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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도네이션 1[특별보급판]

시리즈 :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205]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저 | 장영재 역 | 더클래식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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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10049 / 400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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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랑, 욕망, 질투, 신념 등 인간의 감정과
톨스토이의 가치관을 집대성한 걸작! 《안나 카레니나1》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 생애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더클래식>의 기부 선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나눔 특별 보급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말과 단어는 최대한 쉽게 사용하여 잘 읽힌다는 평을 들어 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전 권 모두 한글판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배려해 영문판도 함께 묶었다. 한 권 가격에 한글판과 영문판 2권을 얻게 된다는 점도 독자들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을 선택하는 데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싸다! 예쁘다! 잘 읽힌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현재 시장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세계문학을 발굴해 출간할 예정이며,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자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을 보다 싼 가격에 특별 보급판을 내놓게 되었다. 《안나 카레니나 1》 역시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028권으로 선보인다.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의 나눔 취지
이 책의 시리즈명인 ‘도네이션(donation)’은 ‘기부’, ‘기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그동안 독자들에게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존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을 보다 싼 가격에 보급한다는 취지가 드러난다.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수익금의 일부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및 묵점자 혼용 도서 제작, 그리고 일반 장애인이나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고전 보급에 기부할 예정이다.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 3대 소설!
인간의 영원한 문제를 보여 주는 대서사시!
결혼과 사랑, 삶과 죽음, 개인과 사회를 집약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부활》등 수많은 걸작을 남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그는 러시아의 부유한 귀족 지주였으며 문학뿐만 아니라 사상가로서도 인류에 큰 족적을 남긴 위대한 인물이다. 청렴한 도덕주의 자로서의 삶을 표방한 그를 두고 누군가는 ‘인류의 스승’이라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부유한 배경과는 달리 쾌락과 이상의 사이에서 지독한 내홍을 겪기도 했던 고통스런 그의 삶은 오래도록 수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전쟁과 평화》의 성공으로 일찍이 대문호란 칭호를 얻고 있던 그가 50세를 몇 해 남기고 마무리한 《안나 카레니나》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대중적, 문학적으로 정점에 이른 소설로 평가받는다.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신념과 가치관은 물론 당대의 사회상과 인간의 감정을 집약시킨 최고의 걸작이라 할 수 있다.
1878년 출간된 이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여러 예술 장르로 재탄생하면서 톨스토이의 위대함과 작품의 가치를 증명시켰다. 50세 이후 톨스토이는 작품 활동보다 사상가로서 이전과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안나 카레니나》의 작품 속에는 작가로서의 그의 결혼관, 종교관, 인생관, 나아가 세계관까지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들이 담겨 있다. 세상사의 거의 모든 드라마를 함축하고 있기에 욕망 덩어리, 이른바 정념의 총체라 부를 정도로 방대한 서사를 자랑한다.
출간되자마자 러시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안나 카레니나》가 2013년 2월 영화와 함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조선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콘텐츠학과 석사를 마쳤다. 학부 때부터 러시아 문학과 어학에 깊은 관심을 가져 대학원 입학 후부터 다수의 러시아 관련 도서 집필 및 번역을 하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러시아어 회화급소 80》, 《여행 러시아어》, 《러시아 여행》, 《패턴 러시아어 101》, 《후다닥 러시아어 회화》, 《러시아어 처음 글자 쓰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톨스토이 단편선》, 《고골단편선》,  《세 가지 질문[한글판+영문판]》, 《세 가지 질문 도네이션[특별보급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도네이션[특별보급판]》, 《안나 카레니나 도네이션 1, 2, 3[특별보급판]》등이 있다. 현재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톨스토이 단편을 번역하는 중이다.


 

목차

1권 (1부 · 2부) | 2권 (3부 · 4부 · 5부) | 3권 (6부 · 7부 · 8부)

작품 해설 | 비극과 희망의 쌍곡선 《안나 카레니나》
작가 연보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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