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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 [박완서 10주기 스페셜 에디션] 박완서 티베트 여행기

박완서, 민병일 저 | 문학판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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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모독 박완서 저 | 열림원 | 2014년 09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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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400370 / 356쪽 120 x 19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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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시대의 큰 작가 박완서!
그가 남긴 처음이자 마지막 기행문학의 백미, 티베트 여행기 <모독>!!

<모독>은 히말라야 산 너머 땅에 첫 발을 내딛는
노작가의 고백록으로 우리가 한 번은 걸어야 할
활자의 대지며 내면으로 가는 길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50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로 『휘청거리는 오후』 『도시의 흉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세 가지 소원』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세상에 예쁜 것』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1월 22일 여든 살에 암으로 세상을 떴다.
사진삽도인 민병일은 서울에서 태어나 시인으로 등단해 두 권의 시집을 냈다. 독일 함부르크 국립조형예술대학 시각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다. 제2전공으로 사진술과 사진미학을 질케 그로스만 교수에게 사사했다.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 ‘한국의 아름다운 책 100’ 선정위원장을 했다. 2009년 독일 노르트아르트 국제예술전시회 작품 공모에 사진이 당선되어 동 예술제에서 초청 전시를 했으며, 같은 해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에서도 초청 사진전을 가졌다. 사진집으로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2009)이 있고, 함부르크 국립조형예술대학 출판부에서 사진집 『Die Konigsgraber von Shilla』(2002)를 펴냈다. 번역서로 『붉은 소파』(2010)를 번역했으며, 산문집으로 오래된 사물들을 예술적 시각으로 본 『나의 고릿적 몽블랑 만년필』(2011)을 출간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미술, 사진, 문학의 상호관계를 예술사의 인문학적 관점에서 강의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_7
박완서를 추억함 : 개정판을 내며 _12

티베트 고원에 앉아 수첩에 메모하시던 박완서 선생님
: 박완서 선생님 10주기에 『모독』을 새로 내며 _18

티베트 여행기
1 햇빛과 먼지 _29
2 불가사의 _63
3 시인의 절창絶唱 _91
4 옴마니반메훔 _127
5 때의 갑옷 _167
6 모독冒瀆 _201
7 아아, 초모랑마 _229

네팔 여행기
1 세 번째 방문 _259
2 카트만두 _273
3 번뇌의 집요함 _299
4 치트완 국립공원 _331
5 포카라 _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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