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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여름 - 교과서 한국문학 박완서편 9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논술

시리즈 :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93] , 교과서 한국문학 박완서편 [11]

박완서 저 | 휴이넘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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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43051 / 224쪽 150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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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 대표 작가 박완서의 교과서 수록작을 간추려, 서울대 교수진이 직접 집필하고 감수한 통합 논술 프로그램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는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만화를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살피고, 작품을 읽은 후에는 논술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배반의 여름>은 ‘나’라는 소년이 우상으로 삼았던 사람들의 참모습을 깨닫게 되면서 조금씩 성숙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우상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과정을 ‘배반’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배반’은 믿음을 저버리는 행위라는 부정적인 뜻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 소설에서는 소년의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긍정적인 힘으로 표현되고 있다.
소년은 세 번의 배반을 겪고 나서야 좁은 세계에 갇혀있던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세상과 직접 부딪치며 스스로 늠름해지겠다고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마지막 장면에서 우리는 소년이 한층 성숙했음을 느낄 수 있다.

저자 소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50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로 『휘청거리는 오후』 『도시의 흉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세 가지 소원』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세상에 예쁜 것』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1월 22일 여든 살에 암으로 세상을 떴다.

목차

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배반의 여름
작품 2. 도둑맞은 가난
작품 3. 너무도 쓸쓸한 당신
작품 4. 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
작품 5. 그리움을 위하여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소설 속 ‘시간의 흐름’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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