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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행복론

알랭 저 | 박별 역 | 뜻이있는사람들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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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629470 / 25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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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행복을 길을 찾는 그대에게 길을 묻다”

프랑스가 낳은 위대한 철학자! 최고의 행복 길라잡이!

인간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여전히 정념의 포로이자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

알랭의 『행복론』이 유명한 것은 낙관주의와 이성주의 그리고 짤막하고 읽기 쉬운 그의 독특한 어록(語錄) 때문이다. 판단의 자유를 통해 사물에 접근하는 깊이 있는 통찰력은 혜안을 줌과 동시에 그의 독특한 사상은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칸트, 헤겔, 루소, 몽테뉴의 사상을 발전시켰다. 알랭이 바라본 ‘인간’은 한마디로 시민 사회의 인간으로서 보편성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정념의 포로가 되고 편견에 사로잡히거나,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것에서 벗어나 홀로서는 자유로운 인간상을 제시하고 있다.

스스로 산에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우선 자신이 웃어주지 않는다면 누가 웃어 주겠는가. 행복을 바라는 마음만 있다면, 당신은 바로 행복해질 수 있다. 사람이 견뎌야 하는 것은 현재뿐이다. 과거도 미래도 무해하다. 왜냐하면 과거는 이미 존재하지 않고, 미래도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행운도 불행도 믿지 마라, 배로 비유하자면 모든 짐을 버리고 바람의 흐름에 맡기라. 우리의 과실은 우리보다 먼저 소멸한다. 이런 것들을 미라로 만들어 소중하게 보관해서는 안 된다.
죽음이 엄습하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뿐이고, 불행이라는 무거운 짐을 느끼는 것 또한 행복한 사람뿐이다. 하물며 사람은 자신의 불행보다 타인의 불행을 더 느끼기 쉽다. 그리고 이것은 위선이 아니다. 여기서부터 인생에 대한 그릇된 판단이 시작되고 조심하지 않으면 그것은 인생의 독이 된다. 비극을 연출하는 대신에 진실의 지혜로 최선을 다해 현재의 진상을 파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출판사 리뷰

“행복을 길을 찾는 그대에게 길을 묻다”

프랑스가 낳은 위대한 철학자! 최고의 행복 길라잡이!

인간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여전히 정념의 포로이자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


알랭의 『행복론』이 유명한 것은 낙관주의와 이성주의 그리고 짤막하고 읽기 쉬운 그의 독특한 어록(語錄) 때문이다. 판단의 자유를 통해 사물에 접근하는 깊이 있는 통찰력은 혜안을 줌과 동시에 그의 독특한 사상은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칸트, 헤겔, 루소, 몽테뉴의 사상을 발전시켰다. 알랭이 바라본 ‘인간’은 한마디로 시민 사회의 인간으로서 보편성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정념의 포로가 되고 편견에 사로잡히거나,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것에서 벗어나 홀로서는 자유로운 인간상을 제시하고 있다.

스스로 산에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우선 자신이 웃어주지 않는다면 누가 웃어 주겠는가. 행복을 바라는 마음만 있다면, 당신은 바로 행복해질 수 있다. 사람이 견뎌야 하는 것은 현재뿐이다. 과거도 미래도 무해하다. 왜냐하면 과거는 이미 존재하지 않고, 미래도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행운도 불행도 믿지 마라, 배로 비유하자면 모든 짐을 버리고 바람의 흐름에 맡기라. 우리의 과실은 우리보다 먼저 소멸한다. 이런 것들을 미라로 만들어 소중하게 보관해서는 안 된다.
죽음이 엄습하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뿐이고, 불행이라는 무거운 짐을 느끼는 것 또한 행복한 사람뿐이다. 하물며 사람은 자신의 불행보다 타인의 불행을 더 느끼기 쉽다. 그리고 이것은 위선이 아니다. 여기서부터 인생에 대한 그릇된 판단이 시작되고 조심하지 않으면 그것은 인생의 독이 된다. 비극을 연출하는 대신에 진실의 지혜로 최선을 다해 현재의 진상을 파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알랭이 추구한 행복의 정의란!
상상력은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다.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행동이다. 상상력이 아니라 행동을 따르라. 올바르고 자유롭게 생각하라. 남녀 모두 반드시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한다. 그것은 행복이야말로─내가 말하는 것은 스스로 싸워 쟁취하는 행복을 말하지만─가장 훌륭하고 가장 아낌없이 나눌 수 있는 선물이라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용기가 있다. 가끔 그런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용감하다.
행동한다고 하는 것은 단호하게 행동한다는 것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감히 한다는 것이다. 위험은 사방에 널려 있지만, 사람은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이 죽음을 쫓아 죽음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죽음을 기다리는 것은 견디지 못한다.

다른 사람은 물론이고 자신에게도 친절할 것. 타인의 삶을 도와주고 자신의 삶 또한 도와줄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배려다.
친절한 행위는 기쁨의 씨앗이다. 사랑은 기쁨인 것이다.

저자 소개

본명은 에밀 샤르티에(Emile-Auguste Chartier)이며, 1868년 노르망디의 모르타뉴에서 출생하여 고향에서 엄격한 종교 교육을 받았으나 아랑송 중학으로 옮긴 후 무신론 사상으로 기울었다. 고등사범학교 졸업 후 루앙, 콩도르세, 앙리 4세(世)등 리세(고등중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앙드레 모르와 그리고 시몬느 베이유는 그의 제자였다. 

알랭은 ‘고매(高邁)한 철인’으로 불리는 20세기 프랑스가 낳은 대표적 사상가이다. 알랭은 그의 필명이었으며 본명은 에밀 오귀스트 샤르띠에이다. 알랭은 휴머니즘을 그 핵으로 하여 철학을 단순한 지적 추구를 대상으로 하는 일을 허용하지 않았다. ‘철학의 모든 힘은 죽음, 병, 꿈, 환멸에 대한 단호한 부정적 판단 속에 있다.’ 는 말처럼 그의 철학은 인간을 위한 인생철학으로 그 바탕에 강한 휴머니즘을 두고 있었다. ‘네 자신에 있어서도 타인에 있어서도 절대로 인간을 수단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언제나 인간을 목적으로 하라’고 말한 칸트의 격률(格率)이 알랭 철학의 근간에 자리잡았던 것이다.

그는 인생에 있어서 피치 못할 비참과 장애가 있음을 잘 알고 있었지만 염세주의에의 탐닉은 나약하고 안이한 방법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인간은 행복하게 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며 염세주의는 기분에서 오며 낙천주의는 의지에서 온다고 말했다. 그의 이런 생각이 잘 드러난 말로 ‘딸기에는 딸기의 맛이 있듯 인생에는 행복의 맛이 있다.’이 있다.

또한 그는 개인주의적 자유주의 아래〈모두 같이 밀라, 그러나 모두 같이 생각하지는 말라〉는 계율을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사회생활에서 협력은 필요하지만 자유는 궁극적으로 개인의 소유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명예나 권력에는 언제나 부정적이었으나 동시에 질서를 존중했으며 이 전제조건 없이는 개인의 자유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그 이유로 들었다. 한편 알랭의 정치적 입장도 그가 인간의 최고 가치를 ‘자유’로 보고 있는 인생관과 깊이 관계를 맺고 있었는데 그는 반(反)파쇼, 반제국주의, 반전(反戰) 평화주의자임을 행동을 통해 보여왔지만 혁명적 사회주의 입장을 지지하지는 않았다.

역자 소개

사진작가이자 전문번역가, 아카시에이전트 대표. 
역서로는 「세상을 자신 있게 사는 부의 지혜」「성공을 꿈꾸는 부자의 기술」「성공 열쇠」「성공의 비밀법칙」「1% 리더만 아는 정신의 힘」「당당 심리학」「마음 먹은 대로 된다」「부의 복음」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죽음이 아니라 삶을 말하고, 불안이 아니라 희망을 퍼뜨리고, 인류에게 있어서 더없이 소중한 보물인 기쁨을 키워야 한다. 그것이 위대한 현인들이 전해온 비결이자 내일을 향한 희망의 빛이다.
‘감정이란 슬픈 것. 증오란 슬픈 것. 기쁨은 감정과 증오를 사라지게 한다.’ 스스로 이렇게 다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슬픔은 결코 숭고한 것도, 아름다운 것도, 유용한 것도 아니다.’
<58 동정에 대하여>


현재에 전념하라. 시시각각 전진하고 있는 자신의 인생에 전념하라. 이 순간 뒤에는 다음 순간이 있다. 그리고 당신은 지금 현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것처럼 사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당신은 미래를 두려워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는 지금의 당신에게는 전혀 알 수 없는 것에 불과하다. 게다가 생각했던 그대로의 일이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금의 괴로움도, 당장 이렇게 괴로워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가벼워질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변하고, 모든 것은 사라진다.’ 이 격언은 슬픈 기분이 들게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위안이 되기도 한다.
<53 단검의 춤>


목차

생애와 작품세계│9
서문│11

제1장
불안과 감정에 대하여│15

제2장
자기 자신에 대하여│61

제3장
인생에 대하여│87

제4장
행동에 대하여│111

제5장
대인 관계에 대하여│139

제6장
일에 대하여│169

제7장
행복에 대하여│187

제8장
이웃과 미래에 대하여│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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