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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자연

시리즈 : 시인생각 한국대표 명시선 100 [90]

정현종 저 | 시인생각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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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47870 / 94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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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은 우리의 삶에 윤기를 돌려주는 생명과 자연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정현종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50편을 묶었다. 초기 시 ‘사물의 꿈’ ‘고통의 축제’에서부터 일관되게 생명의 신비와 그 흐름, 자연에 대한 꾸밈없는 찬양을 펼쳐온 그의 시는 경직된 시어들이 많은 우리 시단에 소중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시의 한 구절처럼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은’ 우리의 팍팍한 삶에 그의 시는 나무에 물이 돋듯 윤기를 부여한다. 시인의 말 시인생각에서 선집을 낸다고...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은 우리의 삶에 윤기를 돌려주는 생명과 자연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정현종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50편을 묶었다. 초기 시 ‘사물의 꿈’ ‘고통의 축제’에서부터 일관되게 생명의 신비와 그 흐름, 자연에 대한 꾸밈없는 찬양을 펼쳐온 그의 시는 경직된 시어들이 많은 우리 시단에 소중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시의 한 구절처럼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은’ 우리의 팍팍한 삶에 그의 시는 나무에 물이 돋듯 윤기를 부여한다. 시인의 말 시인생각에서 선집을 낸다고 해서 그러기로 한다. 또한 만행萬行이 아닐 것인가. 책모양이 궁금하다.

저자 소개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나 아버지 정재도씨와 어머니 방은련씨의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3살 때부터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까지 경기도 화전(花田)에서 유소년기를 보냈는데, 이때의 자연과의 친숙함이 그의 시의 모태를 이룬다.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신태양사·동서춘추·서울신문사 문화부 기자로 재직하였다. 그 후 1974년 미국 아이오와 대학 국제 창작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돌아와서는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를 지냈다. 그리고 1982년에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재직중이다. 1965년 『현대문학』을 통해 시단에 등장한 그는 지금까지 쉬임없는 창작열과 언제나 자신의 시세계를 갱신하는 열정으로 『사물의 꿈』 『나는 별아저씨』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한 꽃송이』 『세상의 나무들』 『갈증이며 샘물인』 등의 시집과 『고통의 축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이슬』 『견딜 수 없네』등의 시선집을 상자했다. 그는 또한 독특한 시론과 탁월한 산문을 모은 『날자, 우울한 영혼이여』 『숨과 꿈』 『생명의 황홀』 등을 펴냈으며, 시 번역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예이츠, 네루다, 로르카의 시선집을 번역 출간했다. 한국문학작가상·연암문학상·현대문학상·이산문학상·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1
사물의 꿈1-나무의 꿈
고통의 축제2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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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벌레들의 눈동자와도 같은
달도 돌리고 해도 돌리시는 사랑이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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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갈대꽃
스며라 그림자
세상의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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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날아라 버스야
팔다리는 반짝인다
견딜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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