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행복론

알랭 저 | 전종윤 역 | 기파랑 | 2013년 09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5239048 / 276쪽 125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210
  • 19,800
  • 25,200
  • 17,8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이 책은 알랭의 제자이자 20세기 프랑스의 유명 작가 중 한 명인 쥘리앙 그라크에 의해 ‘존경할만한 선각자’로 불렸던 알랭의 『행복론』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역시 알랭의 제자였고 『프랑스사』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앙드레 모로와는 이 책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들 가운데 한 권’으로 꼽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원래 알랭이 신문에 매일 하나의 주제를 정해 자신의 철학적 견해를 가미해 게재했던 약 5천여 편에 달하는 일종의 고정 칼럼 중 ‘행복’에 관련된 93개 항목만을 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이 책은 알랭의 제자이자 20세기 프랑스의 유명 작가 중 한 명인 쥘리앙 그라크에 의해 ‘존경할만한 선각자’로 불렸던 알랭의 『행복론』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역시 알랭의 제자였고 『프랑스사』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앙드레 모로와는 이 책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들 가운데 한 권’으로 꼽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원래 알랭이 신문에 매일 하나의 주제를 정해 자신의 철학적 견해를 가미해 게재했던 약 5천여 편에 달하는 일종의 고정 칼럼 중 ‘행복’에 관련된 93개 항목만을 추려 모은 것이다. 알랭의 『행복론』은 러셀, 톨스토이의 행복론과 더불어 3대 행복론으로 불린다. 다른 행복론에 비해 알랭의 행복론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점에서 차별화된다. 첫째, 행복이 인간의 권리이자 의무로 규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인간의 행복추구권은 법에 의해 보장되는 권리이다. 권리라는 단어에는 그 주체의 선택, 즉 그것을 행사해도 좋고 그렇지 않아도 좋다는 약간은 느슨한 뉘앙스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행복해지는 것이 의무라는 알랭의 주장에서는 행복 추구에 대한 단호함과 비장미가 느껴진다. 둘째, 행복이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고의 인내와 노력 끝에 얻을 수 있는 것이며, 따라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항상 적극적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니 그보다 먼저 행복은 행복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적극적 행동의 결과라는 것이 알랭의 주장이다. 주지하다시피 국내에서 이 책은 여러 차례에 걸쳐 우리말로 옮겨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이 책을 다시 펴내는 이유는 기존의 번역본에서 누락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수정과 표현 및 어투의 현대화를 위해서이다.

저자 소개

본명은 에밀 샤르티에(Emile-Auguste Chartier)이며, 1868년 노르망디의 모르타뉴에서 출생하여 고향에서 엄격한 종교 교육을 받았으나 아랑송 중학으로 옮긴 후 무신론 사상으로 기울었다. 고등사범학교 졸업 후 루앙, 콩도르세, 앙리 4세(世)등 리세(고등중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앙드레 모르와 그리고 시몬느 베이유는 그의 제자였다. 

알랭은 ‘고매(高邁)한 철인’으로 불리는 20세기 프랑스가 낳은 대표적 사상가이다. 알랭은 그의 필명이었으며 본명은 에밀 오귀스트 샤르띠에이다. 알랭은 휴머니즘을 그 핵으로 하여 철학을 단순한 지적 추구를 대상으로 하는 일을 허용하지 않았다. ‘철학의 모든 힘은 죽음, 병, 꿈, 환멸에 대한 단호한 부정적 판단 속에 있다.’ 는 말처럼 그의 철학은 인간을 위한 인생철학으로 그 바탕에 강한 휴머니즘을 두고 있었다. ‘네 자신에 있어서도 타인에 있어서도 절대로 인간을 수단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언제나 인간을 목적으로 하라’고 말한 칸트의 격률(格率)이 알랭 철학의 근간에 자리잡았던 것이다.

그는 인생에 있어서 피치 못할 비참과 장애가 있음을 잘 알고 있었지만 염세주의에의 탐닉은 나약하고 안이한 방법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인간은 행복하게 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며 염세주의는 기분에서 오며 낙천주의는 의지에서 온다고 말했다. 그의 이런 생각이 잘 드러난 말로 ‘딸기에는 딸기의 맛이 있듯 인생에는 행복의 맛이 있다.’이 있다.

또한 그는 개인주의적 자유주의 아래〈모두 같이 밀라, 그러나 모두 같이 생각하지는 말라〉는 계율을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사회생활에서 협력은 필요하지만 자유는 궁극적으로 개인의 소유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명예나 권력에는 언제나 부정적이었으나 동시에 질서를 존중했으며 이 전제조건 없이는 개인의 자유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그 이유로 들었다. 한편 알랭의 정치적 입장도 그가 인간의 최고 가치를 ‘자유’로 보고 있는 인생관과 깊이 관계를 맺고 있었는데 그는 반(反)파쇼, 반제국주의, 반전(反戰) 평화주의자임을 행동을 통해 보여왔지만 혁명적 사회주의 입장을 지지하지는 않았다.

목차

목차
1. 부케팔로스
2. 자극
3. 슬픈 마리
4. 신경쇠약
5. 우울증
6. 정념
7. 두려움이 병이다
8. 상상력에 대해
9. 정신의 병
10. 아르강
11. 의약
12. 미소
13. 사고
14. 참극
15. 죽음에 대해
16. 태도
17. 체조
18. 기도
19. 하품하는 법
20. 기분
21. 성격
22. 숙명
23. 예언적인 영흔
24. 우리의 미래
25. 예언
26. 헤라클레스
27. 의지
28. 누구나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29. 운명에 대해
30. 절망하지 말라
31. 대초원에서
32. 이웃의 정념
33. 가정에서
34. 배려
35. 가정의 평화
36. 사생활에 대해
37. 부부
38. 권태
39. 속도
40. 도박
41. 희망
42. 행동
43. 행동하는 사람
44. 디오게네스
45. 이기주의자
46. 왕은 무료하다
47. 아리스토텔레스
48. 행복한 농부들
49. 노동
50. 제작
51. 멀리 보라
52. 여행
53. 단도의 곡예
54. 허풍
55. 넋두리
56. 정념의 웅변
57. 절망에 대해
58. 연민에 대해
59. 타인의 불행
60. 위안
61. 사자(死者) 숭배
62. 어리석은 사람
63. 비를 맞으며
64. 흥분
65. 에픽테토스
66. 스토아 학파
67. 너 자신을 알라
68. 낙관주의
69. 매듭을 풀다
70. 참을성
71. 친절
72. 욕설
73. 유쾌함
74. 어떤 요법
75. 정신위생
76. 모유찬가
77. 우정
78. 우유부단
79. 의식
80. 새해
81. 소원
82. 이의
83. 처세술
84.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라
85. 의사 플라톤
86. 건강법
87. 승리
88. 시인
89. 행복은 미덕이다
90. 행복은 관대한 것
91. 행복해지는 볍
92. 행복해야 할 의무
93. 맹세를 하라
역자후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