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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틀리에 [개정판]

이호백, 고경숙 저 | 재미마주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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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나의아틀리에 이호백 저 | 재미마주 | 2006년 03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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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996905 / 32쪽 220 x 316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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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고경숙 작가의 ‘표현적 구성주의’그림과 이호백 작가의 자유로운 예술적 영혼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그림책 이 책 첫 동시는 이렇게 시작된다. 옆에는 화면 가득히 채워진 붓들의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나의 아틀리에에선 네 맘대로야. 쓱쓱 그어도 돼. 찍찍 써도 돼. 팍팍 뿌려도 되. 고경숙 작가의 ‘어린이를 위한 자유로운 화첩’연작들은 유화와 과슈를 큰 붓에 찍어 마음 가는 대로 그린 그림들이다. 빨강과 파랑과 노랑 초록의 원색이 주가 되는 이 그림들은 보는 이의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 동그라미를 쌓기도 하고 네모틀 속에 얼굴을 그려 쌓기도 하고 자유로운 곡선을 따라 가기도 하는데, 이 그림들은 아주 정교하게 화면을 가득 매워 구성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자유롭되 미술가의 구성적 능력을 한껏 발휘한 그림들이다. 장식적이지만 답답한 그림이 아니다.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그림들만 그린 것은 아니지만 이호백 작가의 재미난 동시들은 이 그림들을 재미난 이야기로 볼 수 있는 자유로운 생각의 전형을 보여준다. 그래서 추상적이기만 한 그림은 유치원 선생님이 되기도 하고, 우주 벌레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을 다 본 아이들은 물감과 붓을 가지고 자기의 생각이 아주 든든한 무기가 되어 표현해낼 줄 아는 멋진 화가가 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은 특별히 좀 더 시원해진 판형으로 나왔으며, 책 뒤에 ‘나의 아틀리에식’ 그림 그리기에 대한 아틀리에 가이드가 담겨 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응용미술학과,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2대학 커뮤니케이션과 이미지 인스티튜트에서 수학했다. 1994년 재미마주를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내가 처음 가 본 그림 박물관≫, ≪우리 문화 발견≫등 문화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쥐돌이는 화가≫, ≪도시로 간 꼬마 하마≫,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2003년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선정) 등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역자 소개

고경숙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그래픽을 공부했다. 그동안 《짜장 짬뽕 탕수육》, 《영원한 주번》 같은 고전적 필치의 학급 문고 일러스트레이션과 《위대한 뭉치》, 《나야, 나!》, 《장난감 병정의 사랑》 등 실험과 유머가 가득한 작품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그림책 세계를 가꾸고 있다. 《마법에 걸린 병》으로 2006년 라가치상을 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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