대하여 | 누구도 죽을 때를 판단해줄 수 없다 | 여행을 하지 않는 이유, 집 나가면 개고생 | 내가 가장 커질 때는 남을 위할 때 | ‘정치적 인간’벗어나기 | 욕망을 버리고 소망을 가져라 | 부패한 정치, 발효된 정치 | 보수와 진보,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은 다 가치 있다 | “당신이 평화롭지 않으면 세계가 평화롭지 않습니다” | 선과 악은 한자리에서 나온다 | 생각과 마음의 차이 | 생명의 복제에 대하여 | 자연에서 자연으로
4장 우주_ 안이 밖이 되고 밖이 안이 되고, 시작이 끝이 되고 끝이 시작이 되는 이야기
신비의 소설화, 소설의 신비화 | 한 사람의 깨달음은 한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는다 | 육안과 뇌안을 닫고 심안과 영안을 떠라 | 무한의 우주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초월적 신비현상,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 만물은 모두 기(氣)를 가지고 있다 | 마음의 고통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 입증할 수는 없지만, 부정할 수도 없는 의식세계 | 외계와의 소통, 채널링에 대해 이야기하다 | ‘달 친구’들과의 교신 | 미래의 모든 일이 기록된 도서관, 아카식 레코드 읽기 | 채널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 우주를 품은 가슴을 가지고 있어도, 바늘로 살을 찌르면 아플 수밖에 없다 | ‘뭔가’를 보기 위해서라면 혼란은 피할 수 없다 | 문학, 구원의 삶을 위한 수행 |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5장 어디로 가십니까_ 내 마음이 열리면 온 우주가 열린다
욕망하는 자의 꿈은 이루어질 수 없어도, 소망하는 자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 |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얻는 감(感)이라는 선물 | 나보다는 우리가 먼저인 사회 | 네 가지의 눈-육안과 뇌안, 심안과 영안 | 열등감 극복기 | 어제가 오늘이 되고 오늘이 내일이 된다
이외수 작가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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