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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402369 / 327쪽 150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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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오늘의 한국문학 [11]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푸른사상의 《오늘의 한국문학》 여덟 번째 도서 《고향》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김남천의 미완의 장편으로 청일전쟁의 혼란기에 부자가 된 박성권과 그의 서자 형걸의 사랑의 방식과 삶에의 자기각성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고향?은 현실에 대한 이념적 대응과 자기검증의 방식을 통해 1930년대 리얼리즘이 강화된 형태로서의 문학적 변모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본 도서가 귀사의 소개로 많은 독자들과 만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한국문학》 모든 역사가 새롭게 해석되는 현재의 관점이듯 문... 푸른사상의 《오늘의 한국문학》 여덟 번째 도서 《고향》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김남천의 미완의 장편으로 청일전쟁의 혼란기에 부자가 된 박성권과 그의 서자 형걸의 사랑의 방식과 삶에의 자기각성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고향?은 현실에 대한 이념적 대응과 자기검증의 방식을 통해 1930년대 리얼리즘이 강화된 형태로서의 문학적 변모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본 도서가 귀사의 소개로 많은 독자들과 만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한국문학》 모든 역사가 새롭게 해석되는 현재의 관점이듯 문학 텍스트 역시 새롭게 해석되는 오늘의 의미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전집에서 무엇보다도 새로운 작가와 텍스트들의 발굴에 주력하였으며, 아울러 본 전집이 채택한 작가 작품들의 선정과 배열방식은 과거의 우리 문학에 대한 관습적 이해와 독서방식에 대한 방성과 함께 신선한 해석적 관점들을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이 전집에서 과거의 전집들에서 보게 되는 오류를 바로잡아 작품의 서지와 텍스트의 본래적 모습을 충실히 반영하는 데 주력하였다. - 편집위원 서종택, 안남일, 윤애경, 박형서 이 소설은 1939년에 발표된 김남천의 미완의 장편으로 청일전쟁의 혼란기에 부자가 된 박성권과 그의 서자 형걸의 사랑의 방식과 삶에의 자기각성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모럴론, 풍속론 등 당시의 창작방법론을 시험한 이 작품은 개화기를 살아간 당시 조선의 봉건적 질서와 근대적 이념의 대립과 갈등을 한 가족의 역사와 연대기를 연결시켜 드러내었다. 이 작품은 현실에 대한 이념적 대응과 자기검증의 방식을 통하여 1930년대의 리얼리즘이 강화된 형태로서의 문학적 변모를 보여준다. 문학과 현실의 상호성이 가장 첨예하게 맞서고 긴장관계를 유지했던 이 시기는 우리에게 소설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에 대한 많은 생각할 점들을 제공해주고 있다.
목차
《오늘의 한국문학》을 펴내며
일러두기
대하
용어풀이
작품해설 김남천의 ?대하?에 나타난 개화풍경과 그 의미 김종욱
작가연보
작품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