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셰익스피어 예술 학교 리어왕

시리즈 : 셰익스피어 예술학교 [3]

노경실, 박경화 저 | 파랑새 | 2013년 07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1553346 / 178쪽 178 x 23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5,750
  • 15,120
  • 5,8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화로 읽고, 희곡으로 상상하고,
듣는 연극으로 감상하고, 연극 공연을 직접 해 보며
셰익스피어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셰익스피어 예술 학교


'셰익스피어 예술 학교'는 셰익스피어의 원작이 지닌 고전의 품격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시리즈입니다.
셰익스피어 작품이 지닌 최고의 매력은 이야기가 재미있고 감동적이면서도 우리가 살아갈 때 한 번쯤 꼭 생각해 봐야 하는 철학적 질문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햄릿》에서는 복수와 죽음에 대해, 《오셀로》에서는 악행과 질투에 대해, 《리어 왕》에서는 오만과 불효에 대해,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에서는 사랑과 운명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셰익스피어 예술 학교'는 이처럼 깊이 있는 감동을 지닌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동화와 희곡, 그리고 전문 연극인들이 참여한 오디오 연극으로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세 가지 버전의 셰익스피어 작품을 감상하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지금 '셰익스피어 예술 학교'에서 셰익스피어와의 즐거운 만남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가족 간에 펼쳐지는 배신과 음모,
욕망에 눈이 먼 나약한 인간의 모습


'리어 왕'은 사랑으로 맺어진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 남편과 아내, 그리고 충성으로 맺어진 왕과 신하 등 관계의 진실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리어 왕이 모든 권력을 내주자 태도가 돌변하는 맏딸 고너릴과 둘째 딸 리간, 아버지 글로스터와 형 에드거를 이간질하여 모든 재산을 독차지하려는 에드먼드, 에드먼드를 사이에 두고 다투는 고너릴과 리간 자매 사이에서는 배반과 의심, 미움과 질투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한편으로 버림받은 리어 왕을 끝까지 따르는 켄트와 글로스터,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받아 주는 막내딸 코딜리아는 진정 변치 않는 소중한 사랑의 진실을 보여 주지요. 욕망의 충돌 사이에서 눈이 멀어 있던 리어 왕은 소중한 것을 잃은 뒤에야 진실을 깨닫고 통곡합니다. '리어 왕'에 나오는 인물들은 바로 우리 인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비로소 진실이 드러난다!

영국의 리어 왕은 모든 권력을 세 딸에게 물려주고 왕위를 떠나 홀가분하게 살고자 합니다. 맏딸 고너릴과 둘째 딸 리간은 온갖 감언이설로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포장하여 리어 왕의 마음을 사지만, 담담하게 진실을 말한 코딜리아는 리어 왕의 분노를 사 쫓겨나듯 프랑스 왕에게 시집가게 됩니다. 한편 리어 왕의 충직한 신하인 글로스터 백작은 서자 에드먼드의 음모에 넘어가 친자 에드거를 미워하게 되지요.
권력을 잃은 리어 왕은 고너릴과 리간의 홀대를 받다가 급기야 비바람이 부는 황량한 들판으로 쫓겨나기에 이릅니다. 글로스터 백작 또한 에드먼드에게 모함을 당해 반역자로 낙인찍혀 두 눈을 잃게 됩니다. 그제야 그들은 자신에게 진정 소중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깨닫지만, 이미 스스로가 그들을 내친 후였습니다. 진실의 눈이 떠지고, 이야기의 결말은 비극을 향해 갑니다.

저자 소개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지만 진지하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애니의 노래》,《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우리 아빠는 내 친구》,《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등 많은 작품이 있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경북 예천의 농촌마을에서 산과 들판을 뛰놀며 자랐다. 환경운동을 하기 위해 서울에 올라와 어느덧 20년 가까운 시간을 살았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에서 활동했으며, 여러 해 동안 생태환경 잡지인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만들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환경문제가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것을 함께 해결하는 법을 담은 환경 책을 꾸준히 쓰고 있다.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 『그린잡』 등을 썼고, 지속적인 환경 교육 및 다양한 환경 운동 활동의 노고가 인정되어 2015년 SBS 물환경대상 두루미상(교육연구 부문), 2019년 환경의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