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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 가부와 메이 이야기 둘 주군의태양 등장 동화

시리즈 : "주군의태양" 등장 도서_ 가부와 메이 이야기 [15] ,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53]

키무라 유이치, 아베 히로시 저 | 김정화 역 | 아이세움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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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주군의 태양" 등장 화제의 동화>>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만남 우정의 본질을 꿰뚫은 가슴 울리는 그림 동화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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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14761 / 48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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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우정의 본질을 꿰뚫는 가슴 울리는 그림 동화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1994년 일본에서 출간된 이래 총 175만 4천부(2005년 2월 집계)가 팔렸고 NHK 방송에 텔레비전 판권이 팔려 방영되었을 뿐 아니라,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먹이사슬 관계인 늑대와 염소가 하룻밤 사이 친구가 되어 둘만의 비밀 우정을 지켜가는 과정이, 가슴 두근거리는 스릴과 한 편의 대서사시를 보는 듯한 감동으로 펼쳐진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가부의 말과 "둘 중 누가 살아남든지 누가 굶어 죽든지 아무 상관 없어. 이러나저러나 두 번 다시 너와 이야기를 나눌 수 없으니까. 그게 너무 슬퍼"라는 가부의 고백은 우정의 존재 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함께 음미해 볼 만한 동화.

한편 수려한 펜과 화려한 색감은 포악하면서도 개구쟁이 같은 가부의 표정과 양순하면서도 영악한 메이의 형상을 오롯이 표현하고 있다.

<나들이>는 그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줄거리]
서로가 늑대와 염소란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 가부와 메이. 그러나 약속대로 둘은 둘만의 첫 나들이를 갑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출판사 리뷰

“우리 우정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야…….” 우정의 본질을 꿰뚫은 가슴 울리는 그림 동화! 1권 《폭풍우 치는 밤에》가 출간되고 약 1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변함없이 큰 사랑을 받는 것은 스토리 자체가 가진 힘과 주인공 캐릭터의 독특한 개성 때문입니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는 늑대와 염소를 주인공으로 하여, 힘의 논리로 점철된 세계에서도 겉모습이나 조건, 지위가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통하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지요. 실제 우리 사회가 그렇듯, 불가능해 보이는 둘의 우정을 시기하고, 깨뜨리려 하는 세력이 〈가부와 메이 이야기〉에도 등장합니다. 둘의 비밀 우정이 발각되어 내가 속한 무리의 동료냐, 아니면 진짜 속마음을 나눈 비밀 친구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오자, 끊임없이 갈등하는 가부와 메이의 모습은 현실 사회를 적나라하게 비춘 듯하여 읽는 독자들까지도 ‘만일 나라면? 나라면 어떻게 할까?’ 하고 고민하게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가부와 메이는 결국 둘만의 우정을 지키는 쪽을 선택합니다. 〈가부와 메이 이야기〉가 진정 가슴 울리는 작품인 것은 가부의 희생이나 메이의 헌신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정을 지켜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부와 메이의 연약함 가운데 소중한 것을 위하여 비로소 결단하고야 마는 그 강인한 정신과 현명한 선택 때문이지요. 살을 에는 눈보라 속에서도, “목숨을 내어 줄 수 있는 친구를 만나 기쁘다.”는 메이와 “둘 중 누가 살아남든지 누가 굶어 죽든지 아무 상관없지만, 너와 두 번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슬퍼.”라는 가부. 《안녕, 가부》에서 메이를 위해 눈사태를 일으키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가부와 홀로 살아남은 메이의 뒷이야기가 7권에서 더욱 가슴 뭉클하게 펼쳐집니다. 《보름달 뜨는 밤에》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부와 메이 이야기〉.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넘나들며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이 감동적인 시리즈는 점점 이기적이고 개인주의화 되어 가는 오늘날의 모든 사람들에게 ‘친구’와 ‘우정’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게 하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다마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유아 프로그림 아이디어 구성작가를 거쳐 현재 그림책, 동화책을 집필하면서 오페라와 연극 각본을 쓰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폭풍우 치는 밤에』로 1995년 산케이 어린이출판문화상 JR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또 각본을 담당하여 영화화한 「폭풍우 치는 밤에」로는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외에 주요 작품으로 『아기들의 놀이 그림책』 시리즈, 『기무라 유이치의 장치 그림책』 시리즈, 『이야기 게임 그림책』 시리즈, 『재미있는 아기 놀이 책』 시리즈, 『앗, 깜짝이야!』 등이 있습니다. 2007년 9월 <기무라 유이치 세계전>를 개최하였습니다. 현재 준신여자대학 교수.

1948년 일본 훗카이도에서 태어났다. 25년간 동물원 사육사로 근무했다가 1976년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폭풍우 치는 밤에>로 고단샤 출판 문화상 그림책 상,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고릴라 니키>로 쇼각칸 아동 출판 문화상, '고슴도치 푸루푸루' 시리즈로 아카이도리 삽화상을 수상했다. 

역자 소개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좋은 어린이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마법의 여름》 《눈 내리는 하굣길》 《폭풍우 치는 밤에》《치프와 초코는 사이좋게 지내요》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곤충과 놀자》 《별똥별아 부탁해》 《이유가 있어요》 《도우니까 행복해!》 들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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