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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놀자 - 재미마주 필라민트북

시리즈 : 재미마주 필라민트북 [1]

신수정, 고경숙 저 | 재미마주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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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6565034 / 48쪽 180 x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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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여러 가지 얼굴 표정을 통해 재미나고 유쾌한 시간 갖기 호기심 많은 심심쟁이들과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까? 아이들은 보통 두 돌이 지나면서부터 사물을 바라보는 올바른 눈이 생기고 호기심이 부쩍? 늘어나 무엇이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궁금증을 견디지 못해 이것저것 쳐다보고 만져보고 눌러보고 킁킁 냄새를 맡기도 하고 성에 안 차면 울고불고 떼를 씁니다. 때로는 “심심해.” 또는 “지루해.”하는 따위의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무렵이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필요한 시기이므로 그들과 함께 놀아주면서 왕성한 호기심에... 여러 가지 얼굴 표정을 통해 재미나고 유쾌한 시간 갖기 호기심 많은 심심쟁이들과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까? 아이들은 보통 두 돌이 지나면서부터 사물을 바라보는 올바른 눈이 생기고 호기심이 부쩍 늘어나 무엇이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궁금증을 견디지 못해 이것저것 쳐다보고 만져보고 눌러보고 킁킁 냄새를 맡기도 하고 성에 안 차면 울고불고 떼를 씁니다. 때로는 “심심해.” 또는 “지루해.”하는 따위의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무렵이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필요한 시기이므로 그들과 함께 놀아주면서 왕성한 호기심에 불을 지펴야 할 때인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회사일, 집안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놀아주지를 않고 외면하기가 일쑤입니다. 또 설령 시간이 나더라도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고 심심하다고 투정부리는 떼쟁이들을 달래주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을 가만히 관찰해보면 어떤 때는 거울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을 바라보면서 마치 친구처럼 무슨 말인가를 주고받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마를 찡그리고 웃고 울고불고 눈을 감거나 코를 잡아 늘이는 등 여러 가지 움직임을 지어보이면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이처럼 신체의 각 부분을 갖고 여러 가지 모습을 지어보이는 것을‘거울놀이’또는‘표정 놀이’라고 하는데, 이런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근육을 발달시키고 자기의 감정을 나타내고 감정조절 능력을 키웁니다.또 얼굴 위의 이마, 눈썹, 코,입술, 턱, 귀, 머리카락 등 이름을 배우는 기회도 가질 것 입니다. 줄거리- 얼굴 위의 눈, 코, 입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아이들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꾸며보는 장난감 같은 책 보통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는 연령은 대체로 만 3~6세라고 합니다. 이 그림책의 표지에는 검은 갈래머리에 보라색 줄무늬의 리본과 턱받침, 그리고 흰 치마와 붉은 재킷을 입은 소녀가 등장합니다. 이 소녀의 얼굴은 연지 곤지를 찍은 듯 발그레하고 눈, 코, 입 등은 동그랗죠. 그런데 소녀가 한 첫말은 “심심해? 나 하고 놀자!”입니다. 무척 따분하고 심심했던 모양이지요. 그래서 소녀는 눈을 감고 책장을 넘긴 후 다시 눈을 떠봅니다. 바로 눈앞에서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려보기도 하는데, 그러면 무척 어지럽겠죠. 이번에는“피노키오.”라고 소리쳐봅니다. 피노키오는 이탈리아의 동화작가 콜로디(C.Collodi) 가 지은 동화 속의 주인공으로 나무를 깎아 만든 인형이지요.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죠. 소녀는 이 피노키오의 코처럼 길게 늘여도 보고 우글쭈글 주물렀다가 다시 펴보기도 하고……. 이번에는 책을 흔들고“사라져!”라고 소리쳐봅니다. 정말 사라져버린 모양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하얀 백지만 나타납니다. “돌아와!”라고 소리친 소녀는 눈을 감고 책장을 넘긴 후 다시 눈을 뜹니다. 그래도 심심한지 책을 들고 뛰고 책을 쿵 치고 빙글빙글 돌렸더니 소녀의 눈, 코, 입은 한 줄로 되었다가 제멋대로 비뚤비뚤 흩어지기도 합니다. 책을 조금 흔들었더니 잠시 후 제 모습으로 돌아온 소녀의 얼굴, 방글방글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뺨에 뽀뽀를 하고 다음에 또 보자고 안녕! 하고 손을 흔듭니다. 이처럼 이 책 《나 하고 놀자》는 아이들이 생각하고 아이들 방식대로 꾸며보는 마치 장난감 같은 그림책입니다.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과 어울려 함께 놀아주는 시간을 가지면서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꾸며보는 기회를 갖게 함으로써 어떤 문제를 창의적으로 풀어보고 인지 기능력을 높여가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재미마주의 필라민트(Filament) 북이란? 재미마주 필라민트(Filament) 그림책은 3~6세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의 고유한 이름입니다. 어린이들을 세상 속으로 이끌고 밝은 지혜와 지식을 담은 간결하고 재미난 이야기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있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필라민트란? 아이들의 감성과 지적 세계에 불을 밝히는 전구의 필라멘트라는 뜻으로, 우리말 표기를 필라민트로 한 것은 민트향처럼 상큼한 향기를 갖게 하게 위함입니다. 앞으로 필라민트 그림책 시리즈는 3~6세 아이들이 필요한 인지 기능 향상을 염두에 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와 이미지 놀이 등 많은 테마들을 다루어나갈 것입니다.

저자 소개

고경숙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그래픽을 공부했다. 그동안 《짜장 짬뽕 탕수육》, 《영원한 주번》 같은 고전적 필치의 학급 문고 일러스트레이션과 《위대한 뭉치》, 《나야, 나!》, 《장난감 병정의 사랑》 등 실험과 유머가 가득한 작품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그림책 세계를 가꾸고 있다. 《마법에 걸린 병》으로 2006년 라가치상을 수상했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학부에서는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인지과학협동 박사과정에서 제2언어 습득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 그림책 『나의 사랑 케빈』,『깨끗한 게 좋아』,『이구아나, 안나의 일기』 등에 글을 썼고, 영어 관련 교육서와 동화를 기획 저술하고 있습니다.
존 레논의 ‘imagine’을 좋아하고 ‘imaginer’라는 단어에 매력을 느껴 마음껏 상상하고 그 상상을 키워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영어동화작가이자 리터러시(literacy) 전문가로 15년 넘게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교육과정 평가원과 함께 초등 영어 기초학력향상을 위한 내용중심 영어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하였으며, 영어 동화 60권, 영어문자 프로그램 , 영어습관 형성 프로그램 <21일만 따라 하면 Reading, Writing, Listening, Phonics 시리즈>를 기획하고 저술하였다.  이외에도 , , , 등 100여권의 워크북 및 교사 지침서를 개발하였으며, 한글 동화 <나하고 놀자>를 저술하였다. 현재는 연세대 인지과학 연구소 연구원을 병행하며 인지심리학을 리터러시 교육에 적용하는 연구와 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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